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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웃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징어인데요,  오늘 오유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습니다. 
왜냐면...ㅋㅋㅋㅋㅋ 공부를 해야하는데 오유가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진짜 오늘 탈퇴했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런일이 생기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저는 미국에서 대학진학지도를 도와주는 컨설팅이 만든 소그룹에 속해있습니다. 
미국은 혼자서 대학 준비하기에 어려운 시스템이라, 이런 것들이 생긴거죠.

소그룹은 저를 포함해 아홉명. 여자 넷에 남자 다섯입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 남자 다섯중 넷이 확실한 일111베11충11111이고 
이번에 새로들어온다던 남학생또한 일1111베111충이며 

나머지 한명도 ㅇㅂㅊ일 가능성이 보입니다.



여자중 한명이 제 친언닌데, 언니가 남학생들한테 제가 오유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야기 하다 어쩌다 나왔다네요.

 저야 부끄럽지도 않고 해서

남자애들이 우루루 몰려와 오유하냐고 물어봤을때도 당당하게 하는데 왜?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웃더니 점점 저를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간단하게 ~노?하는 말투였습니다. 이건 트집잡을꺼리가 아니라 제 촉이 이상하다고 말해도 그냥 넘겼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으로는 유머 자료만 본다+ 자기는 일베 안한다 하더니 점점 고인드립까지 치는겁니다.

일베나 오유나는 입에 달고다니는 말이구요. 오늘은 갑자기 다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한남자애가


"야~~기분좋다~~" (진짜 이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말했습니다.)

라고 뜬금포로 말했더니 자기들끼리 웃더군요. 그러더니 다른 한명도

"야~~ 기분좋다~~ 아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네~~ 공부나 더 해야지~~기분좋다~~"

이러는 겁니다. 저는 표정이 반쯤 썩어있었는데 그모습에 또 낄낄 대더라구요.


미친것 같습니다. 저혼자만 화나있는데 주변사람들은 심각성을 모르고 오히려 저한테 이상하다고 해요.

언니는 오유를 하면서도 일베가 나쁘다고 생각하지않고, 심지어 그 넷중한명이 자신의 썸남이다보니 일베를 더욱 좋게보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 여자애 두명은 워낙 어려서 아예 모르기때문에 답답하면서도 차라리 나은것 같아 얘기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다섯명이서 돌아가면서 제 주변에와서 껄떡거리는데 진짜 울고싶어요.

웹툰만 봐도 

"어 그거뭐야?? 오유봐~~~? 오유만화인가~~? 오유는 뭐해??"

합니다. 그외 자잘한 시비들은 셀수도 없구요. 

제가 지금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말이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저는 이 소그룹을 나올수 없습니다. 말그대로 컨설팅이 만든 소그룹이고 이 컨설팅의 진학지도를 받기위해 엄청난 돈을 냈기때문에,

또 여기를 나온순간 대학이 멀어지기때문에 나올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물론 저도 나오고 싶지만...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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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큰 돈 들여 미국에서 대학보내려고 하는데
 
벌레끼리 몰려다니며 여자애나 괴롭히고, 벌레짓하고 다니니 ㅉㅉ
 
 
역시나 일베충 아니랄까봐 몰려다니면서 여자 하나 괴롭히고 앉아 있네요. 과연 '한국의 보수'!
 
댓글 보니 대구경북 일대도 저지경이라던데, 거기야 뭐 서울 아니면 그동네가 일베충 오프 출몰지역이었으니까요.
 
뭐 한국에도 방데나 텍사스같은 동네가 있기야 있겠죠. 전라도 출신 벌레도 있는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