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가 타결 되었습니다.

사실상 한미FTA보다 사회적-경제적 약자에게 더 불리한 폭풍인데 야권은 말이 없군요. 기껏해봐야 당 차원에서 흔해빠진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을 냈을 뿐입니다. 한겨레 등은 한중FTA가 진행된 30개월 동안 한미FTA의 절반도 보도를 안 했습니다. 한미FTA에 비해 한중FTA는 소위 중소기업과 제조업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게 뻔합니다. 이것을 이렇게 호구처럼 내줬는데도 한미FTA시절의 절반도 분노하는 기색이 안 보입니다.

어디 시민단체, 야당 애들 중에 나대는 애들이 없네요.

하긴 최근들어 중국을 빨기에 여념이 없는 한겨레로서야 한중FTA를 오히려 반길지도 모르겠군요.

하여간 병신같은 반미가 언젠가는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진보들의 반미근성과 유교국가의 꼰대근성이 만나서 소중화 국가로 전락하는 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