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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운영자가 더 이상 거론을 금지한 것이지만, 상황을 객관화시켜서 하나의 토론 주제로 삼는 것은 아크로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에 정식으로 발제하겠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은, 당시 상황과 맥락에 대한 정확한 이해입니다. 현재 삿갓님을 옹호하는 측은 물론, 비난하는 분들도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삿갓님이 수긍을 못하고 억울해하는 것일테구요. 그래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당시의 실제 상황은 아래 링크에 캡처되어 있으니까, 저의 정리에 대한 원 소스를 일일이 적시하지는 않겠습니다. 저의 정리가 적합한지 아닌지 살펴보면서 읽으시면 보다 정확한 이해가 가능할 것같습니다. 

http://theacro.com/zbxe/5113245#comment_5114020

그럼 시작. 

최초 김태호의 홍어x 발언을 놓고 각자 설왕설래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삿갓님의 문제의 발언이 등장하죠.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나는 홍어가 왜 비하적인 표현인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홍어는 매우 고급한 어종이고, 홍어를 즐기는 것은 고급한 음식문화이기 때문이다. 다만 홍어의 싫은 냄새가 있을 건데, 홍어의 싫은 냄새를 싫다고 하는건 당연한 것이며, 그걸 비하한다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 

이 문장에 담겨 있는 취지는 다음과 같이 일반화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떤 사물에 비교하며 표현할 때, 그 사물이 고급한 것이라면 비하적인 표현이라 할 수 없다>

고급한 사물과 고급하지 않는 사물이 무슨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건지는 당체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삿갓님의 개인적인 가치판단법이므로 그 자체를 금지시킬 수는 없고 사상의 자유 영역입니다. 다만 적용의 일관성이 있는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것을 감수해야할 뿐. 

그래서 제가 이런 요지로 반문합니다. 

<어떤 외국인이 당신을 김치라고 표현하는 것도, 그 또한 세계적인 음식에 비교하는 것이니 상관없다는 것이냐> 

적용의 일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김치의 예시를 든 것이죠. 흔하게 사용되는, 예시에 의한 반증법입니다. 그러자 삿갓님이 이렇게 답변합니다. 

<외국인이 저를 김치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기분나쁘지 않다. 오히려 김치라는 대표적인 한국음식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일단 반가워할것이다. 김치는 냄새 정도는 충분히 참을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음식임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 

그러자 차칸노르님이 이렇게 반론합니다.  

<그 외국인이 김치가 그런 훌륭한 음식임을 이미 알고도 삿갓님을 김치라고 조롱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차별은 그런 식의 설득 대상이 아니다.> 

그러자 삿갓님이 다음과 같은 요지로 답변합니다. 

<차별적 표현이 왜 잘못인지를 가능하면 웃는 얼굴로 설명해줄 때, 차별자의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오히려 이렇게 기분나빠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결국 삿갓님의 주장 전체는 다음과 같이 일반화해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떤 사물에 비교하며 표현 할 때, 그 사물이 고급한 것이라면 비하적인 표현이라 할 수 없다. 오히려 그 사물의 고급한 점을 웃는 얼굴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삿갓님의 이 논지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통상의 언어 상식과는 거리가 있지만, 사람이 항상 통상의 상식만을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한다는 법도 없구요. 중요한 것은 언제나 적용의 일관성이고, 반증을 견뎌내야 할 뿐이죠. 

그래서 제가 다음과 같은 요지로, 개라는 예시를 들어 다시 한번 반증을 시도합니다. 김치는 너무 약했던 것 같고, 저는 삿갓님이 언젠가 모 회원의 개에 비교한 표현에 발끈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으니까요. 더구나 그 분의 논지안에서는 사람을 홍어라는 생선에 비교하는 것조차 무방한데, 그보다 훨씬 고급해 보이는 동물인 개에 비교하는 것이 무방하지 않을 이유도 없을거 같았구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당신을 개라고 표현하는 것은 어떤가? 개 역시 고급한 동물이고, 애견 행위는 고급한 문화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당신은 과거 본인을 향한 개라는 표현에는 웃는 얼굴로 개의 고급함을 설명하면서 설득하지 않고 화를 낸 적이 있었다.> 

저는 당연히 삿갓님이 이 질문에도 종전 김치의 예에서와 같이 동일한 답변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백팔십도로 달랐죠. 이렇게 답변합니다. 

<한국사람을 김치에 비교하는 것과 나를 개에 비유하는 것이 어떻게 같다는 것이냐. 당신같은 사람이 호남에 대한 편견을 확대 생산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이죠. 삿갓님의 주장인 즉 누군가 본인을 개에 비교하는 것은, 호남사람을 홍어에 비교하고 한국사람을 김치에 비교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물론 왜 다른건지 합당한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그러니까 그렇다는거에요. 오히려 제가 반증의 사례로 들고 온 개의 예시를, 본인에 대한 욕설로 판단하고 흥분하셨구요. 

이렇게 적용의 일관성이 깨지는 순간, 삿갓님의 논지는 무너진 것이고, 사실 논쟁의 승패는 결론이 난 것입니다. 이 분은 논쟁의 기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요. 

묻겠습니다. 사람을 홍어와 김치에 비교하는 것은 욕설이 아닌데, 개와 비교하는 것은 욕설이 되는 이유를 정말 듣고 싶습니다. 사실 이 논쟁의 핵심은 바로 그거에요. 삿갓님 본인이나, 삿갓님을 옹호하는 측에서 납득할만한 설명을 들려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 설명조차 하지 못하면서 삿갓님을 옹호한다면, 그 분들 역시 개에 비교당하는 것을 기분나빠해서는 안되고, 웃는 얼굴로 설명하면서 설득할 것을 감수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보는 것이 이치에 맞을거구요.  

또한 저의 개의 예시를 본인에 대한 욕설로 착각한 삿갓님이 저에게 홍어X이라는 욕설을 날렸고, 당연히 저는 대응했구요. 그러니 욕설은 최초 누가 한 것입니까? 삿갓님을 옹호하면서 마치 제가 먼저 욕설을 한 것처럼 비난한 분들은, 이 부분도 명확한 답변을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삿갓님을 개에 비교하는건 기분나빠할 일이 아니다' 라는 제 주장에 발끈했던 삿갓님은, 최초 '호남사람들을 홍어에 비교하는건 기분나빠할 일이 아니다' 라는 본인의 주장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구요. 이 부분도 해명을 하십시오. 

오늘 끝을 볼테니까, 어줍잖게 끼어들면서 맥락에도 맞지 않는 뻘소리들 하지마시고 반박할 내용 있으면 반박하세요. 



댓글
2014.09.04 10:52:44
id: AskerAsker
논쟁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댓글을 달자면...
이 논쟁의 끝이 궁금해지네요. ^^

댓글
2014.09.04 10:54:48
id: 한그루한그루
피노키오님/저도 관련 글을 쓸려고 했는데......

님께서 애써 길게 쓰셨는데 이건 피해자 중심주의적 해석에 대한 개념 탑재 여부와 개념이 탑재되어 있으면서도 진영논리에 의거 '모르는 척' 생트집을 잡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어제 제가 Fortuna님의 이중잣대를 지적한 글을 아래에 인용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하면 Fortuna님은 '또 다구리니 뭐니' 생트집이겠지만 솔직히 Fortuna님은 포기했습니다.

Fortuna님/이중잣대 쩌시는군요.

님이 저에게 다신 댓글

" 다수파들은 소수파의 그런 심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좀 더 배려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피해자 중심주의적 주장

"홍어에 대해 이의제기하는건 쪽팔린 짓" --> 피해자 중심주의는 내게 없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아크로 사용후기 - http://theacro.com/zbxe/free/5113245
by 김가


제가 Fortuna님이 이중잣대를 펼친다고 한 이유는 물론 논쟁 중에는 횡설수설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식견은 꽤 있어보이는데 피해자중심주의를 모른다고 생각되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반면에 삿갓님은 피해자중심주의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첨언하자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살인 뉴스를 보고....

"여북하면 살인을 하겠느냐"


뭐, 이해못하거나 이해못하는 척 하고 생떼쓰실 것이 예상되는 분들을 위하여(아, 나는 너무 친절해~!) 다른 사례를 들자면

한 여대생이 빵을 훔치다 경찰서에 달려간 적이 있있고 한 주부가 역시 자식들 줄려고 빵을 훔치다 경찰서에 달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여대생에 대한 동정 여론이 높았습니다. 왜? 단지 여성이라서? 아니죠 그녀는 분명히 범법자지만 가난한, 이 사회의 '피해자 입장'에서 해석을 한 것입니다.

