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사유>

 
아래 저의 댓글에 님이 다신 댓글의 요약 대조표입니다. 그리고 짧게 코멘트를 추가했습니다. 읽어보시고 여전히 님의 해고사유가 이해가 안되신다면 이의 제기해주세요.

 
저의 댓글

(전략)그리고 (아크로 복귀 후 논쟁에서) 제가 판단하기에 닝구들의 논리적 우세였습니다. 설사, 닝구들의 논리적 우세저의 자의적 판단이라고 하더라도 한 이야기 도돌이표....하자는 것은 기득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략) 그러니 왠만큼 쓰셔가지고는 흥미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Fortuna님 댓글
알겠습니다. 님의 말씀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닝구-노빠 논쟁에서 닝구들이 논리적으로 승리했다, 즉 아크로 내에서 닝구-노빠 논쟁은 이제 더 이상 의미 없다, 이런 말씀이죠.  아마 다른 많은 아크로 주류 반노분들의 태도도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좋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시겠다는데 제가 어떻게 말리겠습니까?

(중략)

 
다만 이 점은 분명히 합시다. 아크로 닝구/반노들이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저나 반노 아닌 분들이 보기에 그건 소위 '정신승리'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 지금까지 노무현 정권에 대한 평가나 야권의 진로를 놓고 아크로에서 닝구/친노 사이에 감정적이지 않으면서 본격적인 그런 토론 제대로 벌어진 적 없었습니다. 몇번 시작했다가  대부분 얼마 안가 서로 개난장판되면서 끝났죠.  쪽수에서 앞선 반노들이 그 때마다 정신승리했고요. 노빠들은 한번도 패배 인정한 적 없습니다.


 
1.  논리적 우세라고 말씀드렸는데 님은 논리적 승리라고 주장하시네요. 우세와 승리가 같은 의미인가요?

 
2. 그리고 저는 '저의 판단' '저의 자의적 판단'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저의 근거가 저의 주관적 판단이며 그 판단은 바뀔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님은 정신승리로 매도하시는군요.

 
 
님은 지금 노무현이 매도당한다면서 그래서 진실을 밝혀보자고 분기탱천하면서 남을 정신승리니 뭐니하면서 매도를 합니까? 도대체 님이 얼마나 잘났길래 '나의 판단'이라는 나의 주관적 판단까지도 정신승리로 매도 당해야 합니까?

 
 
그리고 님, 내가 제시한 두 건의 논쟁 사례가 뭔지는 알고 정신승리 운운하시는건가요?

 
3. 또, 지금 님은 나와 논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닝구진영까지 호출해서 도매금으로 넘기시죠? 님이 노빠인지는 관심도 없지만 노빠들의 상투적인 수법, 어떤 인간은 내 호적을 호남으로 옮기면서까지 나를 닝구진영으로 포함시키던 싸가지를 여지없이 발휘하던데 풋~ 님도 여전하시군요. 내가 지금 님과 논쟁하고 나의 판단을 이야기하는데 왜 닝구가 호출되죠? 바로 님이 미투라고라님께 했던 드러운 인신공격과 같은 맥락 아닌가요?

 
4. 내가 언제 노빠들이 논쟁에서 패배했다고 했는지 텍스트 가지고 와보실래요? 아니, 노빠들과 변변한 토론을 한 경험이 있어야 '너 패배했어'라고나 하지 토론도 못해보았는데 무슨 패배? 소설은 님의 일기장에나 쓰세요.

 
님은 '빨간펜 선생'에서 방금 해고되었습니다. 아니, 자격도 없으면서 빨간펜 선생 자격이 있다고 설레발 쳤으니까 사기죄에 업무방해죄로 고발해야 하나? 풋~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