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체와 같이 일하다보면

말은 급하다고 똥줄이라도 타는것처럼 막 어쩔줄 모르고 헉헉 대는 사람들 있는데

정작 그런사람들이 <일이 빨리 진행될수 없게> 일을 불명확한채로 하루하루 시간을 넋놓고 보내는꼴을 보게됩니다.


비유하자면 어디론가 가야하는데 정확히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정해지지도 않은채 <일단 급하니까 차를 몰고 도로로 나가는게 급선무>라면서

차를 끌고 도로로 나가있으라고 합니다.

근데 하다못해 북쪽으로 가야하는지 남쪽으로 가야하는지라도 정해줘야하는데 그건또 세월아 네월아...

한참을 도로에서 빙빙돌다보면 <북....북쪽이야!!!!> 그제서야 북쪽으로 가다보면 <이...인천이야!!!> 


그러고서는 나중에 <출발한지 한참됐는데 왜 아직도 도착을 안함?> 이질알



나만 속타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아 로또만 되면 그냥 탱자탱자 놀거임 

일은 얼어죽을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