반면에 주부에 대한 여론은 처음에는 동정 여론이 일었다가 나중에 비난 여론으로 바뀌었죠. 왜? 알고보니 이 주부가 개신도 신도인데 교회 헌금은 수백만원씩 하면서 자식들은 거지처럼 방치했기 때문입니다.


어디 멀리갈거 있나요? '장발장'이 바로 '피해자 중심주의적 시각의 소설'이라 세월이 지나도 베스트셀러인 이유인데 말입니다.


물론, 피해자중심주의적 해석 이론이 도입된 것은 10여년 남짓합니다만 '남이 싫어하는 것은 안해주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라는 것, 이런 민주주의의 기본원칙도 모르는 분들이 아크로에 의외로 많다는 것에 난감할 따름입니다.


댓글
2014.09.04 12:16:30
id: FortunaFortuna

한그루님/일베식 '홍어' 사용, 즉 누가 어떤 호남인(꼭 호남인이 아니어도 상관 없음)에게 '야 홍어야' 이런 식으로 불러서 시비가 붙었을 때는 당연히 피해자중심주의 입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된 그 댓글에서 삿갓님이 '홍어'를 그런 식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왜 홍어가 비하적 의미로 쓰이는지, 자신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야 홍어야" 이 말이 비하가 아니니까 그것 가지고 시비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피해자를 디스한 게 아니라(아마 그런 상황이었다면 삿갓님은 피해자 입장에 서서 그런 말을 쓴 사람을 비판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맞죠, 삿갓님?) , '그 놈들은 왜 하필 '홍어'라는 말로 남을 모욕하려는 걸까? 그게 제대로 모욕이 되나?' 이런 식의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에 대해 '그래 맞다, 그 놈들은 존나 뜬금 없이 애먼 홍어를 끌어다가  욕으로 쓰는구나, 허접한 새리들' '그래도 일단 그 놈들이 그걸 욕으로 쓰고 있으니 그걸 들으면 기분 더럽다, 우리끼린 쓰지 말자' 이러면 끝나는 거죠.


근데 이걸 갖고 '너는 그럼 홍어가 욕이 아니란 거냐,  개새기소새기...'  '듣는 사람이 욕이라고 느끼면 무조건 욕이 되는 거야, 너는 그런 피해자중심주의도 모르냐, 그런 감수성도 없이 무슨 진보개혁이냐, 역시 노빠들은 일베충 쓰레기와 동급이야...블라블라..'  벌떼공격 이어지고.....


이 상황을 지켜 본 제가 '아이구 제가 다 쪽팔립니다'...이랬다고

'너도 말만 피해자중심주의 운운하더니 똑 같은 놈이다' 이러면.....

아이구 한그루님 제가 잘못했네요, 용서해 주세요...이렇게 끝날까요?


아이구, 모지리들.....

댓글
2014.09.04 12:52:10
id: 한그루한그루
Fortuna님/에구... 찌질이들....

이거 갖고 계속 갈굴 일 아닌 듯...

이거 님이 쓰신 글이죠?

무슨 문제인지 설명해 드려요?
댓글
2014.09.04 13:06:17
id: FortunaFortuna
한그루/나는 그루님이 설명해주신다면 겁부터 나요^^ 왜 그럴까요~?^^
댓글
2014.09.04 11:00:38
id: 육각수육각수
욕이라함은  받아들이는 쪽의 수용여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어라는 말이 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홍어라고 하면 안될것이고, 그  반대의 입장에 선 사람에게는 해도 무방하겠죠

단, 이렇게 오픈된 곳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댓글
2014.09.04 11:08:01
id: 한그루한그루
육각수님/아래 두 짤방을 링크합니다.

첫번째 짤방은 풍자로서 당연히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두번째 짤방을 보십시요.

이 짤방은 반인륜적인 표현 뿐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그리고 두 짤방에서 공통적으로 쓰인 단어는 '홍어'

또한 '홍어'를 비하의 의도로 쓴 빈도수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쓰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한다"가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한다"입니다.



단지, 지금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므로 '쓸 수 있다'라고 지난 번에 피노키오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댓글
2014.09.04 11:08:16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이 것은 어떤 현상을 객관화시켜서 논의하는 것이므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014.09.04 11:43:56
id: 길벗길벗
일베에서도 '홍어'는 호남 비하라는 용어라는 것을 알고 사용합니다.  호남 비하적 표현이니까 일베에서 쓰는 것이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일베가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베도 '홍어'가 호남비하라고 알고 사용하는데 삿갓님은 '홍어'가 호남 비하적 표현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논쟁의 대상이 되고 발제 글까지 쓰야 될 정도라니 어이가 없네요.
김태호가 '홍어X' 이라고 표현했을 때는 오히려 호남 비하 의도가 없는 것이었죠. 김태호는 '홍어'가 호남비하적 표현이 되기 전의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홍어X"은 하찮은 것, 거추장스러운 것, 관심 받지 못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입니다. 김태호는 '홍어'가 아니라 '홍어X'이라는 용어를 써 호남비하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삿갓님은 이미 '홍어'가 대표적 호남비하적 표현이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까지 인식된 이 시점에서 '홍어'가 호남비하적 표현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치'라는 예를 들어 가면서 궤변을 늘어놓기까지 했죠.

그냥 삿갓님을 '백바지'라고 불러 주는 것으로 논쟁을 끝내시죠. 삿갓님의 논리에 따라 '백바지'는 패션의 하나일 뿐이고 "친노의 싸가지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 되니까요.
댓글
2014.09.04 11:46:33
id: 삿갓삿갓
피노키오/

조목 조목 반박글을 쓰다
그래봐야 발제라고 올린 글처럼 자기맘대로 각색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 
일단 각색하지 않은 버전을 올립니다

일단 참조로.... 홍어X의 X는 홍어의 '잠지'가 아니라 '불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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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거시기는 홍어의 고환. 수컷 홍어의 몸에 두 개 있다. 여기서 잠깐,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 ‘만만한 게 홍어 X’은 무슨 뜻일까. 맛이 없어서 일까. 그건 아니다. 홍어 고환은 홍어 몸에서 가장 쉽게 ‘쏙’ 빼낼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갈고리로 찍으면 ‘훅’ 하고 빠져 티도 나지 않는다. '영산포 홍어' 김 사장은 “옛날 홍어집 주인들이 가게 앞을 지나던 손님에게 막걸리와 함께 대접용으로 늘 내놓던 것이 바로 홍어 거시기였다. 들릴 때마다 안주로 나오니 만만하다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전한다. 다른 설도 있다. 홍어는 맛이 부드럽고 더 차지다는 이유로 암컷이 수컷보다 비싸다. 그래서 ‘수컷 홍어는 배에 오르자마자 거세당한다’는 소문이 있다. 유래야 어찌됐든 맛만은 혀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차지고 쫄깃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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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인터넷 쪽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분명히 '홍어'라는 표현은 호남인들을 비하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 사용 빈도수도 많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예전에 몇번 보았다고 생각했던 홍어X을 호남비하용도로 사용한 것은 발견하지 못했고 제가 기억하는 것이 맞는다...라는 전제 하에서도 홍어X을 호남비하라고 단정 짓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합니다. 분명히 부적절한 표현은 맞는데..... 사용 빈례로 보아 홍어X를 호남비하적 표현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공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검색에 의하면" 홍어X은 써프라이즈에서 (역시 비하적 표현이지만)흉노 노빠들이 홍어 노빠들을 비야냥거릴 때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문재인은 최소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거론할 자격이 없습니다.



홍어X은 분명히 지역차별적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홍어라는 표현이 호남비하적 표현으로 자주 사용하게 된 것이 팩트인데 과연... 홍어라는 호남비하적 새로운 표현 때문에 그 전에 꽤 사용되었던 홍어X이라는 표현까지 '소급 적용하여' 지역차별적이다........? 글쎄요. 제 판단에 호남네티즌들에게 '슨/상/님/주의자', '전/라/디/언' 그리고 '홍어같은 인간' 등등으로 부르면 화내겠지만 '홍어X같은 놈'이라고 하면 짜증을 낼까요?



