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서울 시향 대표의 성적 모욕 발언으로 촉발된 사건이 서울시향의 썩어 문드러진 환부가 터져 오물이 사방으로 튀고 악취가 진동하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을 보면 우리 사회가 끼리 끼리 페밀리로 얼마나 끈끈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겉으로는 진보니 보수니 이념이 갈라진 듯 해도 이면으로는 서로 상부상조하고 있다.

박현정 서울 시향 대표의 폭언이나 횡포가 폭로된 날은 서울시 정무라인에서 고위직이 박대표에게 사임압력을 넣고 그것을 거부한날 저녁에 해외 메일 주소를 통하여 언론사 서울시 고위직들 등 박대표를 사임시킬 수 있는 수십명에게 발송이 되었다는 점에서 뭔가 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니다.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 지속적으로 서울 시향과 정명훈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종합 예술가 김상수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본격적으로 정명훈의 문제 서울시향의 문제를 해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언론은 침묵모드이며 정명훈을 옹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놀라운 사실중 하나는 진중권의 누나 진은숙씨가 서울시향의 작곡가로 막대한 연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시민의 누나가 인권위 상임위원으로 있었던 것처럼  좌우를 막론하고 유명인사들의 친인척은 뭔가 한자리씩 하는 경우가 많다.

뭐 개인적 능력일 수도 있겠다


김상수씨가 페북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1. 정명훈과 이명박은 터무니 없는 과도한 대우의 계약을 하였고 박원순 역시 이것을 그대로 연장하였다.

2. 서울시에서는 10년간 정명훈이 140억을 받아갔다고 하지만 김상수씨는 그것은 서류에 나온 금액이고 제대로 처리가 안되고 임의로 지출된 금액을 합하면 300억이 넘는다고 하였다.

3. 정명훈은 서울 시향을 세계 10위의 교향악단으로 만들겠다고 장담했으나 성과는 없다.

4. 정명훈에 대한 과도한 대우 거의 무한한 권한은 통상 적인 감독에 대한 대우를 벗어나는 지나친 것이다.

5. 정명훈은 한국 언론이 말하듯이 세계적인 그리고 엄청난 거장도 아니고 그런 대우를 받은 적도 없다.

6. 정명훈은 연봉은 2억5천이지만 한번 지휘할때마다 연주료로 4800만원씩 받았다.

7. 회수제한 없는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 티켓비용 부담

(내 생각에는 이것은 사람들의 눈을 속임과 동시에 세금을 적게 내려한 편법이라고 보인다. 연주료는 강사비에 속하며 3%의 세금만 떼고 누진세도 적용되지 않기에 연봉에 비하면 세금이 새발의 피다)

아래 김상수씨의 페북을 보면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천문학적인 돈이 낭비가 되고 정명훈의 횡포와 독선은 제왕을 능가하는 상황이다.



https://www.facebook.com/kim.s.soo.1/posts/800274440031244:0

정명훈이 서울시향에서 상임지휘자로 10년간 재직하면서 가지고 간 돈에 대해서 계속 잘못된 뉴스를 기정 사실화해서 내보내고 있다. "10년간 1414백만 원을 정명훈이 수령했다"는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

 

나는 201110월에 입수한 정명훈과 서울시 간의 20081230일에 계약한 계약서 사본, 서울시향 2010년 재정 지출표를 가지고 말한다. 정명훈은 10년간 매년 20억 이하를 가지고 간 사실이 없다. 그러니 14억이란 평균 수치는 틀렸다. 최소 해마다 25억에서 30억 원 이상을 가지고 갔다. 내가 계산한 추정으로는 10년간 최소 300억 원에서 350억 원 이상이다.

 

2010년에만 서울시는 정명훈에게 연봉과 지휘료로 204200만원을 지급했다. 여기에 더하여 횟수 제한 없는 1등석 2인권 항공료로 2010년에만 29000여만원, 2011년은 10월까지만 14000만원을 서울시향이 지급했다. 3000만원 정명훈 개인 판공비, 유럽에 있다는 외국인 보좌관 활동비 3만유로(당시 환율로 약 4500만원), 해외활동비 4만유로(6000만원) 등 사용처가 불분명한 비용도 서울시향에서 정명훈의 은행 계좌로 한국 돈을 유로화로 환전시켜 입금됐다. 외환위기 등으로 환율이 출렁일 때마다 서울 시민 돈은 배가 지출된 셈이다.

.

