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TV조선 보도를 링크하니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63014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건 폭행 사건과 별개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새민련은 도대채 환골탈태의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증거자료로 제출한 사건이 촬영된 블랙박스를 압력을 넣어 회수해 가라고 하는지...
만약 저런 행위가 새누리당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런 행위를 새누리당이 했던, 새민련이 했던 심각한 일입니다.
새민련은 빨리 김현을 제명하거나 출당 조치해야 합니다. 더 이상의 파장이 새민련으로 미치는 것을 차단하고 혁신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당에서 걸러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경찰이 대리 기사 폭행 사건 현장 앞에 있던 차량 블랙 박스를 확보했지만 10분도 안돼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블랙박스 차량 주인이 돌려달라고 했기 때문에 돌려준 것인데, 이 차 주인은 새정치민주연합 모 의원한테 난데없이 전화가 와서 경찰한테 블랙 박스를 돌려 달라고 말하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폭행사건이 벌어진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경찰은 현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입수했습니다.
차량은 폭행 사건이 벌어질 당시 이곳에 주차돼 있었습니다. 블랙박스 카메라가 사건현장을 정면으로 찍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하지만 경찰이 차량 주인에게서 칩을 입수한 지 10여분 뒤. 새정치민주연합 모 의원실에서 차주에게 전화가 와 경찰한테 칩을 돌려받으라고 요청합니다.

블랙박스 주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서) 전화 와 가지고, '괜히 그런 거 경찰서 오라가라 그러면 사업하는데 시끄러운 거 아니냐…'."
차주는 바로 경찰에 전화해 칩을 달라고 했고, 경찰은 10여분 만에 바로 돌려줬습니다.

경찰 관계자
"강제로 압수할 수 없잖아요. 개인 재산인데."
경찰이 블랙박스를 확보하자 마자 의원실이 전화를 한 것도, 차주가 전화를 하자마자 경찰이 바로 칩을 돌려준 것도 모두 석연치 않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