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슬람국가나 이슬람종교는 단순히 문화적 차이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등으로 인하여 현재 21세기의 이슬람이란 종교 자체가 가지는 문제나 이슬람인들이 취하는 태도등이 잘못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진보의 경우 인권 감수성이 엄청나게 예민한데도 불구하고 이슬람에 대한 태도는 지나치게 호의적입니다. 이미 세속국가인 미국을 기독교 국가로 상정하고 기독교에 대한 비난에 몰두하느라 이슬람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례 제시한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고 엊그제에도 우간다에 거주하는 지인이 보낸 카톡은 주로 선교사나 상상 주재원등 케냐에 거주하는 외국인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에 테러 위협이 있어서 경비를 강화했다는 소식입니다.

타종교에 대하여 대화를 주장하고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WCC (세계 기독교 교회협의회) 조차 최근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인의 살해 폭행등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할 정도입니다.

아래 열거한 부분들을 과연 문화 상대주의로 볼 수 있을까요?

특히 디즈레일리님은 제가 이슬람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이고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들은 기독교내에서 만든 신뢰성이 빈약한 정보들이라는 이야기를 해왔었는데 아래 이야기들을 보고도 그렇게 말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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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규득 기자 = 남자배구 경기를 관전하려 했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영국계 이란 여성 곤체 가바미(25)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항소심을 기다리게 됐다고 오빠인 이만 가바미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가 잔여 형기에 대한 복역 방식을 결정하고 나면 곤체가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인 어머니와 이란인 의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곤체는 런던대 동양·아프리카 대학(SOAS)에서 법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이란에서 동료들과 여권신장 운동을 해왔다.

그는 지난 6월20일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 이탈리아의 남자배구 시합을 보려고 경기장으로 들어가려다 체포된 뒤 최소 41일간 독방에 갇히는 등 100일간이나 구금 상태에 있으면서 인권단체 등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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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여성은 가바미와 같은 방에 수감된 기독교 개종여성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후 다른 신자에게 전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두 명의 여성이 재판에서 배교혐의와 기독교를 전파한 혐의가 모두 인정되어 사형 또는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마그지에 아미리자데 에스마이일리아바드(30)와 마리암 루스탐푸르(27) 등 두 명은 지난 3월에 체포된 이래 현재까지 구금되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당국은 이들에게 앞서 이야기한 두 가지 혐의 외에도 ‘반정부활동에 연루’된 혐의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 7일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열린 혁명법원에서의 재판에서 이 혐의는 취하되었다.


이들 두 여성 모두 법정에서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경우 선처하겠다는 회유와 압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다. 이들 두 여성의 운명에 대해서는 미국 국무부도 우려를 표하고 있을 정도이다. 

여자 특파원 국경을 넘다라는 책을 낸 이정옥씨의 저서에서

코란에는 여성의 머리카락은 반짝이며 남성을 유혹하기 때문에 여성은 몸매와 머리카락을 절대로 밖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회교국 가운데 외국인에게도 이 율법을 강제로 준수하게 하는 나라가 바로 이란”이라고 ‘차도르’를 쓰게 된 경위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란의 여성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8세 이후부터 머리카락과 귀를 가리는 스카프를 착용해야 합니다. 여성들은 가족 이외의 외간 남성들에게 여성들이 얼굴 이외의 살갗을 노출시키는 것을 금기시하고 얼굴과 몸을 많이 덮을수록 신앙심이 깊은 여성으로 여겨지는 거죠.”

저자는 이란에서의 취재 중 몇 번 단속 경찰과 맞닥뜨려 십년감수한 일이 있었다고 술회했다. “자동차를 타고 동네의 한적한 뒷골목을 지날 때였어요. 히잡을 쓴 제 머리카락이 밖으로 조금 삐져 나온 것을 골목에 서 있던 경찰이 보고 호루라기를 불어 차를 세운 적이 있어요. 마침 앞에 인도하던 외교관이 내려서 외국 사람임을 설명하고, 한참 사정한 뒤에야 겨우 통과시켜줬죠.”

“회교 정부의 정보망이 철저하고, 비밀경찰의 단속에 걸릴 경우 끔찍한 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란에서는 늘 코미테가 감시하고 있는지 주위를 살펴야 했어요. 이란 주민들은 취재팀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사복 차림의 비밀경찰이 도처에 깔려 있다고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고 귀띔해 주기도”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란의 정보 기능은 발달된 탓에 비밀경찰이 어떻게 해서라도 인터뷰한 당사자의 신변을 찾아낸다고 한다.


파리에서의 첫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