아래 얼핏보니까 피노키오님은 '차별적 표현'이라고 판단하셨고 '흐르는 강물'님이나 '봄날은 간다'님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라는 것인데 글쎄요.


1) 홍어라는 차별적 언어가 새로 등장했기 때문에 과거에 쓰이던 홍어X에 소급적용, 차별적 언어다? ----> 언어의 소급적용이 가능한가?
2) 홍어X이라는 표현이 가끔 호남차별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차별적 언어다 -->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및 지나친 피해자 중심주의적 사고
3) 홍어X의 유래를 보면 '불필요한 요소'이므로 사람에게 썼다는 것은 '사람차별적 언어'로 해석할 수 있지만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이라는 표현은 정치적 공세이다 --> (아래의 조건이 '맞다'라는 전제 하에)참.


조건 ) 홍어X에 대하여 차별적 의도로 씌였다는 전제 조건은 그 사용 빈도수로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쓰인다...라는 것이 증명되어야만 호남차별적 언어라고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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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뎅이를 잡고 개싸움을 하더라도 정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너무도 우아하여 감히 범접을 못하겠는 종교인들은 저와의 대화를 포기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언더스탠?

댓글
2012.11.12 00:56:51
id: 흐르는 강물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호남인에 대한 차별적 발언 아닙니다
김태호가 사용한 맥락도 그렇고요
최근 인터넷 수꼴들이 홍어를 그런의미로 쓰지만 아직 일반적인 의미에서 호남인은 홍어 이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지역만이 아니라 전라도 지역에서도 그런 표현이 잘 사용된다는 것은 호남비하 의미가 없지요
언어는 변천되는 것이지만 아직은 김태호가 비하 의미를 담지도 듣는 사람도 그런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충청도 핫바지 정도는 되어야 말이되지요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댓글
2012.11.12 03:21:32
id: minue622id: minue622minue622

흐강/  노까질에도 도道가 있음.
 지금 딴나라당 김태호가 노빠랑 붙었다고 지 얼굴에 가래침을 뱉았는데도 그거 좋다고 핥아먹고 있는 꼴이라니...
 노까질에 미친 건 익히 알지만, 할 거 안 할 거는 좀 가려가면서 하시기 바람. 

댓글
2012.11.12 00:57:09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홍어좆같은' 으로 검색해보시면 '홍어좆'이 만만하다라는 뜻보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욕으로 쓰는 말이라는 것을 아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걸 듣기도 했고..    

 지역상관없이 "야 이 좆같은 새끼야"라는욕을 흔히하죠. 

그런데 거기에다 호남경멸을 담아서  "야 이 홍어 좆같은 새끼야" 이런  식으로 욕들을 합니다.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경멸이 생활화된 일베같은 사이트에서 심하죠.  

홍어보다 더 심한 호남경멸을 담은 단어가 홍어좆입니다.

최근 2~3년 간에 나타난 경향입니다.  그래서 홍어좆이라는 단어를 비유적으로 함부로 쓰면 곤란합니다.


댓글
2012.11.12 01:03:26
id: 익명28호id: 익명28호익명28호
저는 홍어X논란에서 말씀하신 '소급적용'이 큰것같은생각이 듭니다.

아래 피노키오님이 '물렁한 과메기'를 예시로 드셨는데 사실 물렁한 과메기에서 저는 어떤 지역차별적 느낌도 들지않습니다.
근데 '홍어X'에서는 '어....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게 마침 '홍어'라는 지역차별적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기때문이죠.

그 많고 많은 표현중에 왜 하필 홍어X을 썼을까? 혹시 맨날 홍어홍어 거리면서 전라도 욕하고 비하하는게 입에 배어있다보니 툭튀어나온것 아닐까?
하는 의심은 들수있지만 그 홍어X자체가 '명백히 전라도 비하'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하기에도 영 명쾌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댓글
2012.11.12 02:43:06
id: 바오밥id: 바오밥바오밥
익명28호/ 차칸노르님에 따르면, 과거에는 단순히 "만만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던 홍어X라는 표현이 2-3년 전부터는 전라도인을 비하하는, 홍어보다 더 멸시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차칸노르님은 최근부터 그렇게 쓰이고 있으니, 이 단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토론에서 '소급적용'이라는 표현이 나올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홍어X라는 말이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전라도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만만하다"는 의미로 쓰이는데, 홍어라는 표현이 전라도 비하적 의미로 쓰이니 홍어X도 그런 뜻으로 봐야 한다'라고 추정한다면 그런 표현이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김태호가 한 발언에 전라도 비하의 뉘앙스가 담겨 있는지는 명백하지 않습니다만, 이미 홍어X가 사회 일각에서 전라도를 멸시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차칸노르님의 주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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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2:50:36
id: 익명28호id: 익명28호익명28호
바오밥님/

1. 홍어X은 원래 호남비하발언이었다.
2. 홍어X는 원래는 '만만하다'라는 뜻이었으나 차후에 호남비하발언으로 변질되었다.
3. 홍어X는 원래도 '만만하다'라는 뜻이었고, 지금도 대부분 그런뜻으로 쓰인다.

저는 3번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맞다는 주장을 펼치는것이 아니라, 저는 "홍어X"을 호남비하발언으로 사용하는것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그렇죠
물론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켜갔거나 했을수도 있느데 어쨌든 그게 우연이든 필연이든
그런것을 접해본적이 없으니 정말 '홍어X'이 명백히 그런뜻으로 현재 쓰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갸우뚱한겁니다.

'홍어'는 그런식으로 쓰이는것을 너무도 많이 접하니 뭐 의심의 여지없이 '호남비하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것이구요

뭐 최근들어 다들 죄다 그런뜻으로 쓰고있었는데 저만 멍충이같이 모르고있었던거라면 제 입장도 바꿔야겠죠
댓글
2012.11.12 03:18:57
id: 바오밥id: 바오밥바오밥
익명28호님/ 알다시피, 언어는 사회화 과정을 거칩니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인 니그로라는 말도 처음에는 한 사람이 사용했겠지요. 그러다가 점차 사회화되면서 상당히 보편적인 용어가 된 겁니다. 이 언어가 일부 백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던 초기에는 상당수 백인들도 몰랐고, 흑인들도 몰랐겠지요. 처음 대부분의 흑인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자기들을 비하하는 용어인지도 몰랐고, 많은 흑인들은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을 겁니다(아프리카에 사는 흑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랐다고 해서 니그로라는 말이 흑인을 비하하는 의미가 아닌 것은 아니지요. 너그럽게 용인되어야 하는, 아무 문제 없는 발언이 아닌 것도 아니고요. 

그러면 니그로가 사회화되는 과정의 초기 단계에 어떤 백인 지도층 인물이 그런 단어를 썼을 때(편의상,당시까지는 백인 일각에서만 니그로를 흑인 비하의 의미로 쓰고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정'이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었다고 가정합시다) 그걸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요. 나는 아직 니그로라는 단어를 흑인 비하의 의미로 쓰는 걸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백인 우익 일부가 그런 뜻으로 쓰고 있으니 (특히 사회 지도층이라면) 매우 주의해서 써야 한다고, 혹은 쓰지 말자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홍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아주 많은 한국인은 홍어가 전라도를 비하하는 말인 줄 모르고 있을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알기로 차칸노르님은 김태호가 홍어좆 발언을 전라도 비하의 의미로 사용했음이 명백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의식 중에라도) 그랬는지 아닌지는 김태호 말고는 누구도 알 수 없죠. 단, 이미 일베나 디씨 등(그리고 아마도 네이버댓글 등에서도) 사회 일각에서 전라도를 멸시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니(그리고 아마도, 퍼지고 있으니), 그런 용어를 사용할 때는 매우 주의해야 한다, 고 차칸노르님은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댓글
2012.11.12 05:14:10
id: 익명28호id: 익명28호익명28호
바오밥님/
정확히 말하면 저는 김태호가 '홍어좆'발언을 무슨의도/의미로 했는지에 관해서 왈가왈부하고있는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혹시 홍어홍어거리면서 전라도욕을 평소에 하도하다보니 툭튀어나온것은 아닐까?'하는 의심도 있죠
하지만 김태호의 의도/의미와는 별개로 제가 궁금해하고 의아해한것은 김태호와 분리시켜 '홍어좆'이 
'호남인을 비하'하는 의도로 쓰이고있는가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개인 경험으로 그런것같지않다고 봤는데 말씀하신대로 디시나 일베, 사회일각에서 그렇게 계속 쓰이고 있다면 위에 말했듯이
제가 멍충이처럼 모르고있었던것이 되는것이죠.
그리고 만약 그게 맞다면 더이상 제가 이건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은 실수가 될것이구요.
댓글
2012.11.12 06:55:02
id: 바오밥id: 바오밥바오밥

익명28호님/ 차칸노르님은 소셜 미디어가 본업이고 인터넷 여론을 쭉 지켜본 분인데, 최근 2-3년 전부터 홍어좆을 전라도 멸시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향이 증가했다고 한다면 그게 맞다고 봐야겠지요. 제가 간단히 검색해 본 구절을 몇 개 옮겨 봅니다.

