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탄 왕자님~ 당신은 나의 왕자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요즘 21세기출현 현대판 “백마 탄 왕자님” 하면 
귀족풍의 저택에 화려한 용모를 지닌 톱 탈렌트 
내세운 재벌드라마에 제벌 2세 쯤으로 묘사하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백마탄 왕자님! 하면 복고풍 레전드가 더 멋있음


그런데 컨셉을 180도 바꿔서 역설적으로 백마탄 왕자를 표현한 경우도 많습니다
가령,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는 거지가 실제로 백마탄 왕자였고 춘향이 앞에
나타난 거지 이몽룡도 과거에 낙방한 거지가 아니라 암행어사로 파견된 실세였죠


하지만 진실을 사랑하는자들은 개의치않고 두 사건 모두 거지를 영접하게 됩니다


며칠전 타계하신 성유보 기자님을 가리켜 이부영 전 의원도 고인을 “자네는 백마 
타고 온 초인” 이라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를 사랑하는 선후배와 동료와 지인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이분의 영전에 꽃을 바칩니다


제가 아는 어떤 한 여자도 환상을 보는데 "백마 탄 왕자가 자기 앞에 나타났는데
멋있는 모습이 아니라 “마크 트웨인의 거지와 거지 이몽룡 같은 모습였다고 해요


*우리가 보기에 “썩은 동아줄처럼 보이는 그것이 참 동아줄” 일 수 있습니다

끝없는 민주화운동을 하다 타계하신 성유보 기자님이 참 동아줄이 아닐런지요?
 

성유보 기자님 자세한 내용 보시려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