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도 가끔 보이기도하고 또어떤 분들은 아크로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닝구 정서나 호남색채가 너무 강하다
또는 노빠들이나 노무현을 너무 깐다
박근혜를 비판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비판이 적거나 수위가 약하다 뭐 대충 이런 불만들이고
이런 불만을 하는 사람들은 좌파나 노빠계열들이지요
또 담벼락에서 저를 교묘하게 디스하거나 평판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속내는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그러한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크로는 운영진이 공정하게 관리하면 그것으로 완결입니다.
나머지는 유저들의 할 나름입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사람들이 노무현이나 노빠를 까대면 댓글로 쉴드를 치거나 아니면 노무현이나 정치권 친노들 잘 한 것을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 균형이 맞아지겠지요

다른 사이트에 비하여 박근혜나 새누리 비판이 약해서 불만이라면 본인들이 열심히 까세요
그 누구도 박근혜나 새누리 깐다고 딴지 걸 사람 없습니다.
또 딴지 걸면 배틀하면 되는 것이고요

토론장 공론장은 룰만 공정하게 적용되면 나머지는 참여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흐강같은 강성 닝구때문에 아크로가 싫다라거나 사이트 망가진다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흐강의 주장을 까는 글이나 반대되는 글을 올리세요
흐강더러 글쓰지 말거나 수위를 낮추라고 말하지말고

아크로는 일정 수준이 되거나 글을 잘 쓰거나 특정 주장만 쓰는 곳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흥행성 문제인데요
일단 흐강같은 인간들이 글을 올려도 사이트 유입자는 약 세배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아크로가 망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좋은 논객들이 떠난 부분도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닝구성향 글을 쓰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거나 생각한다면 넌센스입니다.
애초에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의 본질 자체가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특정 주장들이 보기 싫어서 떠나는 건 본인 자유이고 자신이 떠날수록 그 사이트는 특정 주장들이 더 많아지겠지요
자신들이 소극적으로 대응을 하고서 아크로가 닝구들 판이다라고 투덜댄다면 웃기는 일입니다.

다음으로 사이트마다 특정 성향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일베는 새누리 지지자들 오유나 slr 같은 곳은 친노 지지자들이지요
아크로는 새누리나 친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이트의 성격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요
애초에 아크로가 만들어질때 닝구나 노빠 그리고 일부 좌파들이 참여했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노빠쪽이 떠나는 경우가 좀 많거나 아니면 글을 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하여 누구도 인위적으로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담합을 하거나 조직적으로 계획한일이 없습니다.

결국 아크로에서 닝구성향이 많아진 것은 두가지 이유입니다.
온라인에서 새누리도 싫고 친노도 싫은 사람들의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대변하는 글들이 아크로에 많기 때문입니다.
즉 아크로는 그들을 대변하는 사이트 그들과 정서를 같이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아크로가 그러한 사이트가 되고 친노를 지지하는 논객들이 적어진 이유는 죽은 노무현의 정치나 정책과 그 노무현을 계승한 정치세력인 문재인이나 유시민을 비롯한 친노들이 삽질을 워낙 많이했고 아크로 닝구들은 그 삽질을 지적했고 그 예상대로 결과가 나타났기에 닝구들의 주장에 힘이 실린 것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친노를 지지하고 닝구들의 주장이 못마땅한 분들은 열심히 글을 쓰세요
타 사이트 처럼 공공연하게 박근혜를 미친년이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하세요
아크로 규정만 지키면 무슨 글을 쓰든지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