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그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모독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국가의 위상추락과 외교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가장 모범이 돼야할 정치권의 이런 발언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국회의 위상도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며 "정치권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16/0200000000AKR201409160697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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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