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 첫글 남깁니다.

지금 한나라당에 남아있었다면 충분히 친이계와 김문수 정몽준과 규합해서 

박근혜와 자웅을 겨뤄볼수 있었을 것을 ..

애당초 박근혜와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무주공산의 주인이 되려했건만 

정작 문재인 , 안철수때문에 낙동강 오리알로 전락해버림 ..분당재보선 승리후 딱 1개월만 환상에 젖었겠군요.

뭐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대권에 생각이 있지마는 특히 손학규도 대권 관심 많던 사람이었는데 

딱 한수앞만 내다보다가 악수를 둬버린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런지 ..

물론 뭐 한나라당내에서 남아있었다면

박근혜와 게임에서 7:3 정도의 불리한 싸움이었겠지만 분명 반전의 여지가 있거든요.

더 웃긴건 지금 야권에선 이건 싸움을 할 여지조차 없는 정도로 세가 작아버렸다는거..이건 확률을 따지는것도 무의미하죠.

본인이나 보좌관들도 한숨만 쉬고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