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3/2014091301152.html

..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참 예쁜데 몸조심하라고 했다. 그건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해봐라. 성추행을 하면서 그런 말을 하겠냐"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이런 이야기다. 그것을 이제 만졌다 이렇게 표현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또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다른 데는 내가 등허리를 쳤다 팔뚝을 만졌다 이런 건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싶고"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



그러니까, 집에서 딸만 보면 귀엽고 예뻐서, 손가락으로 가슴을 찌르는게, 습관이 되셨다는 이야기 이신가요? 그 딸이 23세 무렵때? 그러니까 친딸 성추행 하는 인면 수심 아버지 셀프 인증?


물론 고소장 내용은 조금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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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을 읽다보면 혹시 뉴욕에서 나체로 인턴 엉덩이 그랩 해주셨던 윤창중 대변인이랑 같은  문파에서 동일한 무공, 금나수법을 전수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 뭡니까. 

짐승도 아니고. 성욕을 풀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젊은 여자 주무르고 싶으면 룸에 가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제주 지검장님 본받아 길딸(법률 용어로 공연음란행위)나 한번 시원하게 치시던지요. 


하긴 생각해보면 인턴이건 캐디건 주변의 젊은 여자 엉덩이, 가슴 정도는 자연스레 떡주무르듯 그랩해줄 정도는 해야 "벼슬"이라고 할수 있지요. 광화문에서 시위한다고 벼슬이냐 소리 들으면, 참 억울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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