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대말 가치가 없어서 반말로 쓰니까 운영진은 저를 징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아크로에 있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까.>


이건 뭐, 개신교의 행태에 대하여 비판하면 '모든 개신교도들이 그런 것이 아니다'라면서 참 어이조차 없는 쉴드질을 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도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흐강님과 밤의 주필님은 헛소리 찍찍하지 말고 개신교 쉴드용으로 천주교 까려면 좀 제대로 까셔. 민주주의 기본원칙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주제들이 뭐를 해?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내가 흐강님에게 이야기했지? 교황을 까지 말고 천주교 한국 추기경을 까라고? 피노키오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 추기경은 민주주의 의식 자체가 의심스럽다고? 그런데 왠 헛소리 찍찍하면서 분탕질들이야?


그리고 천주교?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가 뭔지는 알고 개신교 까니까 천주교 호출해서 쉴드질하는건가?


지금 천주교의 가장 큰 문제는 신도들이 집단적으로 보수화 되고 있다는 것이야. 예를 들어, 강북의 경우에도 빈촌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촌인 동네에서 신도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지.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아? 만일 천주교가 정치적 발언을 시작하면 개신교보다 더 극악한 발언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야. 내가 누누히 교회는 독립슈퍼 그리고 천주교는 체인점이라고 한 '종교적 구조'에서 출발하는 것이지.


도대체 천주교 신자로서 천주교 타락을 막기 위하여 비판하고 싶어도 헛소리 찍찍해대는 인간들 때문에 뭐 비판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개신교가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망치고 있다면 미래의 더 큰 재앙이 될 개연성이 천주교에 있어. 그래서 내가 정구현의 정치적 발언을 비판하는 것이고.


좀,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자. 정말 유치해서 눈 뜨고 못봐주겠네 정말. 입들은 달렸다고 ㅉㅉㅉ.


그래, 아브라함의 간청대로 '의인 열명만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에 분노의 불기둥은 내려쳐지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모든 개신교도들이 그런 것이 아니다"

그래, 모든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그런 것이 아니다..... 모든 노무현 지지자들이 그런 것이 아니다... 모든 주사파들이 그런 것이 아니다.....


Whats next? 뭐하러 아크로에 죽빵 때리고들 있나? 대한민국에는 비판할 진영이 전혀 없는데 말이다. 참, 지겨운 그 놈의 라미드 우프닉스 패러독스.... 다른 말로 아브라함 패러독스.


"개신교를 제대로 개혁하려면 제일 먼저 약자에게 헌신적인 목사들의 옷을 벗기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헌신적인 목사들'이 한국 개신교의 부패상을 은폐시키는 알리바이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이 개신교의 부패상을 은폐시키는 알리바이 구실은 마치 조선일보가 정론지를 주장하면서 그 근거를 일제 시대에 기사들이 문제가 되어 정간 당한 회수가 가장 많다는 것을 드는 것과 같다.
 
분명히 조선일보의 주장은 맞다. 문제는 그 정간을 당하게 된 기사를 쓴 기자들의 사상적 포지션은 조선일보가 마녀사냥질을 마다않는 바로, 빨갱이 출신이라는 것이다.
 
 
개신교의 부패상을 은폐시키는 알리바이와 민족정론지라면서 친일 행위를 은폐시키는 알리바이, 이 두 개의 은폐술과 알리바이는 얼마나 흡사한가!!!"
 
 
- 한그루 사전에서

전문은 아래를 클릭 (http://theacro.com/zbxe/614069) <--- 링크 기능과 편집기능이 안되어 이렇게 표시합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