"저 새끼는 성골 홍어좆 같은 새끼네. 저 새끼 사지 몸통을..." (2012. 10. 26. 일베. 김광진 관련)
"왜케 정신 못차리는 홍어좆들이 많냐? 홍어좆 존나게 빨아서 전라도에서 당선되면 머하냐?" (2011. 12. 28 오마이뉴스)
"홍어좆 씨발놈들" (2012. 11.02 일베)
"발정난 홍어좆"(닉네임. 2012. 10.02 일베)
"씨발 전라도 홍어좆 같은 새끼들아." (2012. 09. 23. 일베)
"..."역시 전라도야!" 읊조리는 홍어좆만한 새끼개들이.."(2010.09.07. 이글루스 블로그) 

댓글
2012.11.12 01:15:42
id: whatadayid: whatadaywhataday
저도 이 기사를 처음 접하고 홍어좆이 호남비하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말이 호남비하에 사용된다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 그러나 차칸노르님이 말씀하신 일베같은 사이트에서 사용된다고 그것을 일반화하긴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댓글
2012.11.12 01:38:21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전라디언이라는 단어가 호남비하에 사용된다는 것은 인정하시죠?  전라디언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까?  소수입니다.  홍어좆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어좆이라는 단어를 호남비하에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일베와 디씨 사용자들인데,  일베와 디씨는 인터넷문화와 여론에서 무시할만한 그룹이 아닙니다.
댓글
2012.11.12 02:37:17
id: whatadayid: whatadaywhataday

전라디언은 처음 듣는 순간부터 호남비하를 목적으로 한 말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홍어좆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죠. 
제 지인 중에 50대의 호남출신 분이 계신데 이 분은 홍어좆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아 이 인간들이 내 말을 홍어좆으로 하는가베~' 뭐 이런 식이죠. 

일베와 디씨는 제가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그 쪽 분위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홍어좆이 호남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 낸 말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이 말을 호남비하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게 일반화되어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말이죠.

댓글
2012.11.12 02:42:24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흑인이 본인을 니거라고 부르는 것과, 백인이 흑인을 니거라고 부르는게 같아요? 

그리고 조롱인가 아닌가를 판정하는 기준이 '일반화 되어 있나 아닌가" 입니까?

제가 님을 조롱의 의미를 담아서 깨시라고 불러드려도 될까요?

깨시는 일반화되어 있는 표현이 아닐텐데요? 

조롱은 조롱당하는 당사자의 의견이 가장 우선입니다.
댓글
2012.11.12 02:44:31
id: 익명28호id: 익명28호익명28호
피노키오님/
'내말을 홍어좆으로 알아듣냐'가 호남밖에서 먼저쓰인것일까요
호남에서 먼저쓰인것일까요?
제가 단정할수는 없지만 홍어가 가장 많이 잡히고 소비되는 호남에서 먼저 쓰였을거같거든요


댓글
2012.11.12 02:52:58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자기 조롱과 타인의 조롱은 같지 않죠. 

그러니까 호남사람들도 스스로를 홍어좆에 비유하고 그러는데 왜 난리임? 이런 논리이신겁니까? 

한국 사람들이 흔히들 자기조롱하면서 "한국인들은 이러 저러해. 짜증나" 하는 것과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들더러 "한국인들은 이러 저러해. 짜증나" 하는 것은 다르죠.
댓글
2012.11.12 02:57:19
id: 익명28호id: 익명28호익명28호
피노키오님/
아니요 저는 아예 WHATADAY님이 말씀하신 '어떤 호남인의 홍어X'발언'을 "자기비하"라고 보지않는겁니다.
제가 호남에서 먼저쓰이지 않았겠느냐 하는것은 
호남인이 먼저 '홍어X'를 사용해서 자기들을 비하했다가 아니라
애초에 '홍어X'는 호남인을 비하하기위해 만들어진 표현이 아니라는 거죠

WHATADAY님이 말씀하신 '어떤호남인의 홍어X발언'도 그런뜻에서 하신것같고 해서...






댓글
2012.11.12 03:03:38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애초에 호남인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현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타지인들이 호남인들을 비하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죠. 

설사 그런 비하적인 의미가 없다 해도 당사자들이 그렇게 느끼면 자제가 되어야죠.

니거가 원래부터 흑인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도 아니고

니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흑인 비하의 목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결국 니거라는 단어에서 가장 우선해서 고려해야 할 것은, 그 단어를 듣는 흑인들의 입장일 수 밖에 없는거죠.

홍어좆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12.11.12 01:29:56
id: 삿갓id: 삿갓삿갓
저는 '홍어'가  왜 비하적인 표현인지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홍어는 더이상 호남분들만 좋아하는 음식도 아니고
무엇보다 매우 고급한 어종이고, 고급한 음식으로 대우 받고 있지않나요 ?
 몇번 시도해 보았지만 저는 아직 홍어맛을 몰라서 즐기기는 커녕 먹고나면 
인상을 찡그리는데요...그런 제모습 보고 합석한 사람들은 저를 아직 고급한 음식문화를 못느끼는 좀 
미개한 인간정도로 놀립니다.
미국서부에서는 생선초밥를 못먹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놀리기도 하고요
요즈음은 김치에 대해서도 비슷한 광경을 보이기도 합니다

냄새난다고 찡그리는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김치 먹고 트림하는 냄새
김치먹고, 김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저도 싫습니다
싫은 냄새 싫다고 한다고 그걸 비하한다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


댓글
2012.11.12 01:41:02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니거나 니그로가 왜 비하적인 표현이 될까요?  단어 자체에 비하의 의미가 있어서 비하적인 표현이 되는 게 아니라 흑인에 대한 차별을 하는 그룹들이 비하를 하기 위해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비하적인 표현이 된 겁니다. 

홍어도 마찬가지.  홍어는 고급 어종이죠. 그런데 냄새난다는 것을  부정적인 의미로 결부시켜서 호남비하를 하는 그룹들이 호남비하를 하기 위해서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호남비하 표현이 된 겁니다.  단어 그 자체는 그런 의미가 없는데 문화적 그룹이 특정의도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첨가된 거죠.
댓글
2012.11.12 01:55:10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님은 외국인들이 '김치 김치' 거릴 때 "김치라는 세계적인 음식에 비유하다니 기분 좋타 ㅋㅋㅋ" 이러신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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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2:15:01
id: 삿갓id: 삿갓삿갓
저보고 김치 김치 한다는 말씀인가요  ?
그렇다면 저는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김치라는 단어를 알고, 그것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임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도 일단 반갑고요
만약 김치의 냄새 같은 것을 이유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냄새가 좀 고약해서 처음 대하는 사람들이 적응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김치란 음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면 
그 정도의 냄새는 참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잇음을 설명할 
기회로 삼겠지요
댓글
2012.11.12 02:19:09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김치에 대해서 상대방이 그 정도는 다 알고서  삿갓님을 김치라고 조롱하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걸 삿갓님은 이해를 못하시네요.   차별이라는 것은 설득할 계제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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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3:43:22
id: 삿갓id: 삿갓삿갓
부당하게 차별을 당한다고 생각되면
차별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편견이 어떻게 발생하엿고
왜 잘못된 것인지를 가능하면 웃는얼굴로 설명해 줄때 그 차별자의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댓글
2012.11.12 02:25:45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오우... 대인배 나셨네 ㅋㅋㅋ

이런 대인배스런분이 떡밥님의 욕설에는 왜 그렇게 발끈하셨을까? 

