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준비하면서 뭔가 빠진거 같아... '뭐지? 뭐지?'라고 고민하다가.... 뭔지 몰라 그냥 소풍 고고씽하면....그 날 하루 잘먹고 잘놀다 오고...


준비물 준비하면서 '됐어, 완벽해'하고 득의만만해 소풍 고고씽하면.... 막상 뭔가 빼먹고 가서 그 날 하루 급우들에게 빈대붙느라고 정신없고....


초딩 때 소풍가면 다들 이랬을걸?




그리고.............. 초딩 때........... 최악의 소풍..... 기억.....



"뭐지?" "뭐지?" 뭔가 빠뜨린거 같은데........................................................................



내가 빠뜨린게 뭔지를....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야 알았다.



"어? 내 룩색!"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