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아직도 흐강님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아요. 특히 이슬람교에 대한 편견이나, 겟살레님한테 보인 disrespect나, 대즐링님한테 하는거 보면요.

물론 흐강님 마음에도 내가 안 들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래도 사과할 건 사과할려구요.

난 지금까지 흐강님이면 엄청 답답한 대화상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그래도 흐강님 정도면 양호한 거 같아요.

아니 양호하다를 넘어서 꽤 괜찮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라서 반성의 의미로, 그리고 사과의 의미로,

지금까지 내가 개독거린 거 사과드리구요.

앞으로도 흐강님한테 개독이라고 하진 않을 겁니다.

물론 간혹 글에서 개독이란 소리를 하는일이 있긴 하겠지만 그 의미를 최대한 명확하게 한정해서 사용할 생각이구요.


앞으로 흐강님이 이상한 글 쓰실 때마다 제가 이렇게 글쓴걸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제가 써놓은 말이니 여간해선 지키렵니다.


그렇다고 흐강님이 하시는 말들에 잘못이 없다는 건 결코 아니니까요, 조금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싫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덧)게타빔님이 보시기엔 이거 혹시 친목질에 해당하려나요?

그럼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