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주제--노무현 정권 평가와 향후 야권의 진로

2. 일시--2014년 9월 4일 경부터 1개월 정도 기간(추석 연휴나 주말에 집중 토론)

3. 방식--중립적인 사회자의 진행/친노-반노 대표 선수들의 발제 및 토론/여타 회원들의 댓글 참여



<취지 >

-  상기 주제에 대해 그동안 간헐적인 토론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끝장토론은 없었음.

- 감정적, 소모적 신경전 종식하고 뭔가 생산적 결론 모색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함.

- 합의나 결론이 쉽진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분명 뭔가 얻는 것도 있을 듯.

- 요즘 약간 침체된 듯한 아크로 분위기 전환하면서 손님들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주제 부연 설명>

- 일단 이번엔 아크로내 친노-반노의 최대 갈등지점인 노무현/노무현 정권/노빠깨시민들에 대한 평가와 야권의 진로에 토론 집중.

- 이 주제는 사실 친노들에게 불리한 주제일 수 있지만(김대중이나 닝구 평가와 비교해 볼 것), 반드시 짚고 가야하는 것이기에 대승적으로 제안하는 것임.(또 그만큼 자신있다는 말이기도 함^^)

- 세부적으로 노무현이 과연 영패주의자인가/민주당 분당과 열우당 평가/대북송금 특검-대연정 제안 등 평가/2007년 2012년 대선 평가/야권 재편 방안이나 전략 등...몇가지 항목별로 세부주제를 정해 하나씩 단계적으로 토론.

(이건 좀 더 논의해서 합의 가능)  



<방식 부연 설명>

- 정게판에서 하는 것보다는 따로 별개의 집중 토론게시판을 하나 개설해서 하는 게 좋을 듯.(흥행을 위해 기존 정게판 사용도 무방)

- 사회자는 아크로 내에서 나름 신망있고 중립적인 인사에게 부탁하는 게 좋을 듯. 복수로 2-3인 정도.  사회자들은 공동으로 혹은 돌아가면서 토론 진행. 자기 아뒤로 일정 수준 토론 참여 무방. 

- 친노-반노 진영에서 자천이나 타천으로 대표 토론자 각각 2-3인 정도 정해서 이들이 주로 발제 및 토론.

- 여타 회원들은 주로 댓글로 토론 참여. 필요한 경우 발제나 본글 참여 가능.

- 사회자는 세부주제에 대해 어느 정도 토론이 이뤄지면 합의점과 남은 논쟁점 등을 정리하고, 다음 세부주제로 넘어감.  

 


제 개인적으로 시간과 능력이 부족하지만, 아크로 차원에서 뭔가 한번은 꼭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감히 제안하니,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바랍니다. 오늘내일 정도 지켜보고 만약 반응이 미미하면 이 제안은 바로 접겠습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현 운영진들께서 의견을 취합해서 9월 4일 정도부터 바로 토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회자/토론자 섭외 및 게시판 개설(혹은 결정) 등을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