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때 관피아 문제가 부각되었다는데 이제는 잊혀졌습니다.
쇠는 뜨거울때 두드려야 하는데 수사권 기소권가지고 몇달을 허비하는 바람에 동력이 사라졌어요
임수경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니 우리 사회의 여러가지 불합리한 제도나 부조리가 개혁되지 않고 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이유가 있었네요
관피아가 단순히 공기업이나 산하 단체에 취직하는 정도가 아니라 관련 기업에 엄청나게 재취업하는 군요
특히 힘있는 곳 위주인데 감사원조차도
감사원 공정위만이라고 퇴직후 재취업 못하게 해야 하는데요
방산업리가 근절 안되고 몇억짜리 수십년전 소나를 최신형에 구조함에 수십억 주고 달아놓는 어처구니 없는 비리가 가능한 것도 관피아 때문이네요
이분야에서도 역시 삼성이 1위고 다음은 재벌기업들이네요
세월호는 수사권 기소권이 문제가 아니라 관피아 척결이 가장 큰 의미라고 봅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특히 재취업 기업 중 대기업별로는 삼성이 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 78명, LG 40명, 한화와 롯데가 각각 25명, 통신사인 KT와 SK가 각 22명, CJ그룹이 16명이다. 공기업인 강원랜드도 10명이나 됐다.

부처별로는 국방부가 2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 156명 △청와대 92명 △대검찰청 69명 △국세청 61명 △금감원 48명 △감사원 41명 △국정원 37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