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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실험이 있다.

천명의 사람에게 마더테레사와 오프라 윈프리, 다이애나 등의 몇몇 인물을 제시하고 이중에 마지막 천국행 티켓의 주인을 골라보라고 했다. 테레사 수녀가 70퍼센트쯤 나왔다. 이 설문에 바로 이어 설문작성자 자신은 천국에 갈 자격이 있는지 하는 질문이 주어졌다. 80퍼센트가 넘는 설문작성자들이 그렇다 하고 대답했다. 재밌는것은 이 실험을 보는 해석들이다. 그 중 하나는, 사람들은 도덕적인 면에서 마더테레사조차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해석은 이 정도로 사람들은 충분히 자기편향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맞는가?

맞지 않는다. 그런 결론을 내리려면 직접적으로 설문응답자 자신과 마더테레사 둘 중 누가 천국에 갈 자격이 있는지 물어야한다. 그런데 위 설문은 마더테레사와 다른 유명인사와의 비교우위, 그리고 설문응답자의 천국자격여부를 서로 비교한것이다. 즉슨, 나와 테레사 사이의 직접적인 비교가 아니다. 전형적인 해석의 왜곡이다.

 

아크로에 닝구가 대세라 한다.

어떤이의 게시글이다. 아크로에서 노빠가 논리와 논거에서 밀려서 닝구가 대세를 잡았다는 주장이다. 지난 노무현정부의 정치, 정책적 결정에 관해서 그렇다는 말일 것이다. 노빠와 닝구를 대척점에 세운것도 묘한 일이지만, 그 근거로 논리와 논거의 강약을 들고 있다.

 

맞는가?

위 심리학 실험의 결론처럼 뭔가 범주구성의 오류가 느껴지지 않는가? 논리와 논거는 평가의 근거가 된다. 그런데 문제는 평가의 잣대이다. 평가는 사실과 해석으로 이루어진다. 해석에는 판단의 기준이 필요하다. 노무현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는 그 머릿속에 든 기준은 무엇인가? 자신만의 이상? 아니면 보편적일것이라고 착각하는 자신만의 상식?

 

현실정치는 현실과 비교해야 한다.

결코 이상적인 기준을 내세워 사안의 선악을 구분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이 세상이 혹은 한 개인의 삶이 온전히 선이다 혹은 악이다 라는 극단적인 기준을 가지고 살진 않는다. 노무현정부를 평가하려면 다른 정부와 비교해야 한다. 마더테레사의 인격은 다른 유명인사와 비교된 것이고, 내가 천국에 들어가야하는 것과는 다른 범주이다.

 

물론

자신만의 이상적인 기준으로 한 정부나 정책을 평가할 순 있다. 하지만 그것까지이다. 대북송금사건을 자신의 기준으로 잘못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참여정부는 총체적으로 실패다라고 결론내릴 수는 없다. 이제는 아예 낙인을 찍으려고 한다. 낙인이라는것은 잘 알 것이다. 본질과 명목의 지속적인 불일치다. 아크로에 처음 댓글 쓴게 전경이 데모군중 한명을 방패로 치는 사진을 올려놓고 참여정부, 노무현은 악의 정권이다 라고 쓴 게시글이다. 그 때 쓴 댓글도 지금과 대동소이하다. 일부 닝구가 보이는 이런 막무가내적인 증오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 파멸적이다. 그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그 증오의 주체가.

 

또, 맞는가?

5년이라면 긴 시간이다. 그동안 별 일이 다 있을 수 있다. 실패로 결론난 일도, 성공적인 일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많은 정치정책적 결정 중에 실패를 가지고 공박이 벌이지면, 당연히 그것을 공격하는 측이 유리하게 되어있다. 더욱이 공격하는 측이 현실정치의 그 어떤 세력도 대변하지 않는다면 그 논쟁에서 잃을게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들이 무언가를 방어할 필요가 있는가? 게임이 공정해지려면 노빠와 박빠가 논쟁해야 한다. 그런 경우에서만 서로의 공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아닌가?

그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하는 토론에서 승리하는것이 좋은가? 전형적인 정신승리 아닌가? 그렇게 보면 지금 아크로의 닝구들은 평가의 객관성을 놓친것뿐만 아니라, 평가보다 자신들의 논쟁논증능력을 뽐내고 싶은 것처럼 보인다. 전형적인 입정치의 표본이다. 그러고서도 한편으로는 정식토론을 외면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노무현정부를 끊임없이 되씹고 앞으로 또 같은 이야기 무한 반복할 것이다.

 

무한반복은 증오가 아니라 정신병이다.

옛 민노당 주사파, 현 통진당에게 데인적이 있다. 킨텍스사건이다. 밤새도록 불법 불법하면서 회의진행을 방해했다. 지금도 대법원에서 결론난 일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여기 닝구들은 다를 것 같은가? 소기의 목적을 이룰 때까지 노무현증오는 계속 진행될것이다. 그렇게 보면 통진당이나 닝구나 개신교광신도간에 여러 공통점이 있다. 자신만의 천국이 있다는것이고, 그 천국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엔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를 알 것이다. 만물은 유전하고 태양아래 어떤것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헤라클레이토스류와 변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원리가 있다는 파르메니데스류이다. 플라톤처럼 세상에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그런것은 없고. 있어도 알지 못한다는것이 내 주장이다. 있다면 오로지 변화해나가는 세상이 원리 그 자체이다. 따라서 진리라는게 있다면 과거부터 존재해 있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롭게 생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진리나 원리는 발견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자연이 아니라 인간에 관계된것이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여기서 파르메니데스류는 통진닝구개신교를 말하는 것이다.

 

종교는 종교, 정치는 정치이다.

섞으면 비극이다. 아크로 어느 회원의 소개글에 나와 있다. 근본적으로 이 두 종류의 인간들은 섞이지 못한다. 각자가 더 적합한 영역에서 맘 편히 살아가면 그만일 것이다. 누가 정치적인 인간인지 누가 종교적인 인간인지 굳이 말하지 않는다.

 

노빠?

노빠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노빠가 누군가? 아크로 누군가가 말하듯이 유권자를 소비자 컨슈머로 본다면 노빠는 노무현때문에 생성된 정치적 프로슈머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자본과 노동, 실제와 이미지가 뒤섞여버리는 현대의 새로운 소비형태이다. 현대를 본질과 현상의 두 범주에서 한마디로 정의하면 쌍방향모바일이다. 죽은뒤에도 노무현을 향해 저주를 놓지 못하는 수구들도, 노무현뿐만 아니라 노빠에게도 적대적인 닝구들은 이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있다. 물론 소비자중에 블랙슈머도 있듯이, 프로슈머중엔 블랙프로슈머도 있다. 하지만 닝구가 호남인구전체를 대변하지 않듯이 노빠가 노무현에게 호감을 가진 다수의 대중을 대변하지 못한다. 일부 목사나 신자가 개신교 전체를 대변할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다.

 

일 여년전에 첨 쓴 댓글과 오늘 마지막 게시글이 의도치 않게 같은 주제를 담고 있다. 아크로에 매력을 느낀것은 자유게시판과 문화게시판에 독특한 들을거리 읽을거리 때문이었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이는 운영방식이었다. 그런데 운영방식의 편파성을 확인하고, 자유게시판과 문화게시판의 읽을거리도 거의 없어진 지금 이 상황이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다. 이렇게 비판의 방법으로 아크로의 발전을 기원할 수밖에 없는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운영에 관계된 여러분들의 분발을 빈다. 

 
 

댓글
2014.09.03 12:56:23
id: FortunaFortuna

김가님/와우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아주 술술 잘 읽힙니다. 정견이 저와 비슷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정식토론이 성사됐더라면 당근 토론자로 나셔셨을 듯요...말씀하신 대로 박빠들과도 언제 한번 붙어야 겠어요.^^ 


요 밑에 주르륵 달릴 댓글들이 눈에 선합니다^^

댓글
2014.09.03 13:24:10
id: getabeamgetabeam

박빠 혹은 친박 회원들이 아크로에 없었던게 아니죠. 세월호 사건때건, 문창극 때건, 윤창중때건.. 친박 혹은 박빠 계열 논리와 가열찬 토론이 오고 갔던 기간이 있었는데, 의외로 그런 토론 기간 때문에는 친참여정부 회원들은 잘 안나타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아쉬웠습니다. 
댓글
2014.09.03 14:10:22
id: FortunaFortuna

게타빔님/반갑습니다.


당시 가열찬 토론이 있었던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크로 반노분들이 대체로 잘 해주셔서 그 문제들에 관해서 별로 아는 것 없는 저는 그저 속으로 응원만 보내고 있었답니다.^^


댓글
2014.09.03 13:00:35
id: 익명28호익명28호
그 누구도 이 세상이 혹은 한 개인의 삶이 온전히 선이다 혹은 악이다 라는 극단적인 기준을 가지고 살진 않는다. 노무현정부를 평가하려면 다른 정부와 비교해야 한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아크로 사용후기 - http://theacro.com/zbxe/free/5113245
by 김가

아크로 운영진의 편파성 운운하신것은 다른사이트와 비교해서 못봐줄 지경이셔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절대적인 기준에 미흡해서 인가요?
댓글
2014.09.03 13:17:13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가끔 보면, 국가의 정부보다 이런 듣보잡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적용하는 잣대가 훨씬 더 엄격하신 분들이 있지요. 

