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테러범.... 기억이 새롭군요. 


노빠였던 노혜경이가 성형수술하면서 몇바늘 꼬맨거 가지고 그런다...라는 헛소리에 제가 비판을 했다가 노빠들과 대판 싸움이 일어났고 그 노빠들을 편들었던 사람이 바로 '아크로 창립멤버 중' 한 명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겼던 스켑이나 아크로, 저에게는 그닥 소중하게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변명하자면, 여기서 글들을 휘갈기는 것도 그런 편린들이 작동하는지도 모르죠. 속된 말로 저에게 아크로는 유희의 장소일 뿐 '공론장'이라고는 생각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물론, 여기를 금쪽같이 여기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실례되는 표현입니다만.


각설하고,

어떤 정치적 테러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그 점에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이번 신은미 테러 사건도 노혜경 따위가 주둥이를 함부로 놀린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성형수술의 개념도 모르면서 떠들던 노혜경, 그리고 무조건 쉴드하던 드러운 노빠들... 말을 말아야지요.

정치적 포지셔닝에 관계없이 공동대응해야할 사안조차도 정치적 포지셔닝에 따라 갈리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그나마 반성도 하지 않고 입 싹 씻죠. 구역질 날 정도로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정치적 테러도 막아야 하는데 새누리 정권은 그럴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박근혜 테러범에는 10년 징역, 정동영 테러 위협에는 '집으로' 그리고 신은미 테러범에는 오히려 압수 수색.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그리고 곧 여러분이 매체에서 흔히 접할 사진들을 미리 소개해드립니다.



(1960년, 일본 극우 청년 야마구치 오토야에게 암살 당하는 사회당 당수 아사누마 이네지로)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