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보수내지는 극우정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10년을 제외하고는 건국이래 집권을 해온 당이지요
요즈음 새 정련이 워낙 삽질을 해대고 새누리 공채 당직자들의 능력과 비례 의원 몇명의 개혁성이나 활동이 있어서 그렇지 본질은 수구 꼴통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지만 당선되자마자 역시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었습니다.
이기기 위한 임시방편이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와 국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산 비리에서 보듯이 한국형 무기 개발 사업이나 무기도입중 비리 없는 것이 없고 제대로 진척이 되는 사업이 없이 부실무기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군대내 사고나 사건도 북한의 도발도 언제나 새누리 정권일 때가 많았고 제대로 된 대응 또한 못한 것이 새누리 정권입니다.

경제는 말 할 것도 없이 이명박때 죽은 경제를 살린다고 그 난리를 치더니 무려 100조원에 달하는 혈세를 낭비했습니다.
그중 얼마나 이명박이나 실세들에게 흘러들어갔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경제를 살린다고 하면서 전임 정권이 경제를 죽인것처럼 설쳤는데 박근혜는 아직도 경제살리기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향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최근 몇년동안 세계 최저입니다.
그리고 서민들은 갈 수록 살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재벌들은  천문학적인 사내 유보금을 쌓아놓고 있고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은 살만합니다.

그런데도 이명박때 했던 재벌 부자 감세를 철회할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민족의 명운이 걸린 대북 통일 정책은 입으로만 대박이다라고 하면서 힘겨루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천안함 같이 또 한방 얻어맞는 상황이 오면 제대로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박근혜와 새누리의 관심은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과 정권 안보에만 있습니다.

인조는 조선왕조를 통털어서 가장 무능하고 가장 야비한 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광해군을 쫒아낼때 재조지은을 저버린 배신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후금과 전쟁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데 입으로만 떠들었습니다.
그러다 정묘호란을 당하여 굴욕을 당한 후에도 여전히 입으로만 떠들고 군사력 증강이나 방어태세는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심지어 청태종이 황제에 오르면서 사신을 보내었는데 이들에게 모욕을 주어 돌아가는데 인조는 평안감사에게 유시를 내리는데 그 내용은 금나라를 오랑케로 비난하고 전쟁을 대비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 전령이 청으로 돌아가던 용골대와 마부대에게 잡히고 맙니다.

그후에도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인조는 외교적으로 후금을 달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국방을 튼튼히 하여 방어 대책을 세우지도 못합니다.
그가 한일이라고는 훈련도감등 중앙 정예병을 자기 안위를 위하여 남한산성과 강화도에 배치한 것이 다이고 도원수 김자점이 이끌고 나간 병력은 만여명에 불과합니다.
병자호란으로 인한 백성들의 고통은 다들 알고 계실 것이고 그후에도 인조는 오직 자신의 권력만을 위하여 세자와 세자빈 세손마져 죽음으로 몰아 넣습니다.
물론 백성들이 살기 좋은 정치를 한 것도 아니고

박근혜 역시 안전을 강조한다고 행정 안전부를 안전 행정부라는 코메디극을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와 그 대처모습과 사후 처리를 사 보면  인조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무대책 무능에 다름아닙니다.


평설 병자호란을 읽다가 인조와 조선 지배층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어서 책일 집어 던져버렸습니다.
지금 동북 아시아는 변화 무쌍하게 돌아가는데 새누리는 철지난 반공대결 노선과 아이엠에프로 망국의 낭떨어지로 떨어질뻔한 재벌위주의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50%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는것 같은데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그동안 노무현 이명박은 수도이전 4대강등 국민의 찬반이 갈리는 문제나 실언, 광우병 파동등 여러가지 이슈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박근혜는 아무것도 한일이 없고 이슈를 던지지 않았기에 절반의 지지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가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지금 공무원 연금 개혁이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험을 잘못보면 40점 맞을 수 있지만 아예 시험을 안보면 점수를 매길수 없으니 50점을 국민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좌우간 새누리와 인조반정의 서인정권의 모습이 많이 닮은 것을 보면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