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말로, '민족자결주의 원칙'에 의하여 그건 그들의 문제라는 생각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다가 비행소년님께서 '주의를 환기시켜서-즉, 관점을 바꾸게 하셨다는 말씀-'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글쎄요....


스코틀랜드의 민족성을 표시하는 말 중 대표적인 것이 '내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난다'라는 것인데요...... 이 말처럼 스코틀랜드 국민들은 독립선거 결과를 두고 내기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스코틀랜드 독립 선거는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반대표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데 글쎄요.... 투표율이 90%에 육박한 상태에서 스코틀랜드 국민들의 투표 습관을 잘 모르지만 아마도.... 부결될듯 싶네요.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32% 개표…반대 56.3%·찬성 43.7%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10% 개표..반대 50.9%·찬성 49.1%


어느 쪽이 다수가 되던 선거 결과 어느 한쪽이 압도적이어야지만 후유증이 적어질텐데요. 어쨌든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의 결과 독립이 확정된다면 지구의 정세는 요동을 치겠네요. 아마도... 제일 싫어하는사람은 러시아의 푸틴이겠죠.


그런데 만일, 우리나라가 미국의 51번째 주편입 선거를 한다면 찬성이 몇 %나 나올까요? 저는 최소 40%는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