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사가 박연차에게 달러로 받은 백만달러를 빛갚는데 사용했다 하였고
노무현은 자연채무라는 이론으로 설명을 하였는데
문재인은 그 돈이 미국에 있는 정연씨 집사는데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군요
그러니까 노무현은 자신은 몰랐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건데

그리고 정식절차로 그돈이 건너간 것이 아니라 대통령 전용기편으로 갔다는 정황이 보이는데
이건 파렴치한 짓거리인데 거기에 관여하고 알고있는 사람이 유력 대선주자로 부상하는 상황이니 참

 당시 수사에 참여하였던 한 인사는 필자에게“박 회장이 급하게 마련한 100만 달러는 노 대통령이 출국하기 하루 전 청와대 정상문 총무 비서관에게 전달되었다”면서 “우리는 권양숙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실어 미국에 도착, 직접 아들이나 딸에게 전달한 것으로 봤지만 확인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사가 종료되었다”고 했다. 필자가 “100만 달러를 혼자서 옮길 수 있느냐”고 했더니 그는 “100달러짜리로 100만 달러를 구성하면 여행 가방 정도이다”고 했다.
 
 노무현 자살 직후인 2009년 6월1일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한겨레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100만 달러의 성격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노 전 대통령은 정 비서관이 받았다는 3억 원과 100만 달러의 성격을 제대로 몰랐다. 그 돈이 그냥 빚 갚는 데 쓰인 게 아니고, 아이들을 위해 미국에 집 사는 데 쓰인 것을 알고 충격이 굉장히 크셨다. 그런데도 홈페이지에는 수사를 정치적 음모로 보고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글들이 올라오니까 ‘그건 아니다. 책임져야 할 일이다’고 생각하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