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apa.org/22140


지난 20일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다. 그러나 인권헌장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저지로 공청회는 시작도 하지 못하고 파행됐다. 차별금지 조항에 ‘성적 지향’과 ‘성별정체성’ 이 두 단어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65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무산된 데 대해 “일부 난동자의 폭행 등은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므로 법적 추궁 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예정됐던 공청회는 ‘성소수자 차별 금지’ 조항 삽입에 강하게 반대하는 일부 시민이 현장을 점거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인권위는 그러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쟁점에 대해서도 마지막까지 토론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공청회 자체를 무산시킨 건 그동안의 노력을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차별과 혐오를 공공연히 조장하는 반인권적 주장은 유엔 규약은 물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까지 부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41126142405372


(이런 마당에도 역시나 정신 못 차리고)

W.C.C 반대운동연대, 동성애 반대운동연대, 샬롬선교회 등 동성애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시청 옆에서 '서울시민 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 금지 조항 삽입과 관련해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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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문화상대주의 같은 미명으로 언제까지 저 예수쟁이 광신도들을 용납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러면서도 교회세습금지는 결국 무산시키고, 성서에 나온 돼지고기 식육 금지나 혼면 사용 금지 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으니 무식(無識)해서 그런건지 무치(無恥)해서 그런건지 참...

저런 비이성적이고 무식한 소수자 탄압 움직임이야말로 한국에서 호남, 여성, 저학력자, 빈자를 상대로 자행되어 오던 가해와 탄압, 그들만의 결속과 이권착취의 모습의 반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소수자에 대한 비이성적이고 정치적인 피해의 희생물이던 호남이 개독의 숙주 노릇을 하는 것은 독재하 고통의 시간과 그로 인해 얻은 명분을 스스로 버리는 일이지요.

저자들은 저기서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사탄아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