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월드컵 5적.


예를 들어, FIFA 홈페이지에 있는 것처럼(직접 FIFA 홈페이지에 가보지는 않았고 내가 읽은 분석글에서 출처를 그렇게 명기했다) 골키퍼 정성룡의 움직임 범위는 3차전에서 뛰었던 골키퍼 후보였던 김승룡보다 좁았다.



그리고 축구 전문 블로거 분석에 의하면 2차전에서의 실점 4골 중 두골은 안먹어도 되는 골이었다고 한다. 축구를 잘 안보는 편이기도 하고 또한 축구는 야구와 달리(?) 전술적인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경기 분석을 하기 쉽지 않지 않아 특정 선수의 플레이를 언급하는 것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비전문가인 내 시각에서도, 어쩌다 보는 정성룡의 움직임을 보면 나무늘보같이 느릿느릿하다. 그리고 골킥은 무조건 빵~!!!! 생각은 있는 것인지...



K리그 성적만 비교해 보아도 정성룡이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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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여기를 클릭)



그리고 밥줘잉의 움직임의 범위 역시 이근호보다 훨씬 좁았다. 홍명보? 아마 국대 감독 중 최악.... 아니 감독의 자격조차 없다. 그가 대표선수였을 때 소위 '십일인회'를 조직 툭하면 감독에게 대들었다는.....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런 '썰'은 그렇다 치고.... '손흥민이 괜찮은 선수라서 기용한다'라는 발언에서 보듯 그는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기본 소임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잡음 많은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다 보니 언플이 필요한 것이 이해는 되지만 그는 아무리 최선의 선의로 해석해도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입장 및 시각' - 설사 그 것이 상당한 편견이라고 하더라도 -을 말하지 않고 항상 '상황론'으로 대처한다.




다음에서 '짧지만' 홍명보가 홍명박이냐 홍무현이냐....라는 설전이 있었던 것을 보면 '진영에 관계없이' 그를 최악의 감독으로 보는듯 하다. 물론, 이 세상에는 100% 칭찬을 받은 사람-물론, 안중근이나 세종대왕 그리고 이순신은 네티즌들에 의한 무한까방권이 발부되어 비판하면 역적으로 몰리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도 없고 100% 비난을 받는 사람도 없으니 그를 변호하는 네티즌들도 종종 눈에 띄기는 하지만.





최근에 새로 부임한 '슈틸리케' 감독은 국가대표팀을 손흥민을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한다. 너무 이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결국 최종 목적이 2018년 월드컵이고 그 때 손흥민의 나이는 26살이니까 적절한 조치일 수도 있다. 당연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 '드물게' 이번 파라과이 평가전은 시청을 할 생각이다.




그러나 나는 '슈틸리케' 감독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설사 그가 2018년 월드컵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도무지 개선의 여지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썩은 집단 중 하나를 유지할 것이라는 것은 '안봐도 야동'이니까.



"성적은 한 순간이지만 철밥통은 영원하다......!"



히딩크의 유산을 고스란히 말아잡순 대한민국.... 똥개새끼도 가르치면 학습효과에 의하여 '똥오줌은 가리는데' 똥개새끼만도 못한 '학습효과'라고는 전혀 없는 '개돼지 새끼들'이 득실득실한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특히, 대한축구협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