그런 분들은 그나마 이해할 만해요. 빠질은 내 인생이라는데 어쩔.

거악에는 관대하고 사소한 것에는 분노하는게 소시민의 심리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그런데 이번처럼 잣대 자체가 다른 분은 첨 봅니다.
댓글
2014.09.03 13:07:13
id: getabeamgetabeam

운영 방식의 편파성이란게 그 댓글이 비밀글로 된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댓글
2014.09.03 13:09:45
id: 지게지게
getabeam/
그건 아닐 겁니다.
댓글
2014.09.03 13:11:47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소기의 목적을 이룰 때까지 노무현 증오는 계속 진행될것이다. 
=> 소기의 목적을 이룰 때까지 노무현 찬양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무한반복은 정신병이라는 님의 주장을 믿습니다.

가끔씩은 시선을 타인이 아니라 본인의 내면을 바라보는데도 사용하시기를 바래요.
댓글
2014.09.03 13:13:42
id: 삿갓삿갓
(추천: 0 / -1)
닝구들은 논리적인 글은 읽지도 않고
지딴에는 논리력있다고 논리로 대드는 인물이 딱 한 명 있기는한데
이 인물도 몇번 논리적(사실은 상대방의 글을 자기 맘대로 왜곡하는 정도..) 대응을하다 밀리면 (왜곡을 꼼짝못하게 적시하면)
횡설 수설로 도앙가거나
욕질로 판을 뒤엎는 정도..

이런짓거리가 지겨워 
나타나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무찔렀다고 떠벌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들려보는건
초창기 시절에 대한 향수같은것이 있어서 인데...
더 바닥으로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제 일베랑 대등한 수준이 된것을 못내 자랑스러워하는 꼴이라니..
댓글
2014.09.03 13:18:32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아크로에 일베랑 대등한 수준인 분이 한 분 계시긴 하죠.

홍어라고 불리는게 왜 기분나쁜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분 말입니다.

물론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중인거 같고^^
댓글
2014.09.03 13:29:14
id: 삿갓삿갓
(추천: 1 / 0)
무찔러서 안나타난다 하는데
나타나니
또 징계로 입막으려고 홍어 애기 ?
홍어애긴 운영진이 더이상하지 말라고해놓고 
운영자중 한 사람이 나불대는건 운영자의 특권이라서 그런 겁니까 ?
댓글
2014.09.03 13:35:58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삿갓님/1. 홍O는 금칙어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님께서 피노키오님을 징계 요구하시면 됩니다. 무슨 의미인지 부연설명 안해도 되겠죠?

2. 그리고 피노키오 유저는 운영자 피노키오와는 별개입니다. 두 객체가 혼연일체가 된 이벤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데 그걸 일어날 것처럼 가정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원천봉쇄의 오류입니다. 안그런가요?
댓글
2014.09.03 13:36:42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회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만?

님이 나타나지 않는건 저의 그런 짓거리가 지겨워서가 아니라 그 홍어발언때문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사실을 왜곡하시니 바로 잡는 것이구요. 왜 은근슬쩍 거짓말을 하세요?

발끈하시는걸 보니 찔리는데가 있으신가 봅니다^^
댓글
2014.09.03 13:40:38
id: 삿갓삿갓
그럼 운영진의 동의하에
그 홍어 발언 관련 모든 글들을 가져와서
논쟁을 지속 할것을 제안합니다
누가 거짓말하고, 누가 왜곡하는지 짚어보자고요
댓글
2014.09.03 13:43:07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님이 '홍어라고 불리는게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간다' 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다는 말씀?

그거 때문에 안나타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댓글
2014.09.03 13:18:27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김가님/님이 나에게 가했던 인신공격을 생각하면 말조차 건내고 싶지 않지만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한마디만 하죠.

운영 방식의 편파성? 증거 좀 가지고 오세요.

분명히 흐강님의 최근 논지는 문제를 넘어 파쇼성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용자로서의 흐강의 문제이지 그 흐강님이 운영방식을 편파적으로 한다는 징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 흐강님이 운영상의 결정에 편파성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getabeam님과 피노키오님 두 분이 계시니까 그 결과가 편파성으로 판단된다면 그건 어떤 운영진이 판단을 해도 그렇게 나올 개연성이 많은 사안일겁니다.

저에의 인신공격과는 별개로 상당히 논리적인 글을 쓰시는 것으로 인식했는데 많이 실망이군요.
댓글
2014.09.03 13:20:01
id: FortunaFortuna
한그루님/제가 대신 가져와도 될까요?
댓글
2014.09.03 13:26:00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Fortuna님/운영진이 양해를 한다는 전제 하에....

예. 가지고 오십시요.

단, 만일 Fortuna님의 주장대로 편파성이 있다고 제가 판단하면 'Fortuna님의 말씀이 맞다'라고 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적시를 하지 않을 것이고

반면에 'Fortuna님의 말씀이 틀리다'라고 판단하면 논쟁을 하는 것으로 님께서 동의하신다면 OK.


그리고 이미 제가 이의 제기한 운영진의 일관성 문제 등에 대한 것은 에외로 합니다. 그 것을 운영진 편파성의 범주에 놓겠다면 그건 설명드리죠.
댓글
2014.09.03 13:56:04
id: FortunaFortuna

한그루님/헤헤 ..싫습니다.^^ 괜히 지난 일 갖고 왈가왈부 하는 건 제 체질에 안 맞고요..물론 누가 시비 걸면 맞대응할 순 있겠지만...

솔까말, 그루님은 넓은 의미의 아크로 반노진영에 속하니 잘 못 느끼시겠지만, 친노나 친박 입장에 있는 유저들 경우엔  항상 어떤 피해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사소한 것도 색안경 끼고 보게 돼 있습니다. 다수파들은 소수파의 그런 심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좀 더 배려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증거 가져와라 이렇게 윽박지르지만 말고요....물론 진짜 아무 근거 없이 운영진을 마타한다면 비판받아야 하겠지만요... 

댓글
2014.09.03 13:36:49
id: 삿갓삿갓
(추천: 1 / 0)
홍어 애긴 운영진이 금지시켜서 더 이상 논쟁을 할 수 없게된 소재(?)인데요
나만 보면 홍어애기 나불대는 운영자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금지시킨것을
자신은 계속 나불되는 것도(내가 한 마디하면 떼거지로 달겨들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 징계 줄겁니다)
현 운영진의 운영 방식이 편파 정도가 아니라 막가파식 이라는 한 예가 되겠죠
댓글
2014.09.03 13:40:42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운영진이 금지시켰다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거짓말을 하시면 안되겠죠?

홍어얘기 듣기 싫으면 거짓말부터 하지 마세요.

택도 없는 거짓말을 하시니 안할 수가 없잖아요.

운영진과 피노키오는 별개의 인격체라는 것 쯤은 구분하시고.
댓글
2014.09.03 13:47:46
id: 삿갓삿갓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자고요
논쟁은 회피하면서
아무런 근거 없이 계속 거짓말한다고 하면 
인신공격으로 신고합니다
두 번까지는 참았지만 세 번이면 삼진아웃
댓글
2014.09.03 13:52:11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님이 그런 발언을 한게 사실인가 아닌가를 물었을 텐데요?
왜 대답을 못해요?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될 것이고.
그런 사실이 없었던 것처럼, 다른 이유때문에 안나타나는 것처럼 말하는게 거짓말이 아니면 뭐래요?
거짓말한거를 지적하는게 인신공격이라니 뭔 소리여 이건.
댓글
2014.09.03 14:11:27
id: 삿갓삿갓
무슨 거짓말인지는 한 마디도 없잖어 ?
개새끼니, 죽이겠다느니 게거품 문건 왜 거론 안하는 거여 ?
댓글
2014.09.03 14:14:57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개새끼니 죽이겟다느니 게거품 문거 인정하는데요?
그러는 댁은 왜 댁이 그런 발언을 한 것은 거론도 안하고 인정도 안하지?
나처럼 쿨하게 인정 좀 해봐봐.

댁이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는 여러번 적어놨을텐데.
어쩌라는거여.
댓글
2014.09.03 14:19:19
id: 삿갓삿갓
밑에 게타빔님이 가져온 홍어관련 모든글들 다시 읽어보시고요
뭐가 거짓말인지 확인해 주기 바람
그거 못하면 한 달 동안 근신하시고
댓글
2014.09.03 13:58:26
id: FortunaFortuna
삿갓님-피노님/님들은 만날 때마다 홍어 문제로 티격태격하시는 듯한데, 괜히 궁금합니다. 홍어문제 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이건 순전히 호기심...^^
댓글
2014.09.03 14:02:41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그건 운영진이 거론을 금지시킨 것이니까 궁금하시면 따로 뒤져보시고.
운영진이 금지시킨 것과 그런 사건이 없었던 일로 되는 것은 전혀 다를텐데 
없었던 일처럼 눙을 치면서 거짓말을 하니까 꺼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댓글
2014.09.03 14:03:55
id: getabeamgetabeam

http://theacro.com/zbxe/free/678328


댓글
2014.09.03 14:16:57
id: 삿갓삿갓
이거 피노키오님이 뻑하면 거론하는 문제의 홍어 관련 논쟁이니 다들 꼭 읽어 보시고
무슨 거짓말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4.09.03 14:28:10
id: 비행소년비행소년
(추천: 0 / -1)

삿갓님/


저는 김가님과 피노키오님(?)등등과의 최근의 토론에 대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니 친노와 반노의 문제가 걸려있는 상당히 헤묵은 논쟁의 연장선상에 있군요.


