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신자유주의에 대해 댓글(http://theacro.com/zbxe/5129594#comment_5130802)을 단 적이 있었는데, 김대중과 노명박을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햿었고 신자유주의라 함은 사실 기득권측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속내를 감추기 위한 감언이설이라 고 적었는데 이러한 주장과 맥락을 같이하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노명박'의 금융 강국 선동, 결말은 허망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978

위의 기사의 결론 부분만을 보면 노명박 정권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재벌, 외국자본, 부유층과 같은 현재의 기득권에게 부와 소득을 몰아주는 금융허브 프로젝트를 핵심적인 성장 정책으로 내세웠고 그 결과로 소득이 양극화 되는 불평등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초래된 불평등에 대해 새민련은 어떠한 상황인식과 올바른 아젠다를 가지고 있지 못한채 손놓고 있는 상황으로 진보에게는 기득권의 이익을 키워줬다고 보수에게는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고치겠다고 위협했다는 이유로 모두에게서 욕만 먹고 있는 상황으로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욕만 먹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새누리는 기득권을 위한 정당으로 자신들을 포지션했기 때문에 현재 기업이 잘 돌아야 경제가 산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적어도 일관성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빚으로 경제를 살리고 부도덕한 기업을 유지하는데 온 자원을 계속해서 투입하게 되면 그 결과를 예상하건데 조만간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와 같이 민간의 빚 거품이 폭발하는 형태의 경제 공황이 올 것이라 봅니다. 반면에 새민련은 그저 계파이익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노 근본주의자들의 파렴치함으로 인해 참여정부 시절 지지층을 배신하는 정책을 펼치고도 반성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정권을 다시 찾겠다는 절실한 목적의식없이 오직 현재의 계파이익만을 챙기기같은 내부 분열행위로 인해 자멸해가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봅니다.

새누리는 일관적이긴 하나 그 끝이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반면 새민련은 친노의 분열행위로 인해 새누리의 폭주를 인지하지도 막지도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을 보이고 있으니 조만간 닥칠 국민들의 고통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