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주의적 혐오발언 현황과 대책 토론회>

계속 이렇게 증오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인종주의는 이제 먼나라의 얘기가 아닙니다


온·오프라인의 혐오 발언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광기 어린 증오는 오랜 역사를 공유해온 우리 민족공동체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송두리째 공중 분해시키는 시한폭탄과도 같습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조건에 의해 차별받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혐오발언은 인종주의적 성격이 강합니다. 이성적인 접근이나 해결책을 거부하며 개인적인 의지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거든 관악의 하늘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관악의 청년 학생 여러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 해결을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지 모여서 토론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4년 11월 24일(월) 저녁 7시~9시
장소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층 삼익홀
공동주최 : 서울대학교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지역평등시민연대


<내용>
* 온/오프라인의 지역혐오 현상 : 일베 및 포털 사이트 등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증오 발언 현상과 원인 /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 인종주의의 현실적 이해 : 정치 경제 문화적 현상으로서의 인종주의에 대한 올바른 관점 / 이승훈 새누리당 모바일정당 크레이지파티 민간위원

* 법적 대처 방향 검토 : 현재 거론되고 있는 혐오 발언에 대한 법적 대처 방안과 개선 방향 /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문의>
모바일 : 010 2218 8628, 이메일 : me2square@gmail.com

* 사진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2층 삼익홀 전경입니다. 150명 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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