그런데, 홍어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삿갓님께서 여기서 김가님을 두둔하시 것은 솔까말 원글을 쓰신 김가님에게 누가 되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댓글
2014.09.03 14:57:19
id: 삿갓삿갓
비행소년님/

친노, 반노 이런게 문제삼을 정도로  존재하는지도 저는 의문입니다

홍어 이야기는 피노키오님이 꺼낸겁니다
김가님에게 왜 누가  된다는 거지요 ?
댓글
2014.09.03 14:18:32
id: FortunaFortuna
(추천: 1 / 0)

링크 감사요...근데 괜히 봤다 싶네요.


주제 넘는 일인지 모르지만, 제생각으론 이거 갖고 계속 갈굴 일 아닌 듯한데요.

솔직히 제가 다 쪽팔립니다..쩝...

댓글
2014.09.03 14:24:49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for/
아.. 댁도 홍어가 왜 기분나쁜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거심?
누가 전라도 사람들을 홍어라고 부르거든, 웃는 얼굴로 홍어는 고급어종이래요 이러면서 설득하는게 맞다 이거심?
그런 O O가튼 모욕을 당하고,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없이 아무 잘못 없다는 사람을
운영진이 금지시켜서 참고 있으니까
지가 했던 짓은 쏙 빼놓고, 마치 내가 욕을 해서 그런 것처럼 거짓말로 적어놔도
찍소리 안하고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그런 말씀입니까?
그게 계속 갈굴만한 일이 아니다?

OO 모르면 주제넘게 끼지 마시고, 시비하면서 낄거면 제대로 답변 주고받으면서 한번 해봅시다.
답변바래요.

댓글
2014.09.03 14:27:51
id: 운영자5운영자5

fortuna, 피노키오, 삿갓.

세 분은 24시간 동안 서로 댓글을 달지 말아 주십시오.

2014년 9월 3일 14:30 -- 9월 4일 14:30
댓글
2014.09.03 14:24:53
id: getabeamgetabeam

Fortuna님도 삿갓님 처럼 생각하신 단 말씀이신가요? 

잘알겠습니다. 
댓글
2014.09.03 14:29:10
id: 한그루한그루
(추천: 0 / -1)
Fortuna님/이중잣대 쩌시는군요.

님이 저에게 다신 댓글

" 다수파들은 소수파의 그런 심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좀 더 배려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피해자 중심주의적 주장

"홍어에 대해 이의제기하는건 쪽팔린 짓" --> 피해자 중심주의는 내게 없다???


ㅋㅋㅋ 그냥 웃을께요.
댓글
2014.09.03 14:29:23
id: 비행소년비행소년
(추천: 0 / -1)

포투나님/ 이것같고 갈굴 일이 아니다........ 상당히 실망스러운 발언이네요. 최근에 친노/반노 토론회에 찬성을 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댓글
2014.09.03 14:32:59
id: 운영자5운영자5

Fortuna, 비행소년, 한그루, 삿갓, 피노키오, getabeam //

이 논의를 금지시킨 이전 운영진의 판단을 존중해서 더이상 논의를 발전시키는 것을 금합니다. 예전 포스팅에 대해 링크를 거는 것 이상의 언급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014.09.03 14:37:20
id: 삿갓삿갓
거짓말 여부는 확인해야죠
댓글
2014.09.03 14:39:31
id: 운영자5운영자5
관심있는 회원들은 해당 게시물의 링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 피노키오님과 삿갓님이 원하시는 정보를 모두 얻게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2014.09.03 14:35:59
id: 삿갓삿갓
뭐, 쪽팔린다는 것도 수치를아는 사람에게나 있는거죠
쪽팔린걸 떠나
이 댓글들에서 저는 거짓말 한적이 없어요
그런데 거짓말했다고 일방적으로 덮어씌우니
어쩔수 없이 보기싫은 것이라도 다시보자고 할수밖에...
눈 더럽혀서 죄송합니다 ~
댓글
2014.09.03 14:37:14
id: FortunaFortuna
(추천: 1 / -1)

허걱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이 무슨 일...

참 벌떼가 따로 없네요...아크로 편향성 이야기가 이래서 나오는 겁니다.


제가 갈굴 일 없다거나 쪽팔리다고 한 건 홍어 그런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로가 개쌍욕을 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끝난 게 한심하다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피장파장인데 님들 보기엔 그렇지 않은가 보죠?

그게 뭡니까/ 도대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걸 지적한 걸 갖고 또 한 건 잡았다는 식으로 달려드는 꼴들 하고는..

정말 이러니 아크로 반노들 수준이 개차반이라는 비난을 듣는 거예요..쩝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말 아크로 반노들에게 대실망이오...(진심!)

 

댓글
2014.09.03 14:42:31
id: 비행소년비행소년
(추천: 0 / -1)

포튜나님/


흑인 앞에 가서 한번 "니그로"라고 불러보세요. 당장 "퍽x"라는 소리가 나올겁니다.


그럼 포튜나님이나 흑인이나 둘다 피장파장이겠군요. 아니 일부러 모른 척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 정도도 사리분별할 능력이 없으신건가요. 


친노/반노 토론회에 맨 첫 댓글로 찬성한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뿐지요.





댓글
2014.09.03 14:49:25
id: FortunaFortuna
(추천: 1 / -1)

비행소년님/됐습니다. 참 어이 없네요. 저도 이렇게 말해 볼까요? 님같은 분에게 찬성 호응을 얻은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찬성하신 거 철회해주세요, 이러면 기분 좋습니까? 참 대단들 하세요....


이 상황에 니그로 비유가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 건지..참 어이가 없구만...ㅉㅉ 



댓글
2014.09.03 14:54:27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추천: 0 / -1)
for/
오. 그렇습니까? 홍어는 '퍽X' 로 대응하면 안되는 거였군요. 그냥 참아야 되는거였는데. 대단한 성인군자 나셨네요.

앞으로 님을 치와와라고 불러드릴테니, 기분나빠하지도 마시고, 웃는 얼굴로 치와와는 고급견종이라는걸 설명하면서 저를 설득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님은 치와와입니다. 치와와가 약하면 다른 고급견종이나 고급어종으로 바꿔드릴 수도 있어요.

여기에 적힌 님의 그 발언 그대로, 부디 일관성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댓글
2014.09.03 14:58:16
id: 운영자5운영자5

비행소년, 피노키오, Fortuna // 

위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고, 이 주제에 대한 논의를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에 따르지 않는 경우, 글쓰기 권한을 일시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4.09.03 15:02:05
id: 비행소년비행소년
(추천: 0 / -1)
죄송합니다. 그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4.09.03 20:02:31
id: FortunaFortuna
(추천: 1 / 0)

운영자님/방금 위 댓글을 발견했는데요, 한번 여쭤봅시다. 이렇게 공공연하게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는 운영자가 아크로 토론윤리 규칙에 의거해 즉각 삭제조치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징계 요구는 아닙니다. 전 웬만해선 징계 신고 하지 않습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운영자님도 피노키오님의 이 욕설 댓글을 본 것이 분명한데, 피노키오님께 강력 경고하고 삭제 조치하는 대신에 다른 사람과 함께 묶어서 더 이상 논의 금지하라는 주의만 줬네요.


참으로 공평무사하고 불편부당한 운영이십니다. 존경스럽네요^^ 


댓글
2014.09.03 15:00:22
id: 비행소년비행소년
(추천: 0 / -1)

포튜나님/


차별에 대한 저항도 (또는 차별을 당하는 계층에 대한 공감능력), 또는 차별언어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는 분께서 어떻게 진보를 하실 수 있는지 저는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와 본격적으로 말을 섞으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니 아마도 이번 판에는 그냥 진영논리에 살짝 눈이 멀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4.09.03 14:40:51
id: FortunaFortuna
(추천: 1 / 0)
운영자/위에서 제 닉넴 빼주세요. 마치 제가 이 개싸움의 주동자 같잖아요. 정말 불쾌합니다.
댓글
2014.09.03 22:10:48
id: 타루타루
(추천: 0 / -1)

삿갓이나 포튜나같은 노빠들이 홍어 비하에 대한 둔감함을 보면

역사의 흐름 저 일베충보다 OOO 없는 것이 확실하다.

낭구를 고급어종 홍어라고 하는게 뭐가 문제냐는 일베이하 두 노빠들에게만은 치와와라고 불려도 샷다마우스 해야 하거늘.

