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8호님 글을 읽고....




한 블로거 주장에 의하면,


구글을 이용하여 영어로 작성된 문서를 일어로 번역하는 경우와 한글로 각각 번역하면 번역결과물의 품질이 차이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하고 글을 읽다말고 간단한 실험을 해봤다. 결과는 '참'.



다음에 이어지는 주장은 따라서, 구글을 이용하여 영문을 한글로 번역하는 경우에는 직접 번역하지 말고 영어 --> 일어 --> 한글로 중간단계를 거치면 영어 --> 한글로 번역하는 경우보다 품질의 차이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하고 역시 글을 읽다말고 간단한 실험을 해봤다. 결과는 '참'.




그런데 그 다음 이어지는 주장에 폭소를 퍼뜨리고 말았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일어 번역 시에 참조 텍스트를 일본 야동들을 참조로 했다는 것이다.


정말?


그리고 이 블로거의 주장은 좀 있다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나로서는 진위 여부를 모르겠다. 번역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단순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알고리즘 고안의 문제는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better than nothing'.


한국 야동 산업이 번창하면 일어번역의 경우처럼, 구글에서 영문을 한글로 번역할 때 좀더 나은 번역품질을 얻을 가능성이 0%는 아니고.... 설사 0%라고 하더라도 명랑사회창달을 위해 좋은 것 아닌가? 아님 말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