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물론, 보도로만 보면(중계는 안봤음) 이란의 골키퍼 차징으로 억울한 한골을 먹었다고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박주영을 교체투입한 후의 상황이었지.



이는 지난 월드컵에서 손흥민을 교체해서 뺀 홍MB의 닭짓과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 손흥민을 빼버리자마자 코스타리카는 공세를 더욱 강화했고 실점을 한 상황과 비스하지.



무슨 이야기냐 하면 전방에서 어슬렁거리는 놈 한놈, 전혀 신경 쓸 일이 없는 놈이 있으니 상대편에게는 두명의 추가공격 가담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공세의 고삐를 바짝 당길 수 있다는 것이지. '최선의 공격은 최선의 수비'라는 말은 심심해서 하는 말이 아니지.



지난 월드컵에서 박주영의 활동반경과 이근호의 활동 볌위 비교표야. 이렇게 어슬렁대는 놈 왜 자꾸 기용하는지 그리고 언론에서는 왜 그렇게 집중보도하는지. 하여간 답없는 한국축구, 답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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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