앞으로 제가 님을 '개'에 비유해서 불러도 기분 안나쁘다 이 말씀이신거죠? 

앞으로 그런 소리 듣거들랑 부디 개가 얼마나 훌륭한 동물인지 설명할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개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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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3:23:34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차칸노르//

한국사람에게 김치 김치 한다면 어쩔거냐고해서 나라면 이럴거다라고 한건데
그것과 떡밥의 묻지마 욕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

한국사람에게 김치라고하는 것과
나를 개에 비유하는게 어떻게 같습니까 ?
한국사람에게 김치라고 하는건 그것을 굳이 한국사람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않나요 ?
한국사람을 비하하는건 김치라고한 외국인이 아니라
그것을 사람을 개에게 비유하는 만큼이나 비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피노키오님이지요

이런 피오키오님의 주장들을 보면
호남에 대한 편견은 다른누구도 아닌 피노키오님 같은 사람이 생산 확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개인의 노력이 중요한가는 피노키오님이 매우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
2012.11.12 03:57:40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김치는 비하가 아니고, 개는 비하가 돼는 이유를 설명이나 좀 하면서 우기세요. 

그냥 님 혼자 꼴리는대로

"한국사람에게 김치라고 하는건 그것을 굳이 한국사람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 않나요 ?"

이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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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4:16:29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김치는 왜 비하가 아니냐면
치즈좋아하는 유럽이나 미국인에게 내가 '치~즈' 한다고 그들이 비하한다고 여기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김치는 냄새가 고약하다는 미국인을 만나면 한국인들이 가장 흔히 대응하는 방법이
니네는 치즈를 맛있게 먹지만 나도 치즈를 처음 접했을때는 니가 지금 김치에대해
느끼는 냄새 만큼이나 고약했다고 말해주는 겁니다.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합니다.
편견이란 이렇게 불식시키는거죠.

김치라고 한다고 피노키오님 같이 내가 김치면 너는 개같은 넘이다해서야 
그 미국인의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뿌리깊게 할 뿐이죠.

이래서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한다면
각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댓글
2012.11.12 04:27:27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개같다는 말이 왜 비하가 아니냐면
개라는 동물을 인간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개 좋아하는 유럽이나 미국인에게 '개같다'고 한다고 그들이 비하한다고 여기지도 않을거구요. 
그러니 앞으로는 인간과 동급인 훌륭한 동물과 비교하는건데 왜 기분나빠하느냐고 열심히 설득해야하지 않겠어요? 

맞습니다.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삿갓님을 개라고 부를테니까 열심히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시어 저의 편견을 불식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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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4:48:11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음, 홍어좆이란 표현이 이럴때 피노키오님 같은 사람에게 쓰라고 있는거군요 ...
홍어좆 같은 피노키오님.
딱 들어맞습니다  ㅎㅎㅎ
댓글
2012.11.12 05:06:24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이 시팔놈아. 

나는 홍어좆같다는 말 기분나쁘다고 분명히 밝혔거든? 

너는 그런 말이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됀다는 개 새끼이고. 

니가 개같다는 말을 들을 때 기분 나쁜건 중요하고, 

남들이 홍어좆이라는 말 기분나빠하는건 왜 이해를 못하니 개 새끼야. 

아 진짜 이 씨발 개 새끼네 그려. 이 개 씹 새끼야. 

왜? 

나한테 개같다는 말 들으니까 기분이 나뻐? 

왜 기분이 나뻐? 

홍어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면서 넘어가야된다메? 

그럼 너도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면서 넘어가야 니 말이 맞는거자나 안 그래?

왜 너는 안그러면서 남한테는 요구하는데? 

이 씨발롬아. 

댓글
2012.11.12 05:11:25
jjj
위 리플 다 안 읽었습니다. 두 분 다 아실만한 분들이.. 잠시 열 좀 식히시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12.11.12 05:21:15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피노키오가 홍어좆같은 인간이라는 근거.

댓글
2012.11.12 05:29:18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지 입으로 "김치니 홍어좆이니 소리를 들어도 기분나빠하지 말고 훌륭한 점을 설명하는게 이기는거다"는 개 소리를 해놓고는, 그러면 너도 기분나빠하지 말고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면서 이기도록 노력을 해야할 것 아니야 이 시발롬아. 위선자 새끼. 

니가 먼저 비웃으면서 시작한거자나 이 씨발롬아. 

지도 개에 비유당하니까 기분나쁜 새끼가 어디서 되먹지 않은 꼰대질이야 이 홍어좆만도 못한 개 새끼가... 

나는 홍어좆같아도 인간이고, 너는 그냥 개 새끼라니까? 

억울하면 쪽지로 전번 까 이 씨발롬아. 죽여버릴테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12.11.12 05:39:46
id: 삿갓id: 삿갓삿갓
스스로 생각해도 피노키오가 홍어좆같은 인간이란 생각이 이제야 들기는하는가 보네
그렇다고 너무 자해하지마라.....

댓글
2012.11.12 05:48:27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짖는 소리도 가지가지네 ㅋㅋㅋㅋ. 

"웃는 얼굴로 설명해줄 때 차별하는 사람의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요딴 소리는 남한테 하지 말고 본인한테 먼저 해 봐 이 위선자 새끼야. ㅋㅋㅋㅋ 

자해니 뭐니 남 걱정하지말고, 어디 웃으면서 설명 좀 해봐. 

이 정도 가지고 널 욕하는 내 생각이 바뀌겠어? 

가능성 좀 높여보라니까? 

^_____ ^ 

인상 찌그리지 말고 이렇게 활짝 웃어야지. 응? 

삭제 수정 댓글
2012.11.12 06:00:37
id: 삿갓id: 삿갓삿갓
웃는 얼굴로 설명을해줘도 그 것을 나쁘게만 받아들이는 데는 나도 어쩔수 없단다.
오늘은 그만 쉬거라.
하루쯤 쉬고나서 오늘 주고받은 댓글들을 한 번 읽어 보고나서 
그래도 계속하고 싶거든 다시 댓글 달으렴.




댓글
2012.11.12 06:18:09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나는 지금 너한테 
"그런데, 너 너한테서 노린내 엄청난다는거 너 알고있니 ?"
라고 알려주고 있는거야. 지능이 낮아서 못 알아먹음? 

"피노키오는 홍어좆같은 인간이다" 라는게 웃으면서 설명하는 거였구나? 
잘 알았음^^ 

앞으로 나도 너한테 종종 웃으면서 설명을 해줄게. 
개같은 인간이라고. 
근데 왜 웃으면서 설명하는 나한테 발끈했던 거임? 개같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댓글
2014.09.04 11:58:54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사람을 홍어와 김치에 비교하는 것은 욕설이 아닌데, 개와 비교하는 것은 욕설이 되는 이유> 를 들려달라 했습니다.

요딴 캡처본 백만개를 나열해봐야 아무 소용없고, 님이 그걸 설명하셔야 이 논쟁이 끝이 납니다. 


댓글
2014.09.04 12:18:32
id: 삿갓삿갓
피노키오/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인데
이미 캡쳐가 올라와 있는데도
제맘대로 각색해서 올리니
비교해보라고 올린겁니다
댓글
2014.09.04 12:15:33
id: 삿갓삿갓
피노키오/

별도로 초점을 모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 보죠

1. 누차해명 했지만 사람을 홍어나 김치에 비교해도 좋다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비유를 비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대한 대응을 그비하가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는 말을 한겁니다

2. 김치나 홍어에 빗대는 것과 개에 빗대는 것의 차이가 없다는 주장을 핑게로 나에게 개라는 욕질을 시작했는데요
   이는 김치나 홍어에 빗대는 것과 개에 빗대는 차이가 뭐냐는 토론과는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한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나를 그렇게 부르겠다고하니 님의 그런 언동에 딱들어맞는다고 생각되는
  표현을 님에게 드린 겁니다.