 

댓글
2014.09.04 01:06:11
id: FortunaFortuna
운영자님/ 여기에도 근거 없는 비방과 욕설이 들어 있네요. 바쁘시더라도 처리 부탁합니다.(징계 요구는 아님) 
댓글
2014.09.03 22:59:12
id: dazzlingdazzling
(추천: 0 / -1)
삿갓 님과 포튜나 님이 호남분들이 갖는 홍어라는 표현에 대한 모멸감에 공감하지 못하는 건 매우 유감이에요. 일베를 한 번도 가 본적이 없거나 시사에 까막눈인 온실 속 화초도 아니신데 왜 공감하지 못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많이 안 가요. 저 말은 일베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고 미국에서 평온하게 사는 주부님들도 알 건 알아서 발끈하는 말이에요. 이게 왜 그렇냐면요 토론 중 막말하면서 핏대 세우다 보면 그 싸움의 한 가운데에 있는 '나'는 객관성을 많이 잃어요. 저 용어에의 모멸감에 공감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건 반목하다가 판단력을 잃은 상태에서 상대가 말하는 건 다 눈꼴시고 그르고 반박하고 싶은 심리기제가 발동해서일 거예요. 시궁창싸움이 되기 전에 홍어가 어때서란 생각이 든 건 아마 진영논리였겠죠. 그러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고집하다 보면 누가 보든 집요한 억지라는 것이 드러나게 돼요. 서로 손가락질 하고 품위없게 싸우다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걸 깨닫는 것도 어렵거니와 깨달았다손 치더라도 그걸 인정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려운데요 근데 인정하면 정말 멋져요. 이 글타래에서 두 분이 공격을 받으시는 건 소위 '노빠'라서가 아니에요. 열 걸음 물러나셔서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댓글
2014.09.03 23:29:09
id: FortunaFortuna
(추천: 1 / 0)

위에 댓글다신 분들/정말 보자보자 하니 어이가 없네요. 님들은 남의 글을 읽기나 하고 댓글 다는 겁니까? 도대체 님들은 무슨 근거로 제가 홍어 비하에 둔감하니 공감하지 못하니 그렇게 떠드는 겁니까?

이 문제 관련 제 첫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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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감사요...근데 괜히 봤다 싶네요.


주제 넘는 일인지 모르지만, 제생각으론 이거 갖고 계속 갈굴 일 아닌 듯한데요.

솔직히 제가 다 쪽팔립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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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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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이 무슨 일...

참 벌떼가 따로 없네요...아크로 편향성 이야기가 이래서 나오는 겁니다.


제가 갈굴 일 없다거나 쪽팔리다고 한 건 홍어 그런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로가 개쌍욕을 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끝난 게 한심하다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피장파장인데 님들 보기엔 그렇지 않은가 보죠?

그게 뭡니까/ 도대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걸 지적한 걸 갖고 또 한 건 잡았다는 식으로 달려드는 꼴들 하고는..

정말 이러니 아크로 반노들 수준이 개차반이라는 비난을 듣는 거예요..쩝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말 아크로 반노들에게 대실망이오...(진심!)

----------------------------------------------

첫번째 글에 일부 회원들이 오해의 댓글을 달았기에 두번째 댓글에서 분명히 제 입장을 밝혔죠?

"제가 갈굴 일 없다거나 쪽팔리다고 한 건 홍어 그런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로가 개쌍욕을 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끝난 게 한심하다는 겁니다."


이렇게요.


님들은 삿갓님과 피노키오님의 그 댓글 개싸움 안봤나요?


홍어비하니 뭐니 다 떠나서 토론 중에 그런 식으로 욕설 주고 받은 건 제가 보기에 두 사람 다 정말 부끄러운 겁니다.


전 그에 대한 제 소감을 말한 건데, 아니나 다를까, 자기들 멋대로 찧고 까불고..참 어이가 없네요.


엉뚱한 꼬투리 잡아서 덮어씌우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드는 일...

제가 직접 겪고 보고 한 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막상 또 당하니 기분 참 좋네요^^


솔직히 님들이 왜 이런 식으로 나오는지 그 심리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좀 거시기 합니다.

어디 계속 해보세요....저 맷집 어지간한 놈이니..다 응대해 드리죠.







댓글
2014.09.03 23:50:42
id: getabeamgetabeam
(추천: 0 / -1)

그 댓글 개싸움 봣죠. 그래서 그때 피노키오님도 징계 받았죠.

근데 그 이후로 삿갓님이 한번이라도, "그때 그건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표현에 대해서는 제가 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라고 하면, 피노키오님이 그 문제를 계속 끄집어 낼 수 있었을까요? 

아니죠. 삿갓님은 아직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 강경하게 나오고 있죠. 

사실은 그보다 더 나빠요. 사실은 개싸움을 다시 유도해서 '어쨌거나 욕한 너도 나쁜놈' 이런식으로 묻어서 넘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Fortuna님도 같은 잘못을 저지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
2014.09.04 01:04:55
id: FortunaFortuna
게타빔/제가 보기에 먼저 사과해야 할 사람은 피노키오님인데요. 님이 운영자 중 한분인 걸로 아는데(맞죠?), 이러니깐 편파적이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위에 제게 근거 없이 한 욕설들 처리는 안하시는 겁니까? 직무유기 아닌가요?
댓글
2014.09.04 01:09:06
id: getabeamgetabeam
규정대로 신고하시면 운영진이 처리할 겁니다. 

참고로 다른 운영진인 흐르는 강물님의 경우에는, 본인에 대한 지속적인 인신 공격이 가해지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신고를 안하는 쪽을 택하셨고, 그래서 운영진은 아무 처리를 안했습니다. 
댓글
2014.09.04 01:16:09
id: FortunaFortuna
욕설은 신고 없더라도 운영자가 바로 삭제할 수 있는  게 아크로 윤리규칙 아닙니까? 신고 없다고 지속적으로 욕설을 방치하는 게 운영자로서 올바른 자세입니까? 사실상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댓글
2014.09.04 01:40:06
id: getabeamgetabeam

운영진은 회원들 게시글을 함부로 삭제하지 않고, 특정 표현에 블라인드만 치고 있습니다. 
댓글
2014.09.04 01:49:54
id: FortunaFortuna

토론윤리 규칙에는 분명 즉각 삭제할 수 있다고 돼 있어요.

블라인드 처리라도 했습니까?

댓글
2014.09.04 14:37:36
id: getabeamgetabeam

명백한 비속어는 블라인드 처리 되어있습니다. 
댓글
2014.09.04 15:12:54
id: FortunaFortuna
게타빔/수고하셨네요. 근데 개니 치와와니 이런 건 괜찮습니까?
댓글
2014.09.04 02:51:01
id: 유인구유인구
profile

getabeam/요즘 운영회의게시판은 물론 운영자 3인이 자기 아이디로 글만 올려도 운영문제로 물고늘어지는 진상들이 많은것 같은데

보다못해 한마디합니다.

공짜로 봉사하시는 거라면 딱 그만큼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운영회의게시판에서 운영진이 대응하는 속도는 왠만한 오픈마켓 상품문의 게시판보다도 빠른것 같습니다.

이게 고스란히 회원들의 만족도로 나타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운영자들의 신속한 대응을 악용해서 피로도를 높히는

부류또한 많다는 거죠.

공짜로 일하는데 시급 만원받는것처럼 일한다면 그건 호구입니다.

지금처럼 고품격의 서비스말고 좀 설렁설렁 운영을 하시길 권합니다.

댓글
2014.09.04 14:39:20
id: getabeamgetabeam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몇달동안 미친듯이 바쁘다가, 잠깐 여유가 생겼는데, 그 시간을 여기에 쏟고 있다는게 생각해 보면 좀 억울하기도 합니다. 며칠 뒤부터는 다시 바빠질 예정이니, 아마 지금같은 처리를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014.09.04 01:28:31
id: 삿갓삿갓
게타빔님/

정말 희한하게 사실을 왜곡하네요
링크글을 가져온분이 케타님인데 그 글들 설마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소리 하는겁니까   ?

나는 그 표현을 누구를 대상으로 쓴게 아니라
다른 분들처럼 논의의 대상으로 쓴거아닙니까 ?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개싸움을 유도한건 내가 아니라 피노키오님 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개싸움으로 변질되었는지
짚어보시고
개싸움을 유발한사람이 내가 아니라면 사과하세요
댓글
2014.09.03 23:51:33
id: dazzlingdazzling
포튜나 님, 이런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어떤 이가 아무리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는대도 제가 해석하는 것처럼 그 태도가 어떤 이념개인적인 신념에 충실해서라기보다 막말과 조롱에 대한 반감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맘이 상해 그러시지' 란 이해심을 요구하는 게 그닥 지나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사람을 '너는 뼛속 깊이 인종차별주의자네 이 나쁜스키' 이렇게 몰아가는 거죠. 그동안 글자로 드러난 논리/비논리를 바탕으로 하면 틀린 말도 아니지만 오프세계에서까지 지역차별주의자가 아닌 건 넘겨짚을 수 있거든요. 근데 삿갓 님은 억지가 심해도 넘 심하셨던 것 같아요. 포튜나 님은 그게 빨리 캐치가 안 되신 거고요. 근데 또 막말의 각인이란 게 개인에게 주는 트라우마가 엄청 심한 거 알아서 포튜나 님이 무슨 말씀하시는 건지 알아요. 남자분들은 터프한 척, 강인한 척 하느라 생채기난 거 잘 인정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아크로에서 희열을 느낄 때가 남자도 막말에 상처받는구나 란 걸 목격하게 될 때예요. 그럼 그렇지가 아니고 보편성, 인지상정을 목격하고 공감을 증대시키게 되니까.) 
댓글
2014.09.04 01:23:42
id: FortunaFortuna
대즐링님/님의 선의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님도 뭔가 어떤 선입견 때문에 맥락을 잘못 파악하고 계신 듯 하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댓글
2014.09.04 00:52:32
id: 삿갓삿갓
흐강님, 대즐링님, 게타빔님, 타루님, 그외 게타빔님의 링크를 읽고 홍어라는 표현에 제가 둔감하다고 비난하는 분들//

