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이 서울 시민 1%를 죽였어요? 2%를 죽였어요? 

뭐, 유영철이 사람을 얼마나 죽였다고 피해의식에 쩌는지 모르겠어요. 

길거리마다 CCTV, 다른 아파트 방문하려면 무지 불편해서 시간낭비가 이만저만 아니예요.

어디 그 뿐인가요?

CCTV에 언제 어떻게 찍혀서 불똥이 튀길지 몰라 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나.....

나같은 미혼총각은 어떻게 하라구... 님을 봐야 뽕을 따지...

도대체 유영철이 사람을 얼마나 죽였다고 피해의식에 쩌는지 모르겠어요.

그 CCTV에 들어가는 전력만 해도... 아마 원자로 추가로 건설하지 않아도 될거예요.

도대체 왜 그리 호들갑들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유영철이 사람을 죽이면 얼마나 죽였다고.

기껏해야 서북청년단이 학살한 양민의 수백분의 일도 안되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법률, 그 수많은 경찰을 호구로 만들어도 유분수지 연쇄살인범 한 명이 사람 죽여야 얼마나 죽인다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