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게시판에 적기는 좀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적어 봅니다.


원래 분야가 경제랑은 전혀 상관이 없고 뭐 아는게 없는데요.


경제 분야에서는 왜 시장에 대해서 믿을까요?


믿는다는 표현이 저희쪽 분야의 말로 보자면...


로직대로 움직인다? 의도대로 움직인다? 혹은 정확한 클럭으로 작동한다? 

이런류의 느낌을 받긴 하는데요.


그렇게 바라보기에는 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이해조건이 상충하고...

결국은 근원적인 목표인 "돈벌기 놀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잖아요?


시장 근본주의자들은 저런 "돈벌기 놀이"가 사회 경제분야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 하는 것인지 궁금해요.


시장이란 무엇인가?

시장을 믿을수 있다?

시장에 맡겨야 한다?


기타 등등...


시장이 만능의 도구인것 처럼 보여서...

좀 자세히 시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