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의 병역 비리 사건 추이를 보여 떠오르는 사건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단 회계 부정 사건이죠.


 

당시 아름다운 재단의 회계 담당자는 박원순의 수하(공식 직함은 아니지만 가장 적절한 단어라 생각합니다^^)의 기묘한 행태의 예산 집행 과정을 눈치채고 그에 대한 지적을 합니다.


 

물론 묵살당하고, 그는 계속해서 문제 제기를 합니다.


 

오히려 문제되는  것은 회계 담당자.


 

그로 인해 그는 노조 결성 등을 추진하지만 불법 도청 등에 의해 분쇄되고, 그는 불법적인 방식으로 해고당하게 되죠.


 

그리고 그 사건의 발단이 된 박원순의 수하는 아마 기업의 후원금을 받아서 해외 유학갔다가 아름다운 컴백을 하게 되고, 박원순은 사퇴쇼를 벌이지만 시나리오대로 다른 이들의 만류로 자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패턴이 딱 보이죠?


 

1. 문제 제기가 있으면 깔아뭉갠다.

2. 문제 제기한 자의 문제를 들추며 문제를 왜곡시킨다.

3. 문제 대상자는 협찬으로 오히려 포상한다.

4. 자신은 쇼를 통해 지위를 유지하며 오히려 진정성을 인정받는다.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건과 관련해서도 딱 저 패턴대로 대응하네요.


 

1. 무시하고, 또 무시한다.

2. 문제 제기한 강용석의 문제를 들추며 문제를 왜곡시킨다.


 

딱 요 패턴대로 가고 있는군요.


 

어쩌면 3번의 패턴대로 박원순 아들 박주신은 또다시 특혜를, 4번의 패턴대로 박원순은 진정성을 인정받으려할테지만, 자신이 왕처럼 군림하던 아름다운 재단과 서울시정은 다르니 추이가 기대됩니다.


 

물론 깨어있는 분들이 계시니 아름다운 재단처럼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러려면 왕만은 못해도 대통령은 되셔야할듯 싶군요.


 

그런 의미에서 박원순은 대통령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