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상돈 비대위원장 영입건으로 드디어 문재인에 대한 검증이 시작된 듯 싶습니다.
사실 문재인은 실체가 없는 정치인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우선 그가 민정수석이나 비서실장으로 있는 동안에 그의 업무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친인척 관리가 엉망이었습니다.
노건평씨 청탁 사건으로 초기에 문제가 생겼는데도 관리를 하지 않아서 그 후에 노건평씨는 여전히 이권에 여러번 개입하여 형사처벌을 받았고 노건호, 권양숙 여사도 박연차와 연루되었는데 문재인은 이 부분에서도 챙기지를 못하였고 결국 노무현 자살의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노무현 수사국면
그  다음으로 문재인은 노무현이 수사를 받을 당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변호사로서 법률자문과 대책을 의논한 사람이었지만 노무현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친구로서도 법률가로서도 제대로 조언을 했다는 흔적이 없습니다.
노무현이 정치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포괄적 뇌물 죄 자연채무라는 법리로 대응을 하다가 진퇴 양난에 빠져 결국 자살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에 대하여 문재인은 조금도 책임을 느끼지도 않았을 뿐 만 아니라 도의적으로도 미안하다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문재인은 유시민이 국참당 이봉수를 알박기 할때 노무현의 비서관 김경수를 위해 힘이 되지도 못하였고 민주당 후보와 이봉수 단일화 국면에 개입하여 민주당 곽진업 후보를 설득하여 마치 지지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서는 방관하여 이봉수가 단일후보가 되었다가 김태호에게 김해을을 빼앗기는 짓을 하였습니다.
민주당 입당이후
이러한 문재인의 무능력 무책임한 행태는 민주당 입당후에도 계속되었는데 민주당 한 재선 의원이
 “정치 현안에 대해 지도부와 다른 행보를 해 지도부를 곤경에 빠뜨리거나, 결정적일 때 발을 뺀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한 말처럼 문재인은 늘 상황과 동떨어진 발언이나 행동을 하여 당과 지도부를 곤란하게 하는 일은 있어도 자신이 나서서 주도적으로 일을 만들어 성사시킨 적이 없다.

그는 언제나 남이 상을 다 차려 놓으면 숟가락만 들고 먹기만 하려고 했고 때로는 차려논 밥상을 다른 사람도 못먹게 헤집어 놓기만 하였다.
대선때도 말로는 대인배 형님 코스프레를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안철수를 압박하여 결국 안철수가 어쩔수 없이 후보 사퇴하는 모양새를 연출하여 대선패배의 원인 제공자가 되기도 하였다.
대화록 유출 사건
대선후에는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사태 때 김한길 당시 민주당(새정치연합 전신) 대표는 국가정보원의 회의록 유출을 비판했다. 당시 문 의원은 긴급 성명을 내고 “정상회담 회의록과 녹음테이프 등 녹취자료뿐만 아니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관한 준비회의 회의록 등 회담 전의 준비 자료, 회담 이후의 각종 보고 자료까지 함께 공개하자”고 주장하였고 김 전 대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정상회담준비위원장 등을 지낸 문 의원을 믿고 강공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회의록 원본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문 의원은 직을 걸겠다고 하였지만 “논쟁을 끝내자”는 보도자료하나 달랑 내고서는 당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도 사과하나 없었다.

자신이 비서실장때 있었던 문제이고 기록이관이며 자신의 휘하에 있던  비서관에게 사전에 한마디라도 확인하거나 물어보고 말을 했으면 당에 타격을 주지 않았을 텐데 알지도 모르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여 당시 국정원 불법 선거 개입 정국을 대화록 정국으로 흐름을 바꾸어 박근혜를 이롭게 하였다.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

그후 깨시민들의 성화와 강경파들의 요구에 밀려 김한길이가 무더운 여름내내 시청광장에서 농성할 때 당사자이면서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던 사람이 가을이 되어 판을 걷을때가 되자 수녀들의 집회때 얼굴을 비추고 진실을 밝히라고 하였다.