링크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시면,

한그루님이 올린 깈태호의 홍어X 발언이
호남 비하적인 표현인가 아닌가로 상당히 쿨한 토론이 되고 있었어요
제 개인적으론 홍어 X이란  표현은 홍어란 표현과는 비교도 안되게 모욕적인 비하라는 생각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만
홍어 X 이란 표현이 호남비하다 아니다 란 논란을 벌일정도이면
홍어란 표현에 대한 논의는 어떤가 싶어

"저는 '홍어'가  왜 비하적인 표현인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끼어들었습니다
홍어X에 대해 그정도로 쿨하게 논의할수잇다면
이참에 홍어라는 표현의 비하적인 사용이 논리적인가 ?(홍어는 고급어종인데)
누군가 비하적인 목적으로 쓴다면 그 비논리성을 지적하는 식의 대응은 어떤가 ? 
정도 입니다.
만약  이런 논의를 한그루님처럼 발제로 올렸다면 홍어란 표현에 대한 둔감이라고 지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그 발제글을 올렸다면 그 즉시 제명당했을 겁니다)
제가 그이전에 단 한 번도 그런 표현을 사용 한적도 없고 둔감하지도 않습니다

홍어보다도 한 백배는 모욕적인 홍어X에 대해서 발제글을 올리고
기다, 아니다 논의를하던 사람들이
그런 논의 중간에 끼어든 제 댓글만을 왜 문제삼는겁니까 ?
저는 닝구가아니라서 문제삼는 것이라면 처음부터 발제글에 닝구만을 위한 논의라고 밝히든지 말입니다

니그로라는 표현을 자꾸들 예로 드시는데요
흑백 구분없는 토론장에서
니그로라는 표현이 훅인비하냐 아니냐란 논란을 벌이는데
흑인은 비하가 아니라는 의견을 말해도 되지만
백인은 그런의견 내면 안되고, 나아가 인종차별자로 온갖 욕을 뒤집어쓰야합니까 ?




댓글
2014.09.04 01:01:41
id: FortunaFortuna

삿갓/흠 그 새 글을 올리셨네요. 제 글의 내용과 약간 중복되네요..

어쨌든 제가 볼 때 삿갓님이 첫 댓글에서 약간 부주의하긴 했지만, 큰 잘못을 한 것은 없습니다.

물론 뒤에 같이 쌍욕하면서 뒹군 것은 크게 잘못한 것이고요...


아크로 일부 반노들의 더러운 덮어씌우기니 그런갑다 하세요.

이 사람들 아주 이쪽으로 도가 튼 사람들 같아요.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표현으로 '종특'..

댓글
2014.09.04 01:12:52
id: 삿갓삿갓
운영진 말도 있고해서 더 이상 거론하고 싶지않은데
링크글을 읽어보고하는지 읽지도않고 그러는지
여전히 제가 무슨 호남차별하는 사람인양하는 분들이 있으니...

저는 다른 사이트나, 오프에서도 호남비하 표현하는 사람있으면
대게 그냥치지 않거든요

글고, 그렇게 쿨한 논의가 전제되지 않앗다면
저는 감히 이런 민감한 일에 처음부터 끼어들지도 않았을겁니다

댓글
2014.09.04 00:57:07
id: FortunaFortuna

위엣 분들/이런 아직도.....

좋습니다...자 봅시다.


예를 들어 삿갓님이 피노님이나 호남인에 대해 홍어 운운하며 모욕을 했고, 그래서 피노님이 개새기소개기 하면서 욕설로 응대했다면, 저는 당연히 삿갓님을 비판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하기로 해당 글타래는 그게 아니예요,


한그루님이 '홍어거시기'가 지역비하 발언이냐고 문제제기한 글에 여러 사람들이 기다, 아니다 설왕설래하는 와중에 삿갓님이 자기는 홍어가 특별히 비하적 표현 아닌 것 같다, 이럽니다. 이에 대해 차칸노르님이 반박하고 피노님과 삿갓님은 김치의 예를 놓고  논쟁을 벌입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볼 때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때 피노님이 갑자기 대인배 운운하며 앞으로 삿갓님을 '개'에 비유해도 괜찮냐며 개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님들은 이런 태도를 이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삿갓님이 피노님한테 홍어족 운운하며 모욕했다면 모를까, 그냥 홍어가 자기 생각으론 특별히 비하적 의미인 줄 잘 모르겠다고 한 데 대해 '개' 운운으로 받아친 건 분명 오바고 잘못된 겁니다.


이후 토론은 급격하게 욕설배틀로 변질되고 막장으로 치닫죠.


그걸 보고 저는 정말 한심하고 제가 다 쪽팔렸습니다. 토론을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 감상을 올렸더니 졸지에 제가 홍어비하에 동조하는 놈으로 둔갑되어 있네요.

참으로 신묘한 덮어씌우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일베식의 홍어 이용한 비하적 표현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놈들을 경멸합니다.


그러나 피노키오님 식의 저런 토론태도에도 절대로 동조할 수 없습니다.

토론 중에 기분 나쁘다고 상대방에게 쌍욕하는 것은 규범적으로 아주 나쁘고, 아크로 토론윤리규칙에도 제재사항으로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피노님이나 일부 분들은 삿갓님이 홍어드립을 먼저 해서 그에 대해 정당방위했다는 식으로 빠져나가려는데, 어림 없습니다.


이미 증거가 분명히 있습니다. 삿갓님은 토론 주제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말했을 뿐이고 절대로 피노님에 대해 홍어 운운하며 먼저 욕설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의 욕설 아니냐며 억지 부리지 마세요. '개' 운운 하며 먼저 욕을 한 사람은 분명히 피노키오님이에요. 이거 눈 달린 사람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팩트'(!)입니다.


따라서 제가 볼 때 해당 사안에서 잘못은 분명 피노님이 먼저 한 겁니다. 물론 그 뒤의 대응에서 삿갓님도 똑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결국 두 사람 모두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두 사람 모두를 염두에 두고 계속 갈굴 일이 아닌 것 같다, 보는 내가 다 쪽팔린다고 한 겁니다.

이걸 갖고 무슨 홍어 비하에 동조니 감수성이 부족하니.. 난리를 치는 걸 보니 참으로 하품이 나오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는 님들은 그럼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유딩들이라고 놀려야 합니까?


밤늦게 이런 걸로 자판 두드리고 있는 제가 다 한심합니다. 쩝..

댓글
2014.09.04 01:38:52
id: getabeamgetabeam

Fortuna님은 끝까지 이걸 1:1 인신 공격 문제로 치환해서 먼저 욕한 색퀴가 나쁜 것 이라고 논의를 이끌어 가고 싶으신 건데, 이 부분이야 말로 논점 전환이죠. 애 당초 피노키오님은 홍어라는 용어 문제에 대한 차별성에 대한 둔감함을 지적한거죠. 

1. 삿갓님이 그 논의의 맥락에서 "나는 왜 홍어가 비하어인지 모르겠다." 라고 다짜고짜 선언했습니다.  홍어는 고급 어종 운운하면서 말입니다. 비하적 컨텍스트를 논의하고 있는 자리에서, 일베충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할 법할 말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2. 당연히 비하적 컨텍스트에서 나온 용어니까 차별적인 의미가 있는 말이라는 반박이 나왔죠. "김치"가 예시가 나왔고, "개"가 예시가 나왔습니다. 홍어라는 말에는 기분이 안나쁜데, 개 라는 말에는 왜 기분이 나빠야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3. 그러자 삿갓님이 피노키오님에게 "홍어X"이라고 말했고, 상호 욕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어그로를 끌어서 개싸움을 만든다음에, 욕설한 색퀴들이 나쁜 색퀴임 프레임으로 가는게, 고전적인 흙탕물 전략이긴 합니다. 근데 삿갓님은 그걸 너무 자주 쓰셔서 이젠 좀 식상하군요. Fortuna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
2014.09.04 01:48:18
id: FortunaFortuna

게타빔/참으로 대단한 독해력이군요. 님들의 주특기를 누르는 방법은 '팩트'밖에 없겠네요..

 

해당 부분을 긁어 오겠습니다.

판단은 독자들이 알아서......


