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비평가  강준만교수가 애청하는 주나의 거리를 7회정도까지 봤는데


공중파 드라마와는 다르게


공중파는 케릭터 직업이나 설정은 엘리트 혹은 왕자공주... 내용은 막장...악과 선의 대결...


유나의 거리는 케릭터설정과 직업은(소매치기,건달,꽃뱀,노가다,백수,부패형사,호스티스,호스트,불륜사장,노래방도우미)막장스러운데


일상과 내용은 소시민적 평범... 선악이 없음...


매력있는 드라마네요...


" 2014 서울의 달" 혹은 " 네멋대로해라 " 삘이... 난다고 할까나... 


네멋대로해라 팬들에겐 추천 ㄱ근데 장편이에요 50회라네요


전 일단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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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