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 목사 曰

"신자가 내 신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보라고 하면 된다."


나꼼수 曰

"성욕감퇴제를 먹고 있으니 마음 껏 비키니를 찍어올려도 된다."



빤스 내려보라고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 됨 & 빤스 내리라고 했다고 성희롱이나 성추행으로 문제삼은 당사자 없음.

비키니 찍어올리라고 했음 & 생물학적 완성도에 대한 평가 & 성희롱이나 성추행으로 문제삼은 당사자 없음.



1. 빤스목사는 믿음의 영역을 다루는 종교인.
2. 빤스목사는 진짜로 빤스내리라고 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음.

3. 나꼼수는 정치를 다루는 꾼들.
4. 나꼼수는 진짜로 비키니찍어올리라고 하고, 그에 대한 품평까지 곁들임.



빤스목사는 실컷 욕하더니 나꼼수는 괜찮다고 발광하는 애들은 도대체 뭡니까?


몇몇이 있던 술자리에서 진로상담하면서 아나운서가 쓴 책에 나온 내용 인용해서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한다던데, 주체적인 기자가 더 낫지 않냐?"라고 했던 강용석은 성희롱이라더니, 그 자랑스런 수백만의 애청자가 있는 방송에서 "성욕감퇴"니 "코피"니 해대는 건 아무 문제 없다니 대단한 이중잣대 나셨다 그죠?



여자들로 구성된 카페들에서 성명문도 발표했다던데, 나름 생각있는 사람들이 나름 잘 쓴 것같기는 합디다.

근데 그 내용도 나꼼수라는 파괴력 넘치는 집단과 진영논리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논지를 펼쳐가는 수준이라 수위가 너무 낮더만요.


아가리로는 맨날 나꼼수가 B급이니 나발이니 하던데 요즘 꼴을 보면 제일 강한 권력집단과 성역이 바로 나꼼수인 게 아닌가 싶군요.


나꼼수의 성희롱을 지적했다고 바로 꼴페미되는 꼬라지 보니까 저 꼴통들도 유효기간 얼마 안 남은듯 합니다.

그동안 콘서트 많이 해서 돈이라도 많이 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