글고 님은 남 걱정 말고  운영자의 책무나 좀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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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X' 을 호남비하적 표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적 공세!!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판단한 것이 잘못되지 않았나 해서.... 몇자 붙입니다.>


일단 참조로.... 홍어X의 X는 홍어의 '잠지'가 아니라 '불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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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거시기는 홍어의 고환. 수컷 홍어의 몸에 두 개 있다. 여기서 잠깐,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 ‘만만한 게 홍어 X’은 무슨 뜻일까. 맛이 없어서 일까. 그건 아니다. 홍어 고환은 홍어 몸에서 가장 쉽게 ‘쏙’ 빼낼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갈고리로 찍으면 ‘훅’ 하고 빠져 티도 나지 않는다. '영산포 홍어' 김 사장은 “옛날 홍어집 주인들이 가게 앞을 지나던 손님에게 막걸리와 함께 대접용으로 늘 내놓던 것이 바로 홍어 거시기였다. 들릴 때마다 안주로 나오니 만만하다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전한다. 다른 설도 있다. 홍어는 맛이 부드럽고 더 차지다는 이유로 암컷이 수컷보다 비싸다. 그래서 ‘수컷 홍어는 배에 오르자마자 거세당한다’는 소문이 있다. 유래야 어찌됐든 맛만은 혀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차지고 쫄깃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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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인터넷 쪽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분명히 '홍어'라는 표현은 호남인들을 비하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 사용 빈도수도 많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예전에 몇번 보았다고 생각했던 홍어X을 호남비하용도로 사용한 것은 발견하지 못했고 제가 기억하는 것이 맞는다...라는 전제 하에서도 홍어X을 호남비하라고 단정 짓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합니다. 분명히 부적절한 표현은 맞는데..... 사용 빈례로 보아 홍어X를 호남비하적 표현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공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검색에 의하면" 홍어X은 써프라이즈에서 (역시 비하적 표현이지만)흉노 노빠들이 홍어 노빠들을 비야냥거릴 때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문재인은 최소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거론할 자격이 없습니다.



홍어X은 분명히 지역차별적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홍어라는 표현이 호남비하적 표현으로 자주 사용하게 된 것이 팩트인데 과연... 홍어라는 호남비하적 새로운 표현 때문에 그 전에 꽤 사용되었던 홍어X이라는 표현까지 '소급 적용하여' 지역차별적이다........? 글쎄요. 제 판단에 호남네티즌들에게 '슨/상/님/주의자', '전/라/디/언' 그리고 '홍어같은 인간' 등등으로 부르면 화내겠지만 '홍어X같은 놈'이라고 하면 짜증을 낼까요?



아래 얼핏보니까 피노키오님은 '차별적 표현'이라고 판단하셨고 '흐르는 강물'님이나 '봄날은 간다'님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라는 것인데 글쎄요.


1) 홍어라는 차별적 언어가 새로 등장했기 때문에 과거에 쓰이던 홍어X에 소급적용, 차별적 언어다? ----> 언어의 소급적용이 가능한가?
2) 홍어X이라는 표현이 가끔 호남차별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차별적 언어다 -->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및 지나친 피해자 중심주의적 사고
3) 홍어X의 유래를 보면 '불필요한 요소'이므로 사람에게 썼다는 것은 '사람차별적 언어'로 해석할 수 있지만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이라는 표현은 정치적 공세이다 --> (아래의 조건이 '맞다'라는 전제 하에)참.


조건 ) 홍어X에 대하여 차별적 의도로 씌였다는 전제 조건은 그 사용 빈도수로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쓰인다...라는 것이 증명되어야만 호남차별적 언어라고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흐르는 강물

호남인에 대한 차별적 발언 아닙니다
김태호가 사용한 맥락도 그렇고요
최근 인터넷 수꼴들이 홍어를 그런의미로 쓰지만 아직 일반적인 의미에서 호남인은 홍어 이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지역만이 아니라 전라도 지역에서도 그런 표현이 잘 사용된다는 것은 호남비하 의미가 없지요
언어는 변천되는 것이지만 아직은 김태호가 비하 의미를 담지도 듣는 사람도 그런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충청도 핫바지 정도는 되어야 말이되지요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댓글
2012.11.12 03:21:32
id: minue622id: minue622minue622

흐강/  노까질에도 도道가 있음.
 지금 딴나라당 김태호가 노빠랑 붙었다고 지 얼굴에 가래침을 뱉았는데도 그거 좋다고 핥아먹고 있는 꼴이라니...
 노까질에 미친 건 익히 알지만, 할 거 안 할 거는 좀 가려가면서 하시기 바람.

댓글
2012.11.12 00:57:09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홍어좆같은' 으로 검색해보시면 '홍어좆'이 만만하다라는 뜻보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욕으로 쓰는 말이라는 것을 아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걸 듣기도 했고..    

 지역상관없이 "야 이 좆같은 새끼야"라는욕을 흔히하죠. 

그런데 거기에다 호남경멸을 담아서  "야 이 홍어 좆같은 새끼야" 이런  식으로 욕들을 합니다.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경멸이 생활화된 일베같은 사이트에서 심하죠.  

홍어보다 더 심한 호남경멸을 담은 단어가 홍어좆입니다.

최근 2~3년 간에 나타난 경향입니다.  그래서 홍어좆이라는 단어를 비유적으로 함부로 쓰면 곤란합니다.


댓글
2012.11.12 01:03:26
id: 익명28호id: 익명28호익명28호
저는 홍어X논란에서 말씀하신 '소급적용'이 큰것같은생각이 듭니다.

아래 피노키오님이 '물렁한 과메기'를 예시로 드셨는데 사실 물렁한 과메기에서 저는 어떤 지역차별적 느낌도 들지않습니다.
근데 '홍어X'에서는 '어....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게 마침 '홍어'라는 지역차별적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기때문이죠.

그 많고 많은 표현중에 왜 하필 홍어X을 썼을까? 혹시 맨날 홍어홍어 거리면서 전라도 욕하고 비하하는게 입에 배어있다보니 툭튀어나온것 아닐까?
하는 의심은 들수있지만 그 홍어X자체가 '명백히 전라도 비하'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하기에도 영 명쾌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중략)


삿갓
저는 '홍어'가  왜 비하적인 표현인지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홍어는 더이상 호남분들만 좋아하는 음식도 아니고
무엇보다 매우 고급한 어종이고, 고급한 음식으로 대우 받고 있지않나요 ?
 몇번 시도해 보았지만 저는 아직 홍어맛을 몰라서 즐기기는 커녕 먹고나면 
인상을 찡그리는데요...그런 제모습 보고 합석한 사람들은 저를 아직 고급한 음식문화를 못느끼는 좀 
미개한 인간정도로 놀립니다.
미국서부에서는 생선초밥를 못먹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놀리기도 하고요
요즈음은 김치에 대해서도 비슷한 광경을 보이기도 합니다

냄새난다고 찡그리는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김치 먹고 트림하는 냄새
김치먹고, 김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저도 싫습니다
싫은 냄새 싫다고 한다고 그걸 비하한다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


댓글
2012.11.12 01:41:02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니거나 니그로가 왜 비하적인 표현이 될까요?  단어 자체에 비하의 의미가 있어서 비하적인 표현이 되는 게 아니라 흑인에 대한 차별을 하는 그룹들이 비하를 하기 위해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비하적인 표현이 된 겁니다. 

홍어도 마찬가지.  홍어는 고급 어종이죠. 그런데 냄새난다는 것을  부정적인 의미로 결부시켜서 호남비하를 하는 그룹들이 호남비하를 하기 위해서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호남비하 표현이 된 겁니다.  단어 그 자체는 그런 의미가 없는데 문화적 그룹이 특정의도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첨가된 거죠.
댓글
2012.11.12 01:55:10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삿갓님은 외국인들이 '김치 김치' 거릴 때 "김치라는 세계적인 음식에 비유하다니 기분 좋타 ㅋㅋㅋ" 이러신다는 말씀?


댓글
2012.11.12 02:15:01
id: 삿갓id: 삿갓삿갓
저보고 김치 김치 한다는 말씀인가요  ?
그렇다면 저는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김치라는 단어를 알고, 그것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임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도 일단 반갑고요
만약 김치의 냄새 같은 것을 이유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냄새가 좀 고약해서 처음 대하는 사람들이 적응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김치란 음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면 
그 정도의 냄새는 참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잇음을 설명할 
기회로 삼겠지요
댓글
2012.11.12 02:19:09
id: 차칸노르id: 차칸노르차칸노르
김치에 대해서 상대방이 그 정도는 다 알고서  삿갓님을 김치라고 조롱하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걸 삿갓님은 이해를 못하시네요.   차별이라는 것은 설득할 계제나 대상이 아닙니다.
댓글
2012.11.12 03:43:22
id: 삿갓id: 삿갓삿갓
부당하게 차별을 당한다고 생각되면
차별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편견이 어떻게 발생하엿고
왜 잘못된 것인지를 가능하면 웃는얼굴로 설명해 줄때 그 차별자의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댓글
2012.11.12 02:25:45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오우... 대인배 나셨네 ㅋㅋㅋ

이런 대인배스런분이 떡밥님의 욕설에는 왜 그렇게 발끈하셨을까?

앞으로 제가 님을 '개'에 비유해서 불러도 기분 안나쁘다 이 말씀이신거죠?

앞으로 그런 소리 듣거들랑 부디 개가 얼마나 훌륭한 동물인지 설명할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개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시구요.