여기에 2010년 리무진 대여비만 1월부터 8월까지 4000여만원, 서울에 하이아트 호텔 숙박료 4000여만 원도 지출했다. 서울 체재 호텔비 부담은 그가 꼼꼼하게 돈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고 사인한 계약서엔 없다. 이 또한 서울시향의 공금 유용이자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

 

연봉과 지휘료를 빼고도 정명훈에 상관하는 운영비용만 연 7억이 넘는다. 그러니 2010년에만 27억 원 넘는 돈이 서울시향에서 정명훈 지출로 시용됐다.

1등석 비행기 티켓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받는 상임지휘자 예술감독이란 세계 어느 국가 어느 도시에도 없다.

 

세계적인 지휘자”, “마에스트로”, “예술의 거장은 한국 언론만 말한다. 2011년 서울시향 유럽투어에서 그는 회당 42447000, 4회 총 169788000원을 받아갔고, 전체 단원 105명의 4회 연주비 총액은 2520만원이었다. 서울시향 단원들은 1회 연주 때 6만원을 받는다. 정명훈은 2014년 현재 단원 1회 연주비의 무려 800배인 4800만원이 1회 지휘료다.

 

. 2000년에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지만 1994년에 바스티유에서 받았던 대우의 1/4 수준도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2005년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이명박에 의해 임명되면서 갑자기 연간 25억 이상으로 뛴다. 정명훈에 상관하는 불요불급의 부대비용까지 합한다면 10년간 최소 300억 원에서 350억 이상을 서울시향으로부터 가지고 갔다.

 

 

 

정명훈이 서울시향과의 계약에서 계약서를 보면, ‘보수라는 단어가 있다. 그 금액은 20081230일에 계약한 계약서에서 연간 22천만원의 보수를 지급한다고 되어있다. 이 돈 22천 만원이 정명훈의 적정보수다. 그가 라디오프랑스에서 받은 돈은 그것에도 못 미친다. 다시말하면 국제 클래식 시장에서 정명훈은 년간 22천만원이 상임지휘자로의 그의 '가격'이다.

 

. 정명훈이 서울시향에 다년간 끌어들인 이 사람을 소개하는 서울시향 홈페이지엔 이 사람을 소개할 때 "세계적 명성의 공연기획자"라고 썼다.

서울시향은 "세계적'이란 수식어를 관용적으로 남발해서 사용하고 있다.

 

지휘자 정명훈을 소개하는 글도 "세계정상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정명훈" 식이고, 서울시향 전속작곡가로 소개되고 있는 진은숙(진중권 누이)"전세계에서 연주되는 최고의 작곡가"로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유독 "세계""세계적" "최고"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세계""세계적" "최고"는 어디에서 붙여주는 수사인가? 서울시향이다. 이들을 한국 밖에 어디 나라, 어디 도시에서든 "세계""세계적" "최고"라고 붙여주거나 말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서울시향이 말하는 "세계""세계적" "최고"인 기준이란 대체 무엇을 뜻하는가?

 

 

이 마이클 파인은 서울시민이 낸 세금을 수당으로 받아가니까 서울시민으로부터 '공금'을 받아가는 '공인'이다. '공인'인 마이클 파인은 1년에 서울을 4,6번 들어오면서 15천만원 이상을 7년 넘어 받아가고 있다. '착한서울시민'들이 돈을 대준다. 심지어 이 사람을 좋아하는 클래식 애호가 한국인들 동호인 모임도 있단다.

 

 

"세계적인 음반사" 도이치 그라마폰(DG)에 부사장을 한 자라고 서울시향 홈페이지에 이 자를 소개하고 있다. 정명훈과 진은숙이 최근 중앙일보에 인터뷰하기를 "유럽투어, 굴지의 클래식 음반레이블 도이치 그라마폰(DG)을 통한 음반 발매 등을 이루며 서울시향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킨"이라고 말한바 있다. 아니? "세계적인 공연기획자"의 음반기획인 서울시향 도이치 그라마폰 음반발매를 왜? 서울시민 돈으로 녹음하고 출시하는가?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의 주장' "서울시향은 정명훈 사조직"

사무실 대졸초임 3천만원

정명훈 집 수리 기간 동안 호텔비 4500만원 서울시민에게 청구

정명훈 개인 파티비 700만원 서울시민이 지출

8년 동안 연주곡목 리스트 부재,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 사무관리 엉망

정명훈 처형친구 69세 직원 연봉 5700만원울시립교향악단이 아니다. '서울시 외국인 교향악단'이다. 시향 정식 단원이 아닌 외국인 연주자들을 웃돈 주고 불러와서 유독 정명훈 지휘 때만 연주를 시키는 식으로, 공연기획도 외국인힌테 맡기는 식으로, 대체 그 정체를 알 수가 없는 "세계""세계적"을 꿈꾸는, 시대착오적인, '서울시 외국인 교향악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