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17dmabeA79U


요즘 인터넷에 보면 '흔한~'이라고 제목을 달아놓고 이상한 내용의 글이 많이 보이죠. 이 영상도 그런 겁니다.


호텔 요리사인 제작자가 '스웨덴에서는 이게 보통이다'라고 말하면서 폭력적으로 요리를 만드는 것이 주 내용인 유튜브 연재물인데, 요리를 만드는 건지 주방을 부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야만적인 느낌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 재료 소개할 때 재료를 부수면서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고, 요리를 하면서 조리를 하는건지 부엌을 부수는 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도끼로 고기를 자르다가 식탁을 조각내기도 하고요. 도끼로 고기를 토막내서 먹었을지도 모를 바이킹도 이렇게 하진 않았겠지요. 다만 그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아니면 실제로 먹을 것은 따로 만들었는지) 결과물은 그럴듯합니다.


그냥 미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영상입니다. 소리지르고 싶거나 물건 던지면서 폭발하고 싶을 때 보면 대리만족이 되는 그런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