댓글
2012.11.12 03:23:34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차칸노르//

한국사람에게 김치 김치 한다면 어쩔거냐고해서 나라면 이럴거다라고 한건데
그것과 떡밥의 묻지마 욕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

한국사람에게 김치라고하는 것과
나를 개에 비유하는게 어떻게 같습니까 ?
한국사람에게 김치라고 하는건 그것을 굳이 한국사람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않나요 ?
한국사람을 비하하는건 김치라고한 외국인이 아니라
그것을 사람을 개에게 비유하는 만큼이나 비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피노키오님이지요

이런 피오키오님의 주장들을 보면
호남에 대한 편견은 다른누구도 아닌 피노키오님 같은 사람이 생산 확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개인의 노력이 중요한가는 피노키오님이 매우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
2012.11.12 03:57:40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김치는 비하가 아니고, 개는 비하가 돼는 이유를 설명이나 좀 하면서 우기세요.

그냥 님 혼자 꼴리는대로

"한국사람에게 김치라고 하는건 그것을 굳이 한국사람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 않나요 ?"

이러면 끝?




댓글
2012.11.12 04:16:29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김치는 왜 비하가 아니냐면
치즈좋아하는 유럽이나 미국인에게 내가 '치~즈' 한다고 그들이 비하한다고 여기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김치는 냄새가 고약하다는 미국인을 만나면 한국인들이 가장 흔히 대응하는 방법이
니네는 치즈를 맛있게 먹지만 나도 치즈를 처음 접했을때는 니가 지금 김치에대해
느끼는 냄새 만큼이나 고약했다고 말해주는 겁니다.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합니다.
편견이란 이렇게 불식시키는거죠.

김치라고 한다고 피노키오님 같이 내가 김치면 너는 개같은 넘이다해서야 
그 미국인의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뿌리깊게 할 뿐이죠.

이래서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한다면
각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댓글
2012.11.12 04:27:27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개같다는 말이 왜 비하가 아니냐면
개라는 동물을 인간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개 좋아하는 유럽이나 미국인에게 '개같다'고 한다고 그들이 비하한다고 여기지도 않을거구요.
그러니 앞으로는 인간과 동급인 훌륭한 동물과 비교하는건데 왜 기분나빠하느냐고 열심히 설득해야하지 않겠어요?

맞습니다.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삿갓님을 개라고 부를테니까 열심히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시어 저의 편견을 불식시켜 주세요.


댓글
2012.11.12 04:48:11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음, 홍어좆이란 표현이 이럴때 피노키오님 같은 사람에게 쓰라고 있는거군요 ...
홍어좆 같은 피노키오님.
딱 들어맞습니다  ㅎㅎㅎ
댓글
2012.11.12 05:06:24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이 시팔놈아.

나는 홍어좆같다는 말 기분나쁘다고 분명히 밝혔거든?

너는 그런 말이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됀다는 개 새끼이고. 

니가 개같다는 말을 들을 때 기분 나쁜건 중요하고, 

남들이 홍어좆이라는 말 기분나빠하는건 왜 이해를 못하니 개 새끼야.

아 진짜 이 씨발 개 새끼네 그려. 이 개 씹 새끼야.

왜?

나한테 개같다는 말 들으니까 기분이 나뻐? 

왜 기분이 나뻐?

홍어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면서 넘어가야된다메?

그럼 너도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면서 넘어가야 니 말이 맞는거자나 안 그래?

왜 너는 안그러면서 남한테는 요구하는데?

이 씨발롬아.


댓글
2012.11.12 05:11:25
jjj
위 리플 다 안 읽었습니다. 두 분 다 아실만한 분들이.. 잠시 열 좀 식히시지요.
댓글
2012.11.12 05:21:15
id: 삿갓id: 삿갓삿갓
피노키오//

피노키오가 홍어좆같은 인간이라는 근거.

댓글
2012.11.12 05:29:18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지 입으로 "김치니 홍어좆이니 소리를 들어도 기분나빠하지 말고 훌륭한 점을 설명하는게 이기는거다"는 개 소리를 해놓고는, 그러면 너도 기분나빠하지 말고 개의 훌륭한 점을 설명하면서 이기도록 노력을 해야할 것 아니야 이 시발롬아. 위선자 새끼.

니가 먼저 비웃으면서 시작한거자나 이 씨발롬아.

지도 개에 비유당하니까 기분나쁜 새끼가 어디서 되먹지 않은 꼰대질이야 이 홍어좆만도 못한 개 새끼가...

나는 홍어좆같아도 인간이고, 너는 그냥 개 새끼라니까?

억울하면 쪽지로 전번 까 이 씨발롬아. 죽여버릴테니까.

댓글
2012.11.12 05:39:46
id: 삿갓id: 삿갓삿갓
스스로 생각해도 피노키오가 홍어좆같은 인간이란 생각이 이제야 들기는하는가 보네
그렇다고 너무 자해하지마라.....

댓글
2012.11.12 05:48:27
id: 피노키오id: 피노키오피노키오

짖는 소리도 가지가지네 ㅋㅋㅋㅋ. 

"웃는 얼굴로 설명해줄 때 차별하는 사람의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요딴 소리는 남한테 하지 말고 본인한테 먼저 해 봐 이 위선자 새끼야. ㅋㅋㅋㅋ

자해니 뭐니 남 걱정하지말고, 어디 웃으면서 설명 좀 해봐. 

이 정도 가지고 널 욕하는 내 생각이 바뀌겠어?

가능성 좀 높여보라니까?

^_____ ^

인상 찌그리지 말고 이렇게 활짝 웃어야지. 응?

댓글
2014.09.04 01:52:20
id: 삿갓삿갓
1. 다짜고짜라니요 ?
발제글이나
제 댓글 이전의 다른분들의 댓글들은 보이지 않나요 ?

2. 개는 논의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적용시킨겁니다

3. 개라고 계속 욕질하니 홍어X 이 나간 겁니다

내가 너무 자주 쓴다는데 한 가지 경우라도 가져와보세요

이거 근거없는 인신공격 두 번째입니다(제가 개싸움 먼저 했다는게 첫째)
세번이면 신고합니다
댓글
2014.09.04 10:25:26
id: dazzlingdazzling
포튜나 님, 글타래를 다 읽으시고도 삿갓님의 억지를 보지 못하신다니 너무너무 유감이에요. 이미 비하적 표현이 되어버린 용어에 대해 그게 왜 비하표현인지 모르겠다 '홍어'는 고급어종이다.. 뭐 이건 살짝만 억지라고 합시다. 삿갓 님이 피노 님과 투닥투닥 하시다가 피노 님께 '홍어x 같은 피노키오님' 하고 'ㅎㅎㅎ' 웃기까지 하십니다. 그 뒤의 피노 님의 댓글에서 막말잔치가 벌어지죠.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저 스스로 아무리 잘못한 것이 없단 생각이 들어도 저의 어떤 한 마디에 저런 말문이 막혀버릴 정도의 막말이 나오면 '이 상황을 초래한 난 뭘 잘못한 것일까...' 생각해요. 삿갓 님은 자신이 막말피해자라는 의식만 드시고 한 단계 앞의 상황에서 자신이 가해자였단 사실은 전혀 인식을 못하고 계세요. 그만큼 몰이해로 가득차신 거예요. 포튜나 님이 어쩌다 진영논리에 빠져서 삿갓 님의 편에 서신 거라면 인간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저 대화에서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신다면 포튜나 님도 자신의 공감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세요.. 

피노 님과 대립각이 심했던 포튜나 님 같은 경우 같은 말을 해도 바오밥 님이 할 때(가슴을 후벼 팜)랑 피노키오 님이 할 때랑 정서적으로 다르게 다가올 수도 있어요. 피노 님이 워낙에 전투적이시니까요. 그래도 저 일이 있은지 상당시간이 지났고 지금에 와서 삿갓 님이 다시 투닥투닥 싸움을 잇기 보다는 '당시 내가 토론을 잘못 이어간 것 같다. 나는 전라도인이라고 차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러는 사람 아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에 분노한다'라고 깔끔하게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 거예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말 어떤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닝구도 아닌데요.
댓글
2014.09.04 11:55:31
id: FortunaFortuna

데즐링님/난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솔직히 삿갓님이 첫번째 댓글에서 반노들의 신경을 건드릴려고 약간 도발적으로 글을 쓴 게 아닌가 의심했는데, 어젯밤 삿갓님의 해명을 보니깐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홍어가 왜 비하어로 사용되는지 의아하다, 다른 말로 하면 일베충들이 홍어를 비하 의미로 사용하는데, 그게 효과가 있을까? 이런 식의 질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 홍어는 개객끼나 ㅆ새리 이런 욕처럼 아직 대중적 공인을 받지 않은, 주로 온라인 상에서 일베충 혹은 그런 부류들만 사용하는 특수한 욕설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홍어거시기가 지역비하언지 더 나아가 홍어가 어떻게 비하어가 되는지 의문을 표시하고 무려 토론씩이나 하고자빠졌던 것입니다.


