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뜬금없지만 '실질 문맹률'이라고 아세요?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세계적으로 낮지만 실질문맹률은 OECD중 최고라고 해요.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 함. 저는 아이기스 님 글 읽을 때마다 제가 실질문맹인 같아요."



이 코멘트를 읽고 진중권이 한참 글빨을 날리던 시절 어느 네티즌이 일갈한 말이 생각이 났다.



"진중권의 글을 두고 진중권에게 징징대는 것은 진중권의 글을 읽고 독해가 안되 진중권에게 독해를 해달라고 졸라대기 때문"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



ㅋㅋㅋ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