3. 김치나 홍어 와 개와의 차이 :

개에 빗댄 욕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모욕적인 욕설로 통용됩니다

반면 김치는 김치가 뭔지도 잘모르는 비한국인들이 제딴에는 한국인들을 비하한답시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니는 개다"라고 하기보다는 김치가 무었인지 설명해주며 네가 비하적인 의미로 나에게
김치했다면 너는 용어 선택을 잘못한거라는 식으로 대응하는게 나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대부분 겸연쩍어하고 더이상 이죽거리지 못합니다. 자신의 무식을 떠벌리는 꼴이므로..
홍어에 빗댄 비하에도 유사하게 대응할수도 있지않겠나 하는게 제 댓글들 이고요
모르기는해도 일베 같은데서 홍어, 홍어 나불데는 넘들
홍어를 먹어보지도 않았고 홍어가 어떤 대접을 받는지도 모르는 넘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댓글
2014.09.04 12:25:18
id: 모히또모히또
이건 제3자인 내가 봐도 궤변입니다.
뭣도 모르고 김치에 빗대 욕하는 것에 대해서, 웃는 얼굴로 설명해 줘야 한다면,
뭣도 모르고 개에 빗대 욕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해야죠.
님 설명대로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개에 빗대서 욕한 건 그들이 개의 긍정적인 면을 모르기 때문 아닙니까?
그럼 애견세상이 된 요즘에는 웃으면서 설명해 줘야죠.
아닌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댓글
2014.09.04 12:30:08
id: 삿갓삿갓
뭣도 모르고 개에 빗대어 욕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

어거지도 정도껏하세요
댓글
2014.09.04 12:32:20
id: 모히또모히또
웃기는 소리 마시고.
님에 따르면 사람들이 홍어에 빗대서 호남을 욕하는 것은, 홍어라는 물고기의 긍정적인 측면을 모르기 때문이라면서요.
그러면 동일한 논리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개에 빗대서 욕하는 것은, 개라는 포유동물의 긍정적인 측면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걸론에 이르죠.

실제로 옛날 유럽 귀족 가운데에서는 자기 초상화에 개를 그려 넣은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하죠.
왕에 대한 자신의 충성심을 개라는 동물로 바꿔 표현한 거니까...ㅎㅎㅎ
이렇게 들으니 짜증나시죠? ㅎㅎㅎㅎㅎㅎㅎ 님이 홍어 관련 얘기하는 것도 똑같은 겁니다.
궤변도 정도껏 합시다.
댓글
2014.09.04 12:30:02
id: 차칸노르차칸노르
삿갓 / 홍어에 빗댄 비하에  "용어선택을 잘못했다"고 대응해주라고요? 홍어가 고급어종임을 설명해주고 '고급' 어종을 비하에 사용하면 비하가 되지 않는다고 비하를 하려면 제대로 비하를 하라고 일베에게 설명해주라고요?

그게 사람들이 님을 황당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누가봐도 삿갓님의 주장이 억지라는 거 다 아는 건데...


댓글
2014.09.04 12:33:19
id: 삿갓삿갓
차칸노르/

비하가 안된다는게 아니라 
홍어X을 가지고 비하니 아니니 하는 마당이면
홍어에 대해서는 좀 유연하게 대응할수도 있지않나 정도아닙니까 ?

홍어X에 대해서는 왜 문제삼지 않나요 ?
댓글
2014.09.04 12:41:01
id: 차칸노르차칸노르
삿갓 / 프라이드 치친이나 바나나에 좀 유연하게 대응하라고 흑인들이나 아시아인들에게 말 해보세요. 그게 되는가?  님은 정말 그걸 몰라서 그러는 건지... 제가 어이가 없네요.

ps: 아 -_-;   저는 이제 그만 빠집니다.  답변 없습니다.  이미 드릴 말씀은 많이 해드렸고.  
댓글
2014.09.04 12:30:46
id: 모히또모히또
예를 들어 봅시다.

현재 일베 등의 호남혐오 세력이 홍어를 호남비하용어로 사용하는 데에는
'홍어는 역겨운 냄새가 나며, 전라도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이다'라는 함의가 깔려 있습니다.
즉 너희는 그런 거나 먹는 사람들이다 라는 인식이 깔려 있죠.

유사하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는 후라이드 치킨=흑인의 음식이라고 편견이 성립해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나 공식석상에서 유사한 유추관계를 암시라도 했다가는 인종차별로 고소당하고 벌금을 엄청나게 맞기 마련입니다.
흑인 코미디언이 테레비 나와서 후라이드 치킨을 소재로 웃기는 건 괜찮죠. 왜냐하면 당사자니까.
그러나 다른 인종이 함부로 그런 소리 했다가는 총맞기 십상입니다.
그러면 삿갓님은 ㄱ 흑인들한테 가서, 남한테 총을 쏘지 말고, 웃는 얼굴로 후라이드 치킨이 얼마나 맛있는지 설명하라고 할 겁니까?
총 맞을 각오 하고 말씀하셔야 할겁니다.

시가 적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판단에 님은 처음에 '잘못 생각했다. 나의 실수다'고 인정했으면 될 것을 
'닝구'들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어거지로 지금까지 우기는 것으로박에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
2014.09.04 12:38:32
id: 삿갓삿갓
구구하게 말들이 많지만
캡쳐글을 있는그대로 읽어보세요
제가 홍어란 표현에 대해 여러분들 만큼 민감하지 못했다고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발제글이나
홍어X에 대한 논의의 연장 선상에서 끼어든 댓글이라
그렇게 보기도 힘들어요
댓글
2014.09.04 12:38:02
id: FortunaFortuna
(추천: 1 / 0)

삿갓님/이거 분명히 하고 논의를 이어가죠.


1. 님은 일베나 그 비슷한 부류가 호남인들에 대해 '홍어'라고 하며 놀리는 것에 대해 분명 반대합니까?


2. 그리고 '홍어'라는 놀림을 당한 사람들이 그 말에 대해 화를 내거나 분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합니까? 


3. 님이 '홍어'가 과연 비하적 의미인지 의심스럽다고 한 말은 일베식 '홍어' 사용법이 문제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놈들이 굳이 '홍어'라는 매개를 통해 호남을 욕보이려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런 의미가 맞습니까?


4. 님의 '홍어가 비하적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이 자칫 상대방에게 '왜 홍어라는 말 갖고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 라는 식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을 사전이나 사후에라도 인지하였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만약 모든 질문에 예스라면 계속 쉴드쳐드리겠습니다.

하나라도 아니라면 저는 빠집니다. 

댓글
2014.09.04 12:45:27
id: 욕망지인욕망지인

^ ^ 어쩜 이렇게 제 생각과 같은지.....


저는 삿갓 님이 '홍어X'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에 동의합니다. 저는 피노키오 님이 '홍어'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에 동의합니다.

댓글
2014.09.04 12:48:31
id: 삿갓삿갓
1. 예스
2. 예스
3.예스
4. 예스
이렇게 오해를 사고 민감한 반향을 일으킬줄은 사전엔 몰랐고 알았다면 그런 댓글 달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인지하였으니 유감을 표명할 의향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여러분들을 마음 편하게해준다면 그거 어려울거 없어요

그러면 발제글 올린분이랑 홍어X이 비하인지 조금이라도 의문을 표 하신분들도 유감을 표명하실려나 모르겠네요
뭐, 제 유감 표명의 전제 조건 같은건 아닙니다


댓글
2014.09.04 12:52:53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댁이 어떻게 2번 질문에 예스에요?

방금전까지도 화내고 분노하기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는게 맞다면서요.  

웃는 얼굴로 홍어의 장점을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면서요. 

왜 말이 바껴요? 


댓글
2014.09.04 13:01:27
id: 삿갓삿갓
피노키오/

화내고 분노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잠시 억제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게" 나을수 있다" 했습니다
그걸 맞다로 바꿉니까 ?

말을 바꾸는건 제가 아니라 피노님 전공아닙니까 ?


댓글
2014.09.04 12:53:30
id: FortunaFortuna

삿갓님/오키.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 좋습니다. 그런 입장이시고 4번 관련 유감도 표하시겠다면 여기 아크로에서 절대로 욕들을 일 없습니다.

4번 관련해 당사자인 피노님과 좀 더 이야기 나누시고 서로 유감표명이나 사과하고 마무리 하시죠.


댓글
2014.09.04 12:51:19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최소한 2번에 대해서는 이미 답변을 하시지 않습니까? 

화를 내거나 분노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응하라시는데요? 

웃는 얼굴로 홍어의 고급함을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하구요. 

이미 본인의 질문에 노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도 안보이시나봅니다. 

같은 편이라서 그런가보죠? 

