1. 개념없는 된장녀가 구국의 공신이 되었네요.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 여왕 각하 폐하의 유체이탈 화법에 의하면 '정윤회 사건으로 나라가 흔들리고 있는데' 여론은 조현아로 쏠리게 되어 나라가 흔들리는 것을 바로 잡았으니 말입니다. 응? 여성 이순신?


'nut rage(땅콩분노)라는 표현으로 해외 미디어에서 일약 스타가 된 조현아.

Korean Air Chairman, Daughter Apologize for 'Nut Rage' Incident from abc (출처는 여기를 클릭)
PHOTO: Cho Hyun-ah, who was head of cabin service at Korean Air, speaks to the media in Seoul, South Korea, Dec. 12, 2014.


조현아가 물러나는건 당연하지만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던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도 물러나야지요. 이채로운 것은 검찰의 발빠른 행보. 아아, 개념없는 된장녀 조현아의 참 알흠다운 구국의 공신'질'이 빛을 바랠까봐 특이한 행보를 보인 검찰에게도 같이 대통령 훈장이라도 줘야할듯. 싫음 말고~


언급조차 구역질나는 사건이라 조현아가 왜 된장녀인지 그리고 왜 개념이 없는지 과거 '라면상무 사건 관련 논란'과 '원정출산 논란' 기사를 인용하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이런 사건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도 사치~!!!

조 부사장은 지난해 4월(2013년-펌자 주) '라면 상무'의 승무원 폭행 사건이 터지자 사내게시판에 "사회적 계몽 효과를 보았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회사에서 전근 발령을 받는 형식으로 미국 하와이로 가서 쌍둥이를 출산해 원정 출산 논란을 일으켰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