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128114807754&RIGHT_HOT=R3

현행 야당 비례대표들은 지역구가 없으므로 4년후에는 국회의원 그만 둬야해씩 때문에, 자기들을 국회위원 만들어준 주인의 "개"가 되서 다음번 공천을 받으려고 (주인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을 향해) 사납게 짖어내고 (주인을 향해) 꼬리를 흔드는 부분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소위 친문 강경 비례라는 사람들이었지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 그중 남인순 의원과 은수미 의원이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패배했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거의 차기 총선 공천을 받게 되는건가 봅니다.)

지선이건, 총선이건, 세월호 정국이건 강경파들이 소리를 높일때 저 두 사람의 이름은 꼭 끼어있었습니다. 강성 지지자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 되었지요. 그런데 막상 지역위원장에 도전했을 때는 '전통적인 당원'들에게 별로 지지를 얻지 못했나 봅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물어뜯는 미x개 역할을 충실해 했으니까, 주인님이 공로를 인정해서 뼈다귀 국물이라도 나중에 챙겨줄지. 아니면 토사구팽 당할지 말입니다.

@ 전문성 있는 사람 뽑으라고 하는 비례대표인데, 누가 무슨 전문성을 가진 사람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당권 잡은 사람/세력이 자기 사람들 심는 수단으로 변질되었고, (희대의 코미디 정당) "친박연대" 에서는 돈받고 비례대표주는 일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이런 꼴을 계속 보느니, 비례 대표 제도도 손질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