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 일관련으로 만난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독일식 양배추 절임 같은게 나왔음


A: (나한테) "이거 김치가 아닌데 괜찮겠어."

B: "나도 김치 먹어봤는데. 맛있음."

A: "난 가까운 친척이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그집에서 만든 김치도 먹어봤음 ㅋㅋㅋ"


....


자기들 끼리 이야기하는데 뭐라고 끼어들기 힘들어서 가만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