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874/newsview?issueId=874&newsid=20141211102809588

경찰, 신은미 콘서트서 인화물질 터뜨린 고3 영장


익산 모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오군은 10일 오후 8시 20분께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가방에서 꺼내 번개탄과 함께 불을 붙여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오군은 지난해 여름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 가입해 준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7월 인터넷에서 화학약품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사고로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불은 곧바로 진화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110951491&code=940202


일베에 “신은미 폭사 당하면 난 줄 알아라” 범행 예고글


지난 10일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토크콘서트에서 인화물질에 불을 붙여 투척한 익산 모 고교 3학년 ㄱ군(18)이 극우 성향 일베저장소(일베)에 사건을 예고하는 글을 수차례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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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알단 등에게 선동당한 벌레들이 드디어 이슬람 IS 꼴통들이나 네오나치스런 패악질을 벌이고 있네요.
애당초 저런 것이 위험물질을 구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인터넷상의 찌질이들도 일본의 넷 우익처럼 한국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등의 짓거리를 할 수 있기는 하지만(최근 부활한 서북청년단이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다는 것들이죠. 역시나 한국의 '보수') 그게 쌓이고 쌓이니 저런 것들에 의한 선동 패악질이 보다 노골화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선동질하는 무리들은 안전한 곳에서 웃고 있을 뿐이겠죠. 잘 해야 트위터 등에서나 찌질거릴 뿐 실제로는 찍소리도 못하는 무리들이니.(일본 넷 극우파 대장이란 사쿠라이 마코토도 전형적인 잉여라죠) 지금도 여기저기서 날뛰면서 좋다고 발악들을 하네요. 뭐 광화문 인근의 모처도 사실상 벌레 소굴이긴 하지만.


고 3이라는데 저런 짓 한 거 보면 알 만 하지만, 무엇보다도 표창원이나 진중권 등이 지적하듯 뒤에서 선동질해대는 십알단이나 잉여 극우 떨거지들 역시 제재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노릇이죠. 유해사이트 지정해도 시원찮을 곳은 '정권 공신'마냥 대접받는 상황이고.


또한 이번 사건이 일어난 '전북'이라는 지역도 보면 이미 일베충들과 극우 선동에 의해 지역비하가 호남의 잉여들에게까지 내재화되 노예근성을 부추기고, 이를 만회하고자 장세동처럼 더더욱 패악질을 벌이는 모습이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역문제가 단순한 지역문제에서만 그칠 것이 아닌, 정치와 사회의 구태혁파와 발전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본성이 추악하고 아둔한 무리들이 저렇게 선동당해 패악질을 일삼는 것이 보다 더 심해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노르웨이의 극우 테러범이 한국에서도 나오지 말란 보장이 없지요.(얘도 잉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