아무리 진영을 나눠서 다투고 있지만, 이중잣대나 진영논리는 자제합시다. 


댓글
2014.09.04 12:55:57
id: FortunaFortuna
피노키오/제가 이해하기론 그게 님이나 호남인들에게 요구하는 말이라기보다 주로 자기라면 그렇게 하겠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님처럼 그렇게 받아들일 소지도 있지만요. 이건 삿갓님께 직접 해명을 들으시고, 대충 마무리합시다.
댓글
2014.09.04 12:58:09
id: 욕망지인욕망지인
저도 대충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해결책의 하나로 제시한 것으로 봅니다..... 그걸 피노키오 님은 '화를 내지 말라'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댓글
2014.09.04 13:02:27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욕망지인/
받아들인 것 같다뇨. 

교묘하게 마치 이 문제가 '원래는 아닌데 피노키오가 그렇게 받아들였기 때문' 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아주 그냥 같은 편이라서 신나셨네. 

'홍어라는 말이 왜 기분나쁜지 이해를 못하겠다' 는 말은 명백히 '화를 내지 말라' 는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기분나쁘지도 않은 일에 화를 내는 놈이 뭘까요? 미친 놈이겠죠? 

즉 <기분나빠할 일도 아닌데 화를 내는 니들은 이상하다> 이라는 소리를 삿갓님이 한겁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요? 

댁이 삿갓님의 의도가 뭔지 어떻게 알고. 


댓글
2014.09.04 13:09:12
id: 욕망지인욕망지인
피노키오 님에 대해서는 제 짐작이 맞다는 게 이 댓글로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 ^
댓글
2014.09.04 12:58:20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자기라면 그렇게 하겟다는 소리는 지 일기장에나 써야죠. 왜 남한테 그게 옳은 것처럼 이빨을 깝니까? 

남이사 대충 마무리하든 말든 신경끄시고, 제가 먼저 욕을 한것처럼 모함질한거 사과나 하세요. 


댓글
2014.09.04 13:00:59
id: 욕망지인욕망지인
아크로에서는 이런 해결책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하면 안 되는 짓'입니까?????
댓글
2014.09.04 13:03:09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욕망지인/
해결책이라고 써놓기만 하면 어떤 개소리도 다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댓글
2014.09.04 13:05:22
id: 욕망지인욕망지인

'홍어'라는 비하에 대해서

1. 홍어라는 비하어를 쓰지 말라.

2. 홍어가 고급어종이니... 홍어를 비하어로 쓰지 못하게 설득하자.

댓글
2014.09.04 13:10:15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욕망지인/
삿갓님은요, 홍어라는 비하를 들어도 웃는 얼굴로 설득해야 한다고 하신 분이에요.

그게 해결책을 빙자한 개소리가 아니면 뭔데요? 

본인을 개라고 표현하니까 길길이 날뛰는 주제에 .
댓글
2014.09.04 13:14:43
id: 욕망지인욕망지인

음.... 웃는 얼굴로 설득하지 않고, 길길이 화를 내며 설득하면 그 설득이 잘 먹힐까요?????


해결책을 빙자한 개소리..... 이게 피노키오 님이 삿갓 님에게 화를 내는 대목이죠.... 해결책을 제안하는 걸로는 절대로 안 보겠다...... 피노키오 님의 해석(관심법)이 맞다는 보장이 없고요, 삿갓 님의 댓글들을 읽어 보니 저는 삿갓 님이 해결책을 제안한 것처럼 보인다는 얘기를 다시 해 드리고 싶네요.

댓글
2014.09.04 13:16:57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욕망지인님/음.... 웃는 얼굴로 설득하지 않고, 길길이 화를 내며 설득하면 그 설득이 잘 먹힐까요?????


에이구... 이제는 아예 협박질이네. 그러니까 약자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꾹꾹 참고 웃으면서 대하라? 세상에 이런 개소리... 하긴 그러니 욕망지인이지.

댓글
2014.09.04 13:19:09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욕망지인/
왜 설득을 해야 하죠? 

왜 설득이 잘 먹힐까를 고민해야하죠? 

그 전제부터가 웃기는 겁니다.  

제가 님을 개라고 표현해도, 설득을 하시겠어요? 

어떻게 설득해야 잘 될지 고민하면서? 

역겨운 쉴드질. 


댓글
2014.09.04 13:27:12
id: 삿갓삿갓
개라는 욕질에도 오해가 있었다면 그 오해를 풀기위한 설득이 같은 욕질보다는 나을수 있어요
그러나 피노님의 욕질은 설득의 여지가 없었어요
토론을 빙자한 계산된 욕질이었으니까요

댓글
2014.09.04 13:17:30
id: 삿갓삿갓
피노/

남의 말을 계속 자기맘대로 바꾸네

설득해야 한다가 아니라
그것이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했습니다

글고 그 대안제시가
님이 나에게 개라고 욕질한것에 대한 변명은 될수가 없어요
글고, 쌍욕에 죽이니 어쩌니  길길이 날뛴건 내가 아니라 피노키오님이죠
지금 널린게 캡쳐인데 이렇게 덮어씌우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댓글
2014.09.04 13:21:38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홍어를 반박하기 위해 든 개의 예시에, 홍어x 이라고 욕질한 분은 님이십니다. 

댁이 먼저 나한테 욕질을 하는데, 제가 왜 참아야해요? 

댓글
2014.09.04 13:33:41
id: 삿갓삿갓
캡쳐가 있는데 그걸 욕질이 아니라
예시라고 변명입니까 ?

댓글
2014.09.04 13:38:23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변명은 개뿔.

김치로 안먹히니까 개를 든거 뿐입니다. 

김치를 예시로 드는 것은 되고, 개는 안되는 이유라도 있어요? 

지금 홍어가 욕인가 아닌가를 따지고 있고,

욕설을 들었을 때 웃는 얼굴로 설득해야하는가 화를 내야 하는가 따지고 있는 자리에서? 

님이 화를 내야 한다면, 최초 김치라는 예시를 들 때부터 화를 내셨어야죠. 

개라는 표현이 적혀 있으면 무조건 욕설이라는건지 뭔지 나 원. 

댓글
2014.09.04 13:45:49
id: 삿갓삿갓
피노/

홍어가 욕인가 아닌가가 아니고
홍어가 비하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댓글
2014.09.04 16:08:11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홍어가 왜 비하적인 표현인지 이해가 안된다" 라는 말은, 홍어는 욕이 아니라는 말일텐데요? 

왜 비하적인 표현인지 이해가 안되는 욕도 있어요? 

댓글
2014.09.04 13:04:47
id: FortunaFortuna
피노/아이구 또 그넘의 모함질, 사과드립...지겹지도 않으세요? 제가 보기엔 님이 분명 (무슨 반박하기 위해서든 뭐든) 먼저 개에 비유해 불러도 되냐는둥, 개같은 소리 말라는둥 하면서 먼저 욕설했습니다. 그게 욕이 아니라면 앞으로 제가 님께 '개에 비유해' 불러드리고 '개같은 소리 말라'고 해도 괜찮습니까? 어지간히 합시다. 
댓글
2014.09.04 13:08:35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님 보기에도 개에 비교하는거 분명히 욕이죠? 

홍어에 비교하는것도 분명히 욕이죠?

그런데 저 분은 홍어는 욕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도 그럼 개도 욕설이 아니겠네요? 댁이 하는 말을 개소리라고 하는 것도 욕이 아니겠네요? 

라고 반문한 것 뿐입니다. 

님은 그 반문을 제가 먼저 욕설한거라고 여기저기서 모함질을 시전하고 있구요. 

끼어들거면 상황에 대한 이해나 똑바로 하고 끼어드세요.

같은 편이라고 닥치고 쉴드치면서 모함질하지 마시고.

저랑 정상적으로 지내고 싶으면 모함질한거 사과하시고, 싫으면 마시고. 

댓글
2014.09.04 13:23:03
id: FortunaFortuna

피노님/이런 걸 전문용어로 '누워서 침뱉기'라고 합니까? 아니면 자승자박?


긴말 필요 없고 그냥 긁어오겠습니다.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오우... 대인배 나셨네 ㅋㅋㅋ

이런 대인배스런분이 떡밥님의 욕설에는 왜 그렇게 발끈하셨을까? 

