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현종 MLB 포스팅을 계기로 기록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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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운드 - 1700원

1유로 - 1300원

1달러 - 1100원

100엔 - 1200원 


[프로야구] (국내 -> 해외 이적)

류현진 (한화 -> LA, 2012년) 2500만 달러: 275억원.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이적료.

오승환 (삼성 -> 한신, 2013년) 5000만엔 : 6억원.  단, 이건 삼성측에서 해외 진출을 약속한 오승환의 연봉을 위해 이적료를 일부러 낮게 받은 경우

윤석민 (기아 -> 볼티모어, 2013년)  200만 달러: 22억원 

김광현 (SK -> 샌디에고?, 2014년) 200만 달러: 22억원

양현종 (KIA -> 미네소타?, 2014년) 150만 달러: 17억 



[프로축구]  

(국내 -> 해외 이적)

박주영 (FC 서울 -> AS 모나코 , 2008년) , 200만 유로: 26억원

기성용 (FC 서울 -> 셀틱, 2009년), 200만 파운드: 34억원

이청용 (FC 서울 -> 볼턴, 2009년) 200만 달러: 22억원

구자철 (제주 -> 볼프스, 2011년), 200만 유로: 26억원

지동원 (전남 -> 선더랜드, 2011년)  350만 달러: 38억원

곽태휘 (울산 ->알샤밥, 2012년), 200만 달러: 22억원

윤석영 (전남 -> QPR, 2012년), 100만 파운드, 18억원

하대성 (FC 서울 -> 베이징 궈안, 2013년) 160만 달러: 17억원

이명주 (포항 -> 알아인, 2014년) 500만 달러: 55억원

이근호 (울산 -> 엘자이시, 2014년), 200~250만 달러(추정): 22~27억원

홍정호 (제주 -> 아우쿠스부르크, 2014년), 200만 유로: 26억원


(해외->해외 이적)

박지성 (아인트 호벤 -> 맨체스터 UTD, 2005년), 400만 파운드: 68억원

박주영 (AS 모나코 -> 아스날, 2011년), 400만 파운드: 68억원.  200만 파운드였는데, 군면제로 200만 파운드 추가 옵션이 발휘됨.

박지성 (맨체스터 UTD -> QPR, 2012년), 250만 파운드 (+250만 파운드 옵션): 43억원 (+43억원 옵션. 옵션은 발동 안된듯 함)

기성용 (셀틱 -> 스완지시티, 2012년), 600만 파운드: 102억원.

구자철 (볼프스 -> 마인츠, 2013년), 500만 유로: 65억원 

손흥민 ( 함부르크 -> 레버쿠젠, 2013년) 1000만 유로: 130억원. 



[여자배구] 

김연경 (흥국생명 -> 페르바체네, 2013년), 13만 유로 : 1억 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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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아무래도, 수요가 많은 축구 선수쪽이 해외 진출이 많은 편이고, 시장 규모가 큰 메이저 리그가 "지를" 때는 한방 크게 지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적료에서 나타나듯 K리그 선수들이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과 레벨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처럼, KBO 선수들도 MLB 최고 선수들과는 레벨 차이가 있는 것을 인정하고, 저 정도 포스팅 금액에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