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적은 평수의 아파트에 사는 애들과는 사귀지 말라"


조선일보에서도 보도된 차별천국 대한민국의 현실................................이 내 귀에도 들어온 적이 있다. 바로 지인의 부인.



'뭐, 이런 몰상식한 인간이 있나'라는 생각에 그래도 나보다 나이는 더 자신 부인 더우기 지인의 부인이라 쌍욕은 못하고 빈정대는 투로 말했다.



"아니, 부인께서는(나는 선생이나 교수 부인을 제외하고는 사모님 소리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출세를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아드님에게 차별받아도 된다....라고 교육을 시키고 계시는군요"



그러자 지인은 물론 부인도 어리둥절.... 그래서 내가 '48평'과 '64평'에 힘주어서 이야기했다.



"겨우 48평 '따위'에 사는 아드님은 감히 64평에 사는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부인께서 지금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하여간 애들 교육을 어케 시키길래..... ㅉㅉㅉ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