앞으로 제가 님을 '개'에 비유해서 불러도 기분 안나쁘다 이 말씀이신거죠? 

앞으로 그런 소리 듣거들랑 부디 개가 얼마나 훌륭한 동물인지 설명할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개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시구요.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개같다는 말이 왜 비하가 아니냐면
개라는 동물을 인간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개 좋아하는 유럽이나 미국인에게 '개같다'고 한다고 그들이 비하한다고 여기지도 않을거구요. 
그러니 앞으로는 인간과 동급인 훌륭한 동물과 비교하는건데 왜 기분나빠하느냐고 열심히 설득해야하지 않겠어요? 

맞습니다.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삿갓님을 개라고 부를테니까 열심히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시어 저의 편견을 불식시켜 주세요



-------------------------------------------------------------

이게 욕설이 아닙니까? 어디서 개같은 소리를 지껄입니까? 저도 앞으로 님을 개라고 불러 드릴까요?


댓글
2014.09.04 13:32:52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그게 어떻게 욕설이에요? 

홍어와 홍어소리가 욕설이 아닌 분한테는 개와 개소리 역시 욕설이 아니죠. 

니가 하는 말이 이와 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일 뿐입니다. 

예시법도 이해를 못하는 분은 나대지 좀 말고 짜지세요. 

홍어라는 말이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된다는 분을 열심히 실드치시는데,

혹시 님한테 '개라는 말이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된다' 는 드립을 쳐도 되겠습니까? 


댓글
2014.09.04 15:09:12
id: FortunaFortuna
피노/개같은 소리하지 맙시다..멍멍^^
댓글
2014.09.04 15:10:38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저는 님에게 그런 말을 들어도 될만한 발언을 한 적이 없는데요? 


댓글
2014.09.04 15:15:24
id: FortunaFortuna

피노/님의 논리에 따르면 저 말은 욕이 아니니 발끈할 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

'내로니불'인가요? 

댓글
2014.09.04 15:22:55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제 논리에 따르면, (홍어와 홍어소리는 욕이 아니라는) 삿갓님에게만 욕이 아니라고 했을텐데요? 

이미 징계신청했으니 결과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댓글
2014.09.04 15:45:49
id: FortunaFortuna
피노/헐~또 징계신청했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좀 실망이구요.
댓글
2014.09.04 15:50:45
id: FortunaFortuna
피노/피노님 징계신청 철회해주시옵소서. 안 그러면 운게판에서 또 한판 해야 합니다.
댓글
2014.09.04 16:03:50
id: 피노키오피노키오
한판 하시든지 말든지. 남을 함부로 인신공격할때는 그 정도 각오는 하신거 아닙니까? 
댓글
2014.09.04 16:08:28
id: FortunaFortuna

솔직히 님들과 노는 것도 이제 지겨워서 아크로 좀 쉬려고 했는데 잘 됐네요. 감사요~

그리고 소기의 목적(?) 달성 하신 것 축하요^^



댓글
2014.09.04 16:10:23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그나 저나 제 질문에는 아무 대답이 없으시네요? 

기세좋게 삿갓님 편들다가 꼬리 말기? 


댓글
2014.09.04 16:17:57
id: FortunaFortuna
피노키오/.이미 님이 징계신청하기 전에 답변 다 달았거든요. 거기서 사과도 했건만 그 새를 못참고 덜렁 징계신청이나 하고...쩝..
댓글
2014.09.04 15:55:34
id: FortunaFortuna

피노/ 간략히 설명합니다. 

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오우... 대인배 나셨네 ㅋㅋㅋ

이런 대인배스런분이 떡밥님의 욕설에는 왜 그렇게 발끈하셨을까? 

앞으로 제가 님을 '개'에 비유해서 불러도 기분 안나쁘다 이 말씀이신거죠? 

앞으로 그런 소리 듣거들랑 부디 개가 얼마나 훌륭한 동물인지 설명할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개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시구요.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홍어 논쟁 끝을 봅시다. - http://theacro.com/zbxe/free/5114113
by 피노키오

--------------------------------------------------------------

그리고 이에 대해 그것이 욕설이 아니라고  했고요.

근데  그걸 '개에 비교하는 인신공격'이라고 신고합니까? 부끄러운 줄 아세요.


댓글
2014.09.04 16:02:15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그 댓글은 홍어와 홍어소리가 욕이 아니라는, 삿갓님을 향한 것인데요? 

<홍어와 홍어소리가 욕이 아닌 사람에게는, 개와 개소리 역시 욕이 아니다> 

라는 제 논리와 하나도 어긋남이 없구요. 

그런데 님은 생뚱맞게 저를 함부로 개에 비교하셨구요. 제 논리 어디에 아무나 함부로 개에 비교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남한테 함부로 욕을 했으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댓글
2014.09.04 13:06:43
id: 삿갓삿갓
피노/

서로 옳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나누는게 토론아니우 ?
욕질이나하고. 그 욕질을 상대방에게 뒤집어 쒸우는걸 토론이라 생각하셈 ?
댓글
2014.09.04 13:13:07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님이 옳다고 인정하니까, 개에 비교한거 뿐인데요? 

님의 주장에 따르면 개에 비교하는 것도 욕설이 아니어야죠. 

님의 주장을 옳다고 인정해준 것도 문제입니까? 

그래서 그 주장에 따라 님을 개에 비교하는게 뭐가 문제냐고요. 

잔말 말고, 

홍어는 욕설이 아니고 개는 욕설인 이유나 적으세요. 


댓글
2014.09.04 13:21:22
id: 삿갓삿갓
나의 어떤 주장이 개에 비교해도 욕설이 아니란 겁니까 ?
홍어와 개에 대한 비유의 차이는 이미 올렸잔수 ?
 그건 놔두고 여기와서 같은 소리
정말 쩐다
댓글
2014.09.04 13:27:00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
그럼 홍어와 개의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하셔야지, 홍어x 이라는 욕설은 왜 하셨어요? 

홍어와 개에 대한 비유의 차이를 이미 올렸다? 

그게 어떻게 

<홍어는 욕설이 아니고 개는 욕설이 되는 이유> 에 대한 답변이에요? 

<홍어와 개는 동급의 욕설인가?> 에 대한 답변이라면 모를까. 

질문의 요지부터 정확하게 파악하세요. 


댓글
2014.09.04 12:53:45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Fortuna님, 욕망지인님 그리고 삿갓님.....

이정도로 형편없는 줄은 몰랐네요.

남의 글을 이해 못하는건 뭐 그렇다고 쳐요. 그런데 자신이 쓴 글의 의미도 모르고 써제끼니 정말... 에휴....
댓글
2014.09.04 12:56:37
id: 욕망지인욕망지인
역시나 반노 출동.... ^ ^ 밑도 끝도 없는 선언문 한 줄....
댓글
2014.09.04 12:57:00
id: FortunaFortuna
한그루님/저도 모르는 제 글의 의미를 그루님은 안다는 말씀? 역시 아이큐 134답습니다.^^
댓글
2014.09.04 12:59:16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Fortuna님, 욕망지인님/ 하도 한심해서 별도의 글을 올려놓았음. 그 것마저 이해 못한다면 빠가사리거나 아니면 진짜 양심불량이지.
댓글
2014.09.04 13:06:27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Fortuna님/아이구.... 아이큐 134? 기억이 줄줄 세는군요. 그러니 자기가 한 말도 모르지. 이해는 해요. 134는 모모인간이 한 이야기고 나는 133.
댓글
2014.09.04 13:09:49
id: FortunaFortuna

한그루/그루님의 진화능력(?)을 고려할 때 1포인트는 너무 박하게 계산한 거 아닌가 고민하고 올린 건데요.^^

모모님은 아마 132정도로 퇴화했을 듯...역전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2014.09.04 16:36:33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개는  고급견종이라 해봤자 억대도 안가갈걸요
말정도 비교를 했으면 혹 화를 안냈을지도 모르는데
아라비아산 종마 수십억 짜리도 있다는데
이정도는 돼야 고급이지요
댓글
2014.09.04 16:42:42
id: 하하하하하하
댓글
2014.09.04 16:47:30
id: FortunaFortuna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진짜 빵 터졌네요...제가 이래서 하하하님을 좋아하죠.^^

(근데 흐강님한테 넘 그러지 마세요. 알고 보면 다같이 늙어가는 처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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