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님께서 운영하시는 담벼락에서 시닉스님께서 공무원연금 논란 관련 조선일보와 프레시안의 기사를 링크시키셨는데요.... 두 기사를 비교해 읽으면서 한국보수와 한국진보의 실력 차이를 느낄 수 있었네요.(뭐, 조선일보가 보수냐...라는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요....)

두 기사 내용의 잘잘못에 관계없이 조선일보는 쟁점들에 충실한 반면 프레시안은 생뚱맞게 금융시장만 살찌운다는 인정호소를 하고 있네요. 물론, 한국 보수들의 '야비하고 폭력적인 선동'을 다시 언급해봐야 입만 아프지만, 그리고 그런 현실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선동에 의하여 목에 핏줄 돋우기가 주무기인 한국 진보들도 점점 비뚤어져가는 것도 사실이죠.


우선 조선일보의 기사 중 공무원연금 적자, 정부책임론의 오해와 진실.... 부분을 발췌합니다.


	공무원연금 적자, 정부 책임론의 오해와 진실 정리 표

이 부분은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서명운동 사이트에서 제기한 '오해 2'(아래 그림 링크)에 대한 반박입니다. 제가 이해하기에 조선일보 주장이 맞아보입니다. 


한번 두 기사를 대조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래 그림도 같이 보시고요. 그럼 한국보수와 한국진보의 실력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ps2.gif (648×2768)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