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등 성적 소수자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 법안이 우리나라에도 이미 제출되어 있고 논란이 있는데요
이미 이러한 법이 시행되고 있는 미국에서 현직 목사가 동성 결혼 주례 요구를 거절했다가 차별로 시당국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또 다른 판사는 동성 결혼 주례를 요구받자 그것을 거절하기 위해 사임을 했는데요

동성 결혼 주례를 거부하는 것이 차별이 되는 것인지
차별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소극적인 차별이 종교적 신념이나 도덕적 신념등 양심의 자유를 구속하고 처벌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가 반대한 이유중 하나가 설교나 성경을 가르칠때 동성애에 대한 비판을 하면 이것이 차별이 되어 처벌 받기 때문인데
저는 동성애이든 동성 결혼이든 인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직 명확하게 사회적 합의나 과학적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교회내에서
종교적 신념을 주장하는 부분에 대하여 처벌한다는 것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결혼식 주례 같은 문제에 있어 이것을 차별로 인정하여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꼭 그 목사나 그 판사에게 주례를 받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며 필연성이 없기 때문이지요
한편으로는 목사나 판사의 종교적,도덕적 가치나 신념도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미국 아이다호 주에 거주하는 목사 부부가 코들레인(Coeur d'Alene) 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동성결혼식 주례 강요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히칭포스트 웨딩채플을 운영 중인 도날드 냅(Donald Knapp)과 그의 아내 이블린 냅(Evelyn Knapp), 지난해 시 관계자에게 동성결혼식 주례를 서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 60세인 이들 부부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성직 서약에 위배되는 동성결혼식 주례를 서든지, 신념에 따라 이를 거부하고 180일간 투옥 및 1,000 달러의 벌금 납부를 감수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고소장에서는 이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동성결혼식의 주례를 거부한 날마다 별도의 경범죄가 부과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주일 동안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할 경우, 이들의 투옥일은 3년이 되고, 벌금도 7,000달러로 올라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이하 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010일 노스캐롤라이나의 동성결혼 금지법이 연방 판사에 의해 폐기됐으나, 스웨인카운티의 치안판사이자 안수받은 사역자인 길버트 브리드러브(Gibert Breedlove)는 신앙의 양심상 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결혼은 반드시 한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라는 것이 그의 기독교적인 신념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또 다른 치안판사 역시 동성결혼을 허용에 반대해 사임했다. 지난 23일 로킹햄 카운티의 존 칼람 주니어(John Kallam Jr) 치안판사가 사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