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제안에 6명의 아크로 회원분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 반면 세 분이 명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시하셨고, 두 분은 명시적이진 않지만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신 것 같습니다.


3.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표해주신 11분 가운데 절반 이상이 호응해주셨기에 토론회를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을 듯합니다. 


4. 제가 토론 상대가 돼주십사 부탁드린 미투라고라님과 피노키오님이 거절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5. 반대하신 분들의 주된 반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fortuna의 평소 싸가지 없는 토론태도로 볼 때 이런 토론회를 제안하고 토론자로 나설 자격이 없다   

-  fortuna의 평소 입장으로 보건대 친노의 핵심논리도 제대로 모르는 사이비 친노다. 그래서 친노 토론자의 자격 없다.

- 아크로에서 노무현/친노에 대한 토론 지겹도록 했고 나쁜 놈들이라고 이미 결론났다. 피곤하게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


6. 토론 제안자로서 상대방으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고 비토된 데 대해 심히 부끄럽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7. 앞으로 강존만 선생님 말씀대로 싸가지 닦기에 가열차게 매진하고 친노의 핵심 비급 전수 받기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8. 흠...근데... 아크로에선 이제 노무현/친노 문제는 토론을 안하겠다니..이게 다 부질 없는 짓인가요?


9. 토론 제의가 물먹었으니 저는 그냥 반노들 빨간펜 샘이나 계속해야 하나요?  


10. 저의 울적한 맘을 달래주시고 저의 앞길을 제시해주실 분, 어디 안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