올 3월 민주당과 안철수신당 합당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김한길 안철수 두 전직 공동대표가 ‘기초선거 공천 폐지’를 고리로 통합을 선언하자 문 의원이 “의원들을 상대로 의견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기초선거 공천 폐지’는 대선후보 시절 문 의원의 공약이었다. ‘대선 공약 폐기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 

비대위원장 파동
이번 비대위원장 파동역시 문재인은 사전에 이상돈과도 만나서 동의를 하고서도 강경파가 반발하자 박영선에게 책임을 넘기면서 자신은 모르는척 하였다.
그후 자신도 동의한 사실이 밝혀 졌지만 거짓말이나 면피를 한 행동에 대하여 의원들이나 박영선에게 사과한번 하지 않았고 그후 당내 분란을 추스르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의원들을 설득하거나 대안을 내놓지도 않고 딴전을 피웠다.

도데체 문재인은 어떤 사람일까?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그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그가 주체적으로 뭔가를 제시하고 성과를 낸적이 없으며
책임을 진적도 없고 사과를 하는 일도 거의 없다.
오히려 당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일을 하고서도 자신과는 상관 없는 듯 하거나 남이 다 차려논 밥상에 수저만 들고 나타나는 행태를 보였다.
이번 세월호 역시 마찬가지로 당지도부가 최선을 다하여 협상이 타결되려는 와중에 단식에 동참하여 지도부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렇게 허접하고 무능하며 무책임한데고 단시간에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친노수장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솔직이 그가 대선후보나 친노 수장이 될때도 지금도 그가 의원들이나 사람을 챙기고 모임을 주관하고 뭐 이런단 이야기를 거의 못들어보았다.
그렇다면 두가지 일 것이다.

하나는 그가 실제 친노의원이나 인물들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바지사장이라는 것이다.
이경우 실세는 이해찬일 것이다.
특이한 것은 이해찬이 대선이후 당내에 여러가지 현안이 많았지만 원탁회의 멤버였고 친노계의 발언권이 큰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도 개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내 여러 중진의원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당내 문제에도 발언을 하고 또 새정련 창당도 있었지만 이해찬이 공개적으로 자기 주장이나 의견을 낸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 이점을 우리는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문재인이 친노 수장이니 대선후보니 하고 뜰 수 있었던 것은 한경오와 방송에 있는 486및 참여정부에서 심어놓은 사람들 시민단체 사람들의 힘이었다.

참여정부 궁물 세력과 친노세력이 내놓을 대표가 없자 문재인을 얼굴마담으로 내놓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문재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성취하는 일이 전무한 것이며 문재인의 능력 역시 없는 것이다.
대화록 공개나 당지도부 일에 끼어들어 삑사리를 내는 것은 친노나 깨시들의 여론에 떠밀려 뒤늦게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참극일 수도 있고
문재인이 바지라는 자신의 위치를 잊고 정말 실세라고 믿으면서 나서는 바람에 일어나는 삽질 일 수도 있는 것이다.

좌우간 문재인이 바지이던 실세이던 문재인이 한일이 없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당내 최대 계파 수장이라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수습할 능력이나 지도력도 없고 일만 만들어 새정련을 이모양으로 만든 사람이 이 말많고 복잡한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 간다는 말인지
다른 정치인 같으면 벌써 부관 참시되어도 열번은 되었을 실 수를 했지만 어쩐 일인지 문재인은 끄떡없고 이번에야 겨우 비판이 조금 나오는 상황이니 이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는 지도자로서 필수적인 실적이 없는 것이며 비젼도 없다.
뿐만 아니라 비겁하여 책임질줄도 모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야당만이 아니라 정치권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우리 국민들도 노무현의 친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지도자 행세하는 이런 사람의 실체를 파악하여 자기 분수에 맞는 자리 즉 봉하마을 노무현  묘지기로 돌려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