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때 그 사람 공약 보면서 차라리 허경영의 공약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서 그 공약 대충 몇 개만 다시 찾아봤습니다.

1. 일자리 500만개 창출 - 이하 설명 생략;;;
2. 연간 근로시간 2400시간에서 2000시간으로, 평생교육 40% 수준으로 만들겠다. - 이하 설명 생략;;;
3. 신도시에 반값 아파트 공급, 토지 공영공급으로 기업의 생산비도 낮춰주겠다. - 이하 설명 생략;;;
4. 남북 경제공동체를 추진하고, 중국을 넘어 인도까지 확대하는 환황해벨트 강화 & 미,일,러와 함께 환동해벨트도 만들겠다. - 이하 설명 생략;;;
5. 매년 건설비는 200조, 그 중에서 70조는 부정부패에 의한 거품이다. 그 중 25조는 재정절감, 45조는 국민혜택에 쓰겠다. - 이하 설명 생략;;;

뻔한 원론적인 소리들 제외하고, 나름 구체적인 공약들은 저 수준이었던 것이 바로 문국현이었습니다.

저것도 진짜 귀찮아서 대충 찾은 대표적인 공약들이 저 수준이었다는 겁니다.

참신해요?

차라리 허경영이 더 참신했던듯 싶네요.

신혼부부는 2억이던가요? 


문국현이 저 난장을 벌이더니 이제는 안철수니 박원순이니 하면서 아예 말도 안 하고 대권 먹으려고 발광하고 앉았죠.

날로 쳐먹어도 정도가 있는데 어쩜 저리도 염치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크로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오늘 저녁만 안 먹어도 저것보다는 나은 정책 만들 것같은데 대선 후보라는 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