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3권'에 대한 불신이 깊습니다.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행정부, 국회의원과 정당으로 대표되는 입법부, 그리고 판사들이 대표하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매우 깊습니다"

위의 문장은 라이툼히님의 게시물에서 발췌한 것인데요..... 제가 얼마 전에 '국민의 반기업정서'를 언급할 때 인용한 통계 자료를 아래에 올립니다. 그리고 아래에 올리는 통계 자료 원문을 파일로 첨부합니다.


지금 '김명호, 한국 법조 마피아에 의하여 사법살인 당하다'라는 제하의 글을 쓰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법조계는 '리앤장 로펌'이 공룡화 되면서 더욱 난맥상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리앤장 로펌'은 제가 제 블로그에서도 지적했듯, 지난 한미FTA가 뜨거운 쟁점으로 올랐을 때 뜬금없이 서태지의 위자료 소송 건이 언론을 도배했는데 그 소송을 제기하 여성측의 담당 변호사가 바로 '리앤장 로펌'  소속입니다.


한국 모피아(Ministery of Finalcial과 마피아의 합성어)가 한국의 경제계를 쥐락펼락하고 있다면 한국 법조계는 법조 마피아가 쥐락펼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이점은, 한국 모피아는 그 구성원이 어느 정도 밝혀졌는데 한국 법조 마피아는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김명호가 언급한 8.3%가 그 법조 마피아인지....

뭐, 그렇겠지요.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제외한 역대 대법원장들이 친일파 출신들이었으니 말입니다.
--------------------------------------------------------------------------------------------------------------------
이런 법학계의 오염된 법의 정신과는 별개로 국내 최초의 대법원장인 초대 김병로 원장 이외에는 2대부터 7대까지가 전부 일제 시대의 판사경력자들이다. '일제 부역 논란'과 관련된 기준을 생각한다면 이들은 명백한 친일파로 자신들만의 출세를 위하여 민족을 저버린 행위를 버젓히 한 것이며 그동안 사법계를 '권력의 주구' 또는 '권력의 하수인'이라고 불리워진 것이 우연의 일치는 아니다.
--------------------------------------------------------------------------------------------------------------------
제 블로그 글  "개그가 된 선거법과 공지영 고소 사건" 중 발췌(http://www.mediamob.co.kr/hanguru/blog.aspx?id=184945)


아래 그림을 보시면 각 연도의 신뢰도 1위인 기업(기관)이 10점 만점에 7점을 넘지 않는데 그래도 헌법재판소, 대법원은 높은 순위에 올라있으니 라이툼히님의 말씀이 '맞다', '아니다, 좀 어폐가 있다'.... 중 어느 쪽으로 해야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파워조직 영향력 및 신뢰도.png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