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기는 한데 제 생각으로는 그레비티보다는 훨 나은듯 합니다.

그레비티는 보다가 중후반부에서 잤거든요

인터 스텔라는 초반과 중간사이에  잤다는 것은 함정

뭐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거나 모순된 이야기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황사로 인하여 문명이 파괴되어 겨우 남아있는 낡은 자동차만 굴러다니고 트랙터도 직접 고치는데 컴퓨터등은 정상으로 작동이 되고 정밀한 부품이나 소재가 필요한 나사의 우주선도  우주 정거장도 비밀리에 만들고 있습니다.


블랙홀에 수평선이 보인다라는 말이나 헬멧이 깨져 암모니아를 마셨는데도  구조되자마자 멀쩡해진다든지

뭐 어차피 공상 과학영화니까요


스토리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나름 반전도 있고 가족애를 통하여 인류에 대한 사명으로 완성하는 양념도 훌륭하고요

한번 볼만합니다.

거대한 파도를 비롯한 볼거리들도 많아요

대신 아이멕스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맥스 무비의 기사에  기자는 한국에 필름 아이엠스관이 없다하고서는 꼭 필름 아이맥스로 보라고 염장을 지르더군요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keyword=&mi_id=MI0100707915

한국에서 <인터스텔라>의 상영 방식은 두 가지다. 35mm 필름 아니면 디지털 아이맥스다. 불행히도 둘 다 차선책일 뿐이다. 현재 북미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는 여섯 가지 방식으로 상영된다. 70mm 아이맥스 필름, 75mm 필름, 35mm 필름, 디지털 아이맥스, 4K 디지털, 2K 디지털 중 감독이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당연히 70mm 아이맥스 필름 영사다. 아이맥스 필름 해상도는 16K 이상으로 기본 디지털 포맷의 열 배에 달한다. 즉, 현존하는 저장 방법 중에서 이미지 정보를 가장 많이 담을 수 있어 실제에 가장 가까운 품질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할리우드에선 아이맥스의 품질이 ‘골드 스탠다드’로 불릴 만큼 최상의 것으로 여겨진다. 

<인터스텔라>는 한 시간가량이 아이맥스이고, 나머지는 35mm 필름으로 촬영했다. 아이맥스 화면으로 보면 아이맥스 부분은 스크린에 꽉 차게 되지만 화면비율이 다른 35mm 부분에선 아래와 위쪽에 남는 공간이 생기게 된다. 이는 <다크 나이트>(2008)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블루레이를 감상할 때도 확인되는 차이. 그러나 영화 감상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화면비가 다르기 때문에 규격이 정해진 필름 스크린에선 아이맥스 부분의 위와 아래가 잘려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름이 전달하는 색감과 분위기 때문에 놀란 감독은 관객들이 70mm 아이맥스 극장을 찾을 수 없다면 적어도 70mm나 35mm 필름 버전으로 봐주길 기대한다. → 특집 | <인터스텔라> 70mm 아이맥스 필름vs디지털 아이맥스 비교 감상기② 우주의 어둠조차 심도가 다르다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