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전라도 본적인 사람은 뽑지 않는다는 내용의 채용공고를 올린 경기도 안산 소재 남양공업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네요.


http://www.nyi.co.kr/


남양공업 사과문.png


남양공업 측은 문제가 된 채용공고의 내용을 직접 작성하지 않았고, 대행업체에 맡겼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떻게 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군요.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43947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64


위 보도 내용들은 제가 남양공업 측과 통화하면서 들었던 내용과 비슷합니다.


일단 남양공업 측이 문제가 된 채용공고에 대해서 신속하게 공식적인 사과문을 올린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회사가 평소부터 채용에서 호남 출신을 배제했다는 일부 보도가 있다는 점, 어떻게 해서 저런 지역차별적인 내용이 채용공고에 버젓이 실릴 수 있었는지의 경위 등은 계속 밝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전화 등으로 남양공업에 항의의 뜻을 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관련된 내용은 계속 파악해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