마치 니그로라 하면 영락 없는 욕설이지만, 일부 백인이, 흑인이 즐겨먹는 어떤 음식(예를 들어 '가지'라고 합시다)으로 흑인을 비하하기 시작했을 때, '어, 왜 가지가 비하어가 되지?'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홍어를 비하어라고 하면서 흥분하는 너희들을 보면 우스워' 이런 식으로 오해하고, 더 나아가 사실상 '나도 이제 너희를 홍어라고 부르며 조롱할 거야'  이런 식의 말을 한  거라고 우기며 공격한다면 어떨까요?


위에 제가 긁어다 놓은 댓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개나 개소리를 들먹이며 먼저 도발한 분은 분명 피노님입니다. 이건 닝구 노빠 이런 거 하고 상관 없는 상식적 판단의 문제지요. (저 보기보다 쿠울~한 놈입니다^^)


당시에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그렇고 두 분다 조금 더 자제하고 또 툭툭 털고 사과했으면 좋았겠다는 데는 대즐링님과 의견일치입니다. 

  


 

댓글
2014.09.04 12:05:44
id: 피노키오피노키오
for/
님 역시 엉뚱한 분 붙잡고 제 닉넴 거론하면서 뻘소리 하지 마시고, 제 발제글에 와서 '사람을 홍어와 김치에 비교하는건 욕설이 아닌데, 개에 비교하는 것은 욕설이 되는 이유' 나 설명하세요. 

님 역시 홍어와 김치는 욕설이 아니지만, 개는 욕설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러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홍어가 비하가 아니라는 주장을 반증하기 위해 들고온 개의 예시를, 점잖은 척 이빨까면서 제가 도발한거라고 모함을 늘어놓는 저렴한 인격을 자랑하지 마시고요. 


댓글
2014.09.04 12:22:13
id: FortunaFortuna
피노/이 분 아직도 혼자 꿈꾸고 계시네. 윗 글을 보고도 님의 문제가 뭔지 몰라요?  
댓글
2014.09.04 12:46:46
id: 피노키오피노키오
모르겠는데요? 

홍어와 김치는 욕설이 아닌데 개는 욕설이 되는 이유를 설명할 능력도 안되면서, 같은 편이라고 닥치고 쉴드치고 모함질을 하는 분이라는건 알겠습니다. 

댓글
2014.09.04 12:18:16
id: dazzlingdazzling
포튜나 님, 뭔가 안타깝달까 그런 마음에 계속 댓글을 달게 돼요. 저 용어를 두고 왈가왈부한 것이 오래됐죠. 어쩌면 삿갓 님은 미국에 사시기도 하고 전라도분도 아니고 해서 '홍어'가 일베에 의해 어떻게 잔악하게 사용되고 있었는지 피부에 와닿지 않아 정말 순수하게 토론을 하고 싶으셨을 수도 있겠죠. 저도 벼라별 호남비하언어를 아크로에서 다 배웠어요. 그런데 지금은 다르잖아요. 지난 토론에서는 정말 잘 모르고 토론을 산으로 몰고 가셨대도 지난 날 자신의 대화가 정서적으로 어떻게 들렸으리라 지금 짐작하지 못하시는 건 쓸데없는 고집이거나 정말 생각이 짧으신 거예요. 일베의 패악질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지금 말예요.
===
당시 토론에서 김치얘기도 억지예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이 영어로 출판되고 NPR엔가 미국라디오에 리뷰가 나왔는데 리뷰 쓴 여자가 신경숙 소설에서 김치냄새 난다고 비하해서 교포들 사이에서 욕 무진장 들어 먹었어요.  
댓글
2014.09.04 12:25:46
id: 삿갓삿갓
대즐링님/

그래서 저는 이와 관련해서 더이상 거론하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런데 피노님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홍어를 다시 거론하며 제가 거짓말한다고 하는데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인정하고 가만 있으란 말씀인가요 ?
홍어만 문제고 온갖 쌍욕이며 죽이겠다는 협박 같은건 문제거리가 아닌가요 ?
댓글
2014.09.04 12:27:52
id: FortunaFortuna

대즐링님, 그럼 이렇게도 한번쯤 생각해주세요. 삿갓님도 이곳 아크로에서는 소수자, 약자입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억울한 누명을 쓰고 다수에 의해 다구리 당하고 있고요.  저도 어지간 하면 이렇게 안합니다. 근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패악질이 아주 도를 넘었어요.


당연히 어떤 외국놈이 김치라고 놀리면 면상을 쥐어박아야죠. 문제는 그놈들이 왜 하필 김치라고 하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겁니다. 김치라고 놀려도 그건 욕이 아니니 참고 들어라 이런 말이 아니고요.   

댓글
2014.09.04 12:40:32
id: dazzlingdazzling
포튜나 님,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다수가 옳은 소리 한대도 한 사람이 다구리 당하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댓글
2014.09.04 12:43:38
id: FortunaFortuna
대즐링님/ 다수가 과연 옳은 소리 하고 있는가..그것도 문제죠.
댓글
2014.09.04 12:52:10
id: dazzlingdazzling
그르게요... 사람 뭉게며 하는 옳은 소리라면 옳게 들리겠나요. 기분만 나쁘지..공격을 당하면 사람은 본능에 따라 방어적으로 되게 되어있어요. 그죠. 이게 다 말하는 기술의 문제인 것 같아요.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문제요. 


번호
글쓴이
공지 운영진 아크로 성격에 대한 운영자 입장 6
운영자2
2012-02-28 1029968
공지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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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1159544
공지 운영진 준회원 승급에 대한 안내 말씀
id: 운영자4운영자4
2013-04-29 1096462
공지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 단순링크나 독백식의 글은 담벼락으로 이동조치 합니다
id: 운영자4운영자4
2013-06-29 1023261
14666 사회 세월호로 여파로 피해받고 있는 안산 자영업자들 14 imagefile
id: 역사의흐름역사의흐름
2014-09-04 4235
14665 기타 나도 용감하게 이래보고 싶다. 82
id: 피노키오피노키오
2014-09-04 4410
14664 시사 대박이와 새롬이/희망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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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5668
14663 사회 삿갓님, Fortuna님 그리고 욕망지인님 이정도로 형편없는 줄은 몰랐네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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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4385
14662 기타 홍어관련 논쟁으로 마음이 불편하신 분들께.. 43
id: 삿갓삿갓
2014-09-04 4310
14661 기타 홍어 논쟁 끝을 봅시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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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4534
14660 기타 아크로, 위기가 아니라도 변화는 필요합니다 11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2014-09-03 4019
14659 시사 삿갓님, 홍O 이야기 금지시킨건 차칸노르님입니다. 사실은 좀 알고 주장하세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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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4292
정치 아크로 사용후기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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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4270
14657 시사 서울교육청의 '애국가 낮춰 부르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id: realism7realism7
2014-09-03 4649
14656 정치 Fortuna님, 노무현 판단력에 대한 우려 토론 다 끝난거 아니면 이어가 봐요 8 image
id: 확인의결과확인의결과
2014-09-03 4233
14655 정치 Fortuna님을 '빨간펜 선생'에서 해고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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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3902
14654 정치 <보고> 2014년 추석맞이 아크로 정치대토론회 제안 결과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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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4270
14653 정치 댓통령의 7시간 때문? - 이상돈 칼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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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2 정치 강준만과 진중권 - 싸가지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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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1 기타 아크로 위기론이 나오는 이유 29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2014-09-02 4950
14650 정치 Fortuna님 논쟁 제안 전에 읽어보세요 먼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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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9 정치 종교 논쟁에 대한 잡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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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8 정치 피하고싶어도 피할 수 없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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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3909
14647 사회 참 지겨운 그 놈의 라미드 우프닉스 패러독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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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6 정치 '개독'은 정치적 안티테제라고 생각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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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4302
14645 정치 <제안> 2014년 추석맞이 특집 아크로 친노-반노 정치대토론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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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4166
14644 시사 드디어 세월호 특별법 강경 투쟁 역풍이 불기 시작했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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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4164
14643 사회 개독천주교 신뢰하는 노빠같은 노답노예들에게 묻습니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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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2 기타 유럽 인권 법원 동성 결혼은 인권 문제 아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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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5639
14641 정치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0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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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0 사회 전라도닷컴 해킹 - 유겐트 녀석들 이건 좀 지나치다 1
id: 지게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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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9 정치 노무현 좀 제대로 깝시다--아크로 일부 반노분들의 수준 30
id: FortunaFortuna
2014-08-30 4801
14638 정치 갈 데까지 간 정권, 마지막 작전 진행 중? 1
id: 제임스저격수제임스저격수
2014-08-30 3702
14637 사회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세월호참사 이용안돼, 유가족이 양보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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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6 정치 신부님도 기가 막힌 정권 놀음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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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5 정치 Fortuna님 노무현 때 세월호가 났다면 달랐을겁니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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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4 정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다" 18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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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5554
14633 정치 닝구-친노 이제 갈라서야 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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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4425
14632 정치 대선 여론조사 박원순 1등 안철수 폭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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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4197
14631 시사 세월호 희생자모욕 '일베' 회원 징역 1년 선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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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4286
14630 정치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제목 뽑기의 차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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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5625
14629 시사 자식 죽은 이유 알자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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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4273
14628 정치 세월호와 5.18, 문재인 단식과 안철수 단식..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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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5443
14627 사회 